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퀵바


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작성자
Lv.24 설화S
작성
18.06.14 04:01
조회
389

제목 : 가을의 언덕

작가 : 설화S

출판사 : 문피아

https://blog.munpia.com/or2000/novel/119466


  취미 생활로 쓰고 있는 글이 비평가분들이 읽으시기엔 어떨지 궁금하여 비평 요청해 봅니다.


  글솜씨가 부족한것을 잘 알지만 어떤 부분에서 어떻게 고쳐나가야 할지 맥이 잡히지 않네요. 템포도 느린것 같기도 하고.......


  비평가분들께 직접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Comment ' 1

  • 작성자
    Lv.17 i소금i
    작성일
    18.07.08 12:13
    No. 1

    안녕하세요. SF를 쓰시는 분을 만나니 반갑습니다. (SF 글쓰기에 발가락만 담가봤던 사람으로서.. ㅎ) 비평을 원하시기에 몇자 적어 드립니다. 제가 가을의 언덕을 읽어본 바, 이 글은 상업성보다는 작품성에 중점을 두고 쓰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것에 중점을 두어 적겠습니다.


    -이 글의 장점
    (1)문장의 안정감. 어느정도 독서 공력이 있으시거나 퇴고를 여러번 하고 계신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2)개념 주인공. 장점이지만 동시에 대중의 호불호가 갈릴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이 글에서 아쉬웠던 점
    이 글에서 가장 급한 것은 '몰입감'이라고 생각됩니다. 이것은 요즘 말하는 대리만족하고는 약간 다릅니다. 제가 말씀 드리는건 '아니 이게 그거였다니!'라던지, '오, 그래서 다음이 어떻게 되는거야!'라고 느끼게 하는 소설적 구성이나 사건 전개를 말합니다.

    가을의 언덕은 대체로 '나'의 일기를 읽는 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 (혼잣말을 포함해서요) 주인공이 스스로를 '나'로 칭하는, 1인칭 주인공 시점임에도 불구하고 독자는 주인공에게 '몰입'되기가 좀 어렵습니다.

    이 아쉬움은 프롤로그보다 본편에서 더 강해집니다. 프롤로그와 본편의 조회수와 추천수의 차이는 자연발생적인 독자의 탈락도 있겠지만, 두 파트를 비교해서 연구해 보심도 좋을 듯 합니다.

    그외 간단하게 짚는다면, 고대무기 얀트리체의 갑작스러운 등장 (앞쪽 복선 필요), 문단 구성이 길다는 점(모바일 유저는 눈이 아픕니다), 서술이 많다는 점에 신경쓰시면 좋겠습니다.


    -응원의 글
    글을 공들여 쓰십니다. 하지만 그 점이 독자로 하여금 섣부른 댓글이나 비평을 달기 어렵게 만들기도 하지요. 때로는 무관심이 더 힘들지만요.(뭐라도 댓글을 달아줘!!! 이런 느낌일까요ㅋㅋ) 꾸준히 쓰셔서 완결까지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비평란 게시판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찬/반
5091 퓨전 마신강림 비판 +1 Lv.39 미스터바람 18.07.14 701 8 / 14
5090 현대물 프로페서(이북) 비평 +1 Lv.38 Arkadas 18.07.13 458 5 / 0
5089 비평요청 <재난 생존 매뉴얼> 비평 부탁드립니다. Lv.27 비령수 18.07.11 455 1 / 0
5088 현대물 영웅이 은퇴했다 비평 +5 Lv.72 온달곰 18.07.09 753 12 / 2
5087 판타지 이 작품 조금 비슷한 부분이 많은듯 +1 Lv.90 나태한교주 18.07.08 651 4 / 0
5086 비평요청 [무협] 주인공이 마공을 숨김 비평요청합니다 +1 Lv.64 로봇타자기 18.07.04 358 0 / 0
5085 무협 첫 연재 [ 괴협 소악(怪俠小惡) ] 의 비평 부탁드... Lv.6 무무달 18.07.04 307 0 / 0
5084 판타지 [칭호를 파는 사냥꾼] 비평 요청드립니다 (90도 인사) Lv.15 스티븐젠장 18.07.03 305 3 / 0
5083 로맨스 '중년 로맨스 쟁탈전' 아프지 않게 비평 부탁드립니다 +1 Lv.26 직깨미 18.07.01 360 0 / 0
5082 퓨전 튜토리얼이 너무어렵다, 링크더오크, 황좌의 게임 ... +6 Lv.35 urstoryz 18.06.30 780 18 / 1
5081 스포츠 작가님 프로 맞습니까? +4 Lv.37 이름도둑 18.06.29 1,245 29 / 11
5080 현대물 칼든 자들의 도시 +1 Lv.41 세마포 18.06.23 741 11 / 3
5079 SF 현직 바이러스다 질문 비평부탁드립니다 +4 Lv.13 빌드업 18.06.15 533 2 / 0
» 판타지 판타지 SF [가을의 언덕] 비평 부탁드립니다. +1 Lv.24 설화S 18.06.14 390 0 / 0
5077 비평요청 카르마(KARMA) 비평 부탁드립니다. +1 Lv.12 빅커즈 18.06.12 382 0 / 0
5076 SF [파국의 끝에서] 혹동한 비평 부탁드립니다. +6 Lv.15 또글 18.06.11 565 1 / 0
5075 비평요청 '백일몽을 꾸는 소녀는 오늘도' 비평 부탁드립니다. +2 Lv.15 B.T.Blan.. 18.06.08 492 1 / 0
5074 비평요청 비평 재 요청 드립니다. +7 Lv.21 최강성검 18.06.07 671 0 / 0
5073 일반 디멘션 헌터, 읽어봤습니다. +1 Lv.75 BrokenHa.. 18.06.04 704 1 / 0
5072 비평요청 인터넷에 올리는 첫 글 비평 부탁드립니다 +2 Lv.4 글쓰는유씨 18.06.01 583 0 / 0
5071 비평요청 게임기획자 → 소설가 이직 희망중인 작가지망생입... +7 Lv.9 [이아인] 18.05.31 956 1 / 0
5070 비평요청 글 비평 부탁드립니다 +4 Lv.10 따스한가을 18.05.30 608 0 / 0
5069 일반 이 것 도 글인가요? (게발 선인장/전부 당신 작품... +2 Lv.26 직깨미 18.05.30 858 0 / 2
5068 비평요청 <삼국지-장각전> 절실하게 비평을 요청합니다. +2 Lv.51 취랑(醉郞) 18.05.29 516 0 / 0
5067 SF '리턴' 비평 부탁 드립니다. Lv.13 내가너를 18.05.29 371 0 / 0
5066 비평요청 반골의 히어로로 강제취직 비평 요청합니다. +2 Lv.17 이나다 18.05.28 416 0 / 0
5065 일반 이런 글도 소설 축에 끼워주는지요? +2 Lv.26 직깨미 18.05.28 793 0 / 3
5064 판타지 최고의 헌터 비평 +8 Lv.38 Arkadas 18.05.26 1,006 7 / 4
5063 비평요청 다시 시작하는 박태신 비평부탁드립니다. Lv.12 연속공격 18.05.25 477 0 / 0
5062 비평요청 "최고의 헌터" 첫 작품입니다. 가감없는 비평 부탁... +2 Lv.33 바람벽 18.05.22 665 0 / 0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