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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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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8

  • 작성자
    Lv.4 pai
    작성일
    12.01.17 08:12
    No. 1

    요즘 의성어가 심기를 건드리긴 하더군요.
    제가 싫어하는게 "타앗" <<< 이겁니다요.
    무공명 외치는것 하고 타앗 이라는 외마디 소리.

    내 검을 받아라~~~! 타앗!~~
    이러면 책에서 깨어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쪽배
    작성일
    12.01.17 08:40
    No. 2

    저도 이책 읽어보고 역시 작가가 똑똑해야 소설이 똑똑해진다는것을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제가 보기엔 주인공은 더도말고 딱 힘만센 초등5학년입니다.
    누구를 두둘겨 패서 힘세다는게 아니고 힘만센 멍청이란 말입니다.
    작가는 진짜 더 XX합니다. 경호원이 경호를 하러가면, 당연하게 의뢰인의 심부름은 전부 다 합니다. 범죄에 관련된거라는걸 알면서도 경호원이니까 해야된단 줄거리입니다. 이거 참. 심부름센터와 경호업을 혼동해도 유분수지..심부름센터라해도 그정도 불법청부면 몇억을 요구할텐데..경호원이니까 그냥 합니다.ㅡㅡ..
    저는 잡식성이라서 어지간한거는 그냥 읽습니다만, 이 책은 정말. 휴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애시든
    작성일
    12.01.17 08:47
    No. 3

    아니 근데 수호!!랑 저런 일은 도대체 무슨 연관성이..혹시 테러조직 잡어서 고문한걸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나무야미안
    작성일
    12.01.17 10:11
    No. 4

    숭고한 희생정신에 감사드립니다. (_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4 天劉
    작성일
    12.01.17 10:34
    No. 5

    아뇨 테러조직은 커녕 그냥 노조 파업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2.01.17 11:15
    No. 6

    루트꺼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작성일
    12.01.17 13:16
    No. 7

    10점 짜리 책인가 보네요... 비평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basma
    작성일
    12.01.17 15:14
    No. 8

    만화방에 안들어 왔음...

    들어 오면 읽어 보고 말하겠음..

    근데 물어 보니 주인이 안 놓을 거라던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0 WHeegh
    작성일
    12.01.17 19:15
    No. 9

    숭고한 희생정신에 감사드립니다. (2)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여명방랑자
    작성일
    12.01.17 22:43
    No. 10

    음 따로 말하자면 주인공의 좁은 시야로 인해 경호원 아니면 뭔가
    합당하게 사람들을 지켜주는 일이 없다고 생각해서 경호원에 집착하는
    듯한 느낌이네요...
    2권쯤에서 그런 부분이 좀 벗어나긴 했지만 전 아직도 주인공의
    행보가 이해가 되지가 않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墨歌
    작성일
    12.01.17 23:03
    No. 11

    황혼몽상가님//
    그건 당연한 일입니다.
    사람이 강아지나 고양이가 하는 생각을 알 수는 없잖아요.

    ps 비유일 뿐입니다. 결코 주인공이 강아지나 고양이보다 똑똑하다는건 아닙니다. 생물이나 무생물이나 비교하면 너무나도 미안해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마비류연va
    작성일
    12.01.17 23:46
    No. 12

    젤 이해 안가는게 해수욕장서 만나 여자 언니의 남자친구 는 경호팀장이라는 직업이 있는데도 주인공과 같이 막노동을 한다는거에요 ㅋㅋㅋ
    책 보다가 화딱지 나서 책방 사장님께 정중히 이책은 반품 입니다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앜칼리
    작성일
    12.01.18 03:30
    No. 13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야자시간에 책이나 만드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여명방랑자
    작성일
    12.01.18 15:13
    No. 14

    墨歌님 말한대로 보통 소설을 보면 주인공이 유희로 세상을 즐기거나
    아니면 목적을 가지고 행동을 하는데
    파죽지세의 주인공은 유희도 아닌 그렇다고 목적도 납득하기도 힘들
    다고 해야 하나요..그런 느낌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디비뿌까
    작성일
    12.01.20 22:03
    No. 15

    저도 2권까지 읽었는데...마지막 회장한테 다시 가는 그 부분 진짜 이해가안되는...그 회장도 첨에는 좋은캐릭인척하다가 나중에는 비열하게나오고 주변 캐릭터들이 일관성이 없는 추천 꾹~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카밋
    작성일
    12.01.28 08:01
    No. 16

    갑자기 무공배우는 부분부터 접었어요. 이해가 안되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夜雨
    작성일
    12.02.01 05:47
    No. 17

    읽을게 없어서 세권 한꺼번에 빌려왔는데 1권 2/3쯤에서 접었습니다.
    쿨시크한 주인공으로 설정하고 싶었나본데 fail.
    캐릭터의 유치함이 가히 관문 수준이더군요.
    보통 2권까지는 읽어보고 재미가 있는지 없는지 판단하는 편인데 재미고 뭐고 닭살이 돋는 것 같아서 빠른 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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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청고등어
    작성일
    12.03.12 19:40
    No. 18

    보통 기연이라는 것도 어느정도 인과관계가 있어야 하는데 식물인간 상태에서 꿈을꾸다 무당심법을 익혔다는게 황당하하더군요..
    그냥 깨어나서 슈퍼맨이 되었다고 하던지...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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