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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7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4.02.04 14:54
    No. 1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Lv.9 옐리아
    작성일
    14.02.04 15:56
    No. 2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4.02.04 16:20
    No. 3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63 하렌티
    작성일
    14.02.06 11:06
    No. 4

    비평은 소설을 보는 독자에게 부탁하는게 제일 빠를 것입니다.
    요즘에 사람들이 비평란에 비평요청이 와도 대부분 시쿵둥 하는지라.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루이캇트
    작성일
    14.02.06 21:25
    No. 5

    시큰둥한게 아니라 비평을 하는 사람도 요청하는 사람도 모두 아마추어라서 비평을 주고 받는 도중 예상못한 충돌이 많기 때문입니다. 비평가가 작가를 압도할 정도의 비평실력이 없다면 작가는 예상찮은 혹평에 분노하거나 때론 앙심을 품기도 하며 그냥 무시하면 다행이지만 글을 통째로 지워버려 비평가를 당황하게도 합니다. 그러니 공들여 써봤자 괜히 기분만 찝찝해지기 하니 비평 요청을 해도 외면하는 게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3 하렌티
    작성일
    14.02.06 22:45
    No. 6

    비평 요쳥에 의해 비평을 몇번 써 본적은 있는데, 그런 적이 없는지라. 비평을 요청했다는 것은 그만큼 욕먹을 각오를 했다는 것입니다. 물론 자기 잘난 맛에 사는 작가 몇분이 비평 요청을 했다가 반발하는 경우는 있긴 했습니다. 다만 그런 경우는 소수입니다.

    비평요청에 의해 글을 쓰는데 최소한 2시간은 소요됩니다. 그것도 정성들여 쓴 것이 아니라 대략적으로 적는대 걸린 시간이 그 정도 입니다. 솔직히 2시간 이상 시간을 소모하면서 비평을 적어주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또 적어준다해도 작가가 원하는 방향으로 비평해주는 사람도 거의 없습니다.

    솔직히 비평을 해주어도 그것이 작가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인지는 저는 모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 옐리아
    작성일
    14.02.07 10:19
    No. 7

    장문의 비평이든 짧막한 댓글이든 그 글에 대한 노력의 산물이지요. 전 댓글 몇자 적는 것도 무지 어렵더라고요. 작가님들에게 제 정확한 의도를 전달하려고 하니..
    하지만 짧막한 댓글도 작가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제 경우엔 무지 많이 되고요. 하물며 비평은 더욱 많은 도움이 되겠지요. 그게 힐난이든 비난이든 안좋은 글일지라도 다음에 반드시 고려해야겠단 생각이 들거든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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