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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작성자
Lv.7 알력학
작성
12.01.15 23:25
조회
6,757

작가명 : 진호철

작품명 : 1월 0일

출판사 : 청어람

나는 낚였다. 어느 분 댓글에 이게 과학sf퓨전소설이라는 말이 있길래 1,2권 빌려왔는데 1권을 보고 난 이후 나의 생각은 '이거 완전 60억분의 1 1권 아니야?' 이거다. 작가의 필력 아니 필체도 매우 비슷하고 차크라=오로라 이 무슨 차이란 말인가. 60억분의 1은 고기장사하고 차크라갖고 미국가는거고.. 또 그 책에서도 차크라 가지고 치료하는게 자주 나오는데 여기도 마찬가지로 힉스입자??를 이용해 주인공은 임산부를 치료한다. 여기서 오마쥬라고 해야하나.. 또 이 책이 기본 현대판타지랑 줄거리가 다르다고 하는데 난 딱히 못느끼겠더라. 또 글이 개천에서 용났다랑 비슷하다. 1권대로 간다면 10권 이상 뽑을수도 있을 거 같다. 무조건 오로라로 치료 이제 보라색 오로라까지 나왔으니까 이제 그냥 금색오로라 녹색오로라가보인다!! 이러면서 주인공은 오로라 찾아다니고 그때마다 사회사건들이랑 하나씩 연결시켜주면 될 거 같다. 난 그냥 왜 힉스입자라는 신선한 소재를 이런식으로 써먹는지 이해할 수 없다. 그냥 학원선생님이나 하면서... sf소설? 서울대학원 가는게 sf소설인건지 원.. 난 진짜 이해할 수 없고 그냥 책 1권 다 읽고 덮었다. 다른 사람들이 어쩔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개천에서용났다-60억분의1과 아주 비슷한 필체의 느낌을 받았고 그 느낌은 매우 지겨워서 그냥 덮었다.


Comment ' 28

  • 작성자
    Lv.12 단단단단
    작성일
    12.01.15 23:52
    No. 1

    본문 내용 보다는 잡다한 오타들 비문에 대해서 욕먹을 것을 각오하십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탄산수
    작성일
    12.01.16 08:33
    No. 2

    최소한 엔터는 쓰시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귀염쩌니
    작성일
    12.01.16 09:53
    No. 3

    1월 0일. 도대체 어떤 책이길래 이리도 관심을 불러일으키는지 읽어보고 싶어진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아자씨
    작성일
    12.01.16 10:15
    No. 4

    박빙님// 그냥 볼만합니다. 근데 신랄하게 까여서 본 사람들이 그렇게 깔건아니다 라고 변호하다보니 인터넷 토론상 서로 할말만 하게되서 크게 번진것 뿐입니다.
    얼마나 대단하길래 하고 보면 재미없을거고 아무생각없이 보면 볼만하실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무명선생
    작성일
    12.01.16 10:25
    No. 5

    마법사인 왕자가 주인공인데 주몽하고 똑같은 설정의 판타지도 본 기억이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showdown
    작성일
    12.01.16 15:10
    No. 6

    그보다 '썩을'이라는 표현이 왜 그렇게 많이 나오는지 알 수 없고,
    주인공이 혼잣말하는건 더더욱 거슬리더군요. 퇴고는 하는건가?

    그래봤자 200억갖고 포항공대에서 입자 가속기 만들고 거기서
    힉스 입자가 나온거에 비하면 다른거에 대한 불만은 새발의 피에 불과.

    현대 물리학의 정수를 블록버스터 영화 제작비 정도로 만들 수 있다니?

    거기다 힉스 입자라는 무긍무진한 포텐셜의 소재 갖고 별거 없는 능력으로
    소시민적으로 노는 주인공을 보고 있자니 작가의 상상력이 얼마나 제한적인지 알겠더라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미즈료우
    작성일
    12.01.16 18:15
    No. 7

    다른건 모르겠는데 그냥 매우 평범한 현대물인데 조폭만 안나올뿐입니다. 현대물에 단점은 모조리 다 가지고 있는데 조폭만 아직 안나왔을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굴프루프
    작성일
    12.01.16 21:16
    No. 8

    하아..1월0일..한마디로 말하자면,
    고2쯤되는 아이가 힉스입자 이론만 대충보고 공상해서 쓴 소설
    입니다.
    보는내내 욕나올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한천자
    작성일
    12.01.16 21:38
    No. 9

    제가 비평란에 이 책을 언급을 했었지요..
    한 10장정도만 읽고 포기 했다고 했는데 그 이유는 기본 배경이 되는 부분을 이렇게 허술하게 했을 정도이면 뒤는 보나 마나거든요..
    머 이런 스타일의 글들이 마음에 든다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의 경우 초반 스토리라인이 부실한 경우 끝까지 잘써지는 책들을 본적이 거의 없기때문에 포기를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책을 고를때 뒤에 나와 있는 책에대한 설명과 초반 몇페이지를 읽어보고 고르시는데....
    가끔 낚이는 경우도 있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念願客
    작성일
    12.01.16 21:50
    No. 10

    ㅎㅎ 안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작성일
    12.01.16 23:24
    No. 11

    한천자님/
    10장보고 포기한 주제에 무슨 비평을하고 댓글을 답니까

    10페이지읽고 말 많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작성일
    12.01.16 23:29
    No. 12

    장르소설들이나 읽는 주제에 말 많은거보면. 빙긋 웃고맙니다.

