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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에 대한 오해
살인은 누구나 할수있다 죄책감 윤리와는 전혀 상관없다
현대에서 윤리 도덕 교육을 통해서 살인을 엄청난 죄인 것처럼 세뇌를 시킨다
세뇌를 시키는 자들은 살인을 너무나 쉽게한다
고종과 민비의 동학농민학살 일제의 학살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의 민간인.학살
부산형제원 대구카돌릭 학살등 지금도 많은 살인이 난다
유가의 공자부터 조선의 사대부는 살인을 개미.죽이듯 했다
공자는 인육미식가였다
권력을 가진자들이 못가진.자들에게는 살인에 대한 도덕과 윤리를 강제하면서
자신들은 너무나도 쉽게 살인을 한다는거다
그러니 살인은 윤리와 도덕이라는 세뇌를 걷어 내면
아주 일상적이며 보편적인 전혀 죄책감이나 죄의식이 필요 없는거다
지금도 권력자들은 조폭같이 조그만 무력을 가진자들도
섬사람이나 농촌 사람도 사람을 노예로 부리고 죽이기도 한다
살인은 인간의 일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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