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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18

  • 작성자
    Personacon 윤가람
    작성일
    14.02.23 10:59
    No. 1

    그렇게 책을 내시면서 전대협 사이트에서는 시장을 위한 담론을 펼치고 계시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맨닢
    작성일
    14.02.23 11:12
    No. 2

    대종사님 작품일텐데요(아닌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초절정고수
    작성일
    14.02.23 11:20
    No. 3

    대종사는 필명이 여러개입니다. 내용도 뭐 가면갈수록 우주로 가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낭만거북이
    작성일
    14.02.23 12:25
    No. 4

    보는 사람도 있긴 있나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먼스
    작성일
    14.02.23 14:19
    No. 5

    조아라 노블레스 보면서 대종사님의 작품을 수두룩히 봤습니다.
    제일 경악했던건 내용을 질질 끄는거더군요.
    가령 유학간다고 말한 내용이 한 열권은 가더군요..
    그리고 개발은 빠른데, 내용전개는 이상하게 느림..
    그리고 나선 그사람 글은 다 접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junara
    작성일
    14.02.23 16:35
    No. 6

    이분 오랜만에 이름듣네요.
    예전에 댓글 몇십갠가 몇백개 나올때 이분의 명성을 짐작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별작
    작성일
    14.02.23 16:46
    No. 7

    아직도 보는 사람이 있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시디
    작성일
    14.02.23 20:48
    No. 8

    야구로 내용늘일때부터 알아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트래픽가이
    작성일
    14.02.24 00:39
    No. 9

    부계정으로 글써도 몇회 안되서 본계정이 탄로나는
    한결같은 글솜씨의 그분이신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로보트사사
    작성일
    14.02.24 02:14
    No. 10

    대종사님 책은 내용이 `앞으로 갈까, 말까, 갈랑, 말랑, 갔다가 다시 뒤로, 다시 앞으로 갈줄알았지..' 이러는것 같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14.02.24 10:09
    No. 11

    대종사 글은 무엇이든 하나를 봤으면 다음것은 처음이랑 끝에 조금만 보면 되는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김말
    작성일
    14.02.24 21:33
    No. 12

    이분 글은 '재밌있다'라는 말이 이해가 안되는게 아니라
    '보았다'라는 말이 이해가 안되는 수준 아니었던가요. 비평글이 올라오는것도 신기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2.25 21:02
    No. 13

    그래도 이양반 살아보겠다고 ㅋㅋㅋ
    야구인기있을때 중간에 뜬금없이 야구소재로 책1권분량을 때우는 스킬이
    축구인기있을때 // 축구 //
    이사람꺼는 진짜 초반읽다가 줄담배피게 됩니다. ㅋㅋㅋ
    마공서의 개그맨!~
    대여점에서 빌렸다면 출판사를 욕하게되고
    조xx 유료독자면 베스트란의 비리를 의심하고 욕하게 되는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은여울
    작성일
    14.02.25 23:32
    No. 14

    삼백편 즈음에 늘어지기에 유학가면 보겠다 하고 삭제했던 글 천편을 훌쩍 넘었더군요. 대종사작가의 글 나름 인기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세가지 혹은 그 이상 연재하는데 다작에도 편당 충분한 용량입니다. 읽기 편하고 고민없이 읽게 하는것도 작가의 능력중 하나일겁니다. 출간된 책이나 현재 연재중인 글은 안보고 있지만 대량의 글을 쓰는것도 능력이고 수천의 독자를 유지하는것도 능력 아닐까요? 현재 문피아에 여러분이 그리 말씀하는 글보다 많은 선호작이 있는 작가는 얼마나 될까요? 대종사 작가의 글도 현재 독자의 입맛에 어울리기에 살아남아 수천의 독자를 거느린것입니다. 비평이나 호응은 작품에 한해서 하는것이 옳다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지뢰가싫다
    작성일
    14.02.26 15:20
    No. 15

    이분글에선 정말 성의가 안느껴지는데다 다 그냥 지식의 나열이라는 생각밖에 들지않아서
    아예 읽지않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모립
    작성일
    14.02.26 21:31
    No. 16

    그래도 꾸준한 독자층이 존재합니다. 신기한 일이지만 조아라 가보시면 항상 순위권에 있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규염객
    작성일
    14.03.01 15:17
    No. 17

    조아라같은 체제에 굉장히 잘 순응한 작가라 할 수 있죠. 같은 내용이 반복된다지만 웹연재의 경우 잠깐 잠깐 잘라서 보기 때문에 전개의 정합성보다는 순간순간의 재미가 훨씬 중요하죠. 웹연재는 누구말따나 대하드라마나 미니시리즈가 아니라 시트콤같은 거니까. 독자도 그리 당장 읽게 되믄 몇페이지의 글이 재미있으면 그만이죠. 다만 이것이 출판되거나 한번에 처음부터 끝까지 읽게 되면 문제가 되겠지만, 어차피 출판보다는 연재가 중요하고. 연재의 경우 다작하여야만 생계를 유지할 수 있으니 대종사님같은 분이 앞으로 늘어나면 늘어났지. 줄어들 일은 없을 듯 싶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뇌를분실함
    작성일
    14.03.10 11:37
    No. 18

    요즘 조아라 노블레스에서도 외면받아 아이디 바꿔 연재하던데 글내용 전개 방식 늘려쓰기 너무 티가나서 이것도 조롱만 받더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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