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글을 잘 쓰신 덕에 비평가들이 독설을 내뱉을 엄두를 못 내는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굳이 비평을 받고자 맘을 먹었다면 SwordTale님이나 엔띠님같은 분께 따로 부탁을 넣어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전 요즘 글이 잘 안 읽혀서 무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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