    장르소설은 장르소설일뿐입니다.

    1월0일. 작금의 장르소설중 현대판타지 중에. 읽을만한 현대판타지입니다.

    현판 싫어 하는 사람은 읽지 마시고, 현판 좋아하시는 분들은 읽을 만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레벨V
    작성일
    12.01.16 23:39
    No. 13

    우중간님.. '장르소설들이나 읽는 주제에'라.. 본인은 얼마나 대단하시기에 그런식으로 말하시는지요? 조용히 지나갈려했더니 말이 지나치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작성일
    12.01.17 00:31
    No. 14

    위에 두분한테는 죄송합니다. 제가 이런말 한 ㅇ유는 요새몇일간의 비평에 대한것입니다.

    저 밑에 댓글에 제가 쓴. 30,40,50,60,70 점. 과 연관댄 댓글입니다.....

    미안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작성일
    12.01.17 00:33
    No. 15

    정확히 제말은 장르소설에 대해 지나치게 폄하하는 분들에 대해. 그 폄하가지나치니. 도서대여점 장르소설은 그 것대로 가치가 일반소설과 다르니

    너무 지나치게 도서대여점 장르소설을 폄하하지 말아달라는 것이 제 일관된 주장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인생사랑4
    작성일
    12.01.17 02:36
    No. 16

    스펄님//
    말조심하십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우레냥이
    작성일
    12.01.17 08:35
    No. 17

    별로 [평가 받을만한 글] 조차도 아닙니다.

    '쥘 베른'의 저서 [해저2만리: 1869년]가 오랬동안 사랑 받은 건 140년전 당시 기술적으론 잠수함이란 기술은 불가능했지만, 이론적으론 그 상상력에 감탄했기에 오랬동안 많은 사랑을 받은 책이 되었지요.

    1월0일은 그냥 요즘 유행해서 아무렇게나 써질러 놓는 이론없고 내용없는 현대양판소설입니다. 호평이라고 떠드는 건 전부 거품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12.01.17 12:24
    No. 18

    800~900원 내고 빌려볼만하다는 분들과 그정도 가치도 없다고 생각하는 분들의 차이죠. 전 후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복학생
    작성일
    12.01.17 14:12
    No. 19

    이게 어딜봐서 장르소설을 폄하하는 비평들인지... 전 오히려 멍청한 작가가 최근 현대 물리학의 가장 핫이슈인 힉스입자를 개떡같이 사용하는 걸로 봐서 물리학자들을 폄하하고 이과적 마인드를 갖고 있는 독자들을 농락하는 걸로 보이는데요? 이건 작가를 옹호할 부분이 아니고 작가가 개념이 있고 없고를 말하는 겁니다. 최소한 자신이 소재로 쓸 부분이면 그에 대한 충분한 조사를 거친 후에 글을 쓰는 게 프로로서 합당한 마음가짐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9 에크나트
    작성일
    12.01.17 15:36
    No. 20

    힉스 입자로 이렇게 저질로 글쓸수 있다는것도 진짜 능력은 능력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탈퇴계정]
    작성일
    12.01.17 16:24
    No. 21

    문피아에서 현판으로 인정받으려면...

    1. 오타나 비문은 없어야 한다. - 이것은 현판만이 아니라 대부분의 장르에 적용됨. -

    2. 조폭이 등장해선 안된다. 더불어 연예인도 마찬가지.

    3. 아주 자잘한 설정들이 현실과 비추어볼 때 약간이라도 오류가 있으면 안된다. 모두 과학적이고 모두 납득할 수 밖에 없는 사실이어야 한다.

    4. 주인공은 절대 양다리 이상은 안된다. 더불어 성격도 흔히 말하는 찌질한 성격은 절대 안되며 여자들에게 휘둘려서도 안되고 어설픈 정의감에 불타서도 안되며 맹목적인 민족주의도 안되며 대책없는 기업사냥(M&A 등등)도 안된다. -이외에도 더 많지만... 대략 이런 것들 -

    5. 주인공이 외계인으로부터 특별한 도움(능력전수, 지식전수 등등)을 받거나 미래의 누군가로부터 도움을 받아선 안된다. - 혼자 먼치킨이 되는 것을 싫어하는 경향이 매우 강함. -

    6. 꽤 긴 장편(5권이상 10권 이하)이 되면... 쓸데없는 이야기가 늘어나고 있다고 불평이 늘어난다.

    7. 작품에 등장하는 작은 에피소드들 가운데 어떤 에피소드도 다른 작품에서 비슷한 이야기가 안나와야 한다. - 비슷한 이야기가 나오면 양판소라는 이야기를 듣게된다. -

    8. 기타등등

    대충... 문피아에서 현판 장르의 소설을 이야기할 때 많은 분들이 이야기하는 것들입니다. 이것들은 모두 만족하면서 '칭찬' 받는 작품이 나올 수 있을까 의문입니다.

    무협, 판타지와 같은 장르소설들도 모두 설정 자체는 비슷비슷합니다.
    판타지에 등장하는 몬스터들... 대부분 똑같죠. 이름과 특징, 생김새마저도... 무협은 흔히 등장하는 구파일방, 세가들... 사파를 대표한다는 마교등등. 게임 장르도 마찬가지입니다. 레벨과 퀘스트, 아이템이 등장합니다.

    현판의 장르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현실의 다양한 이야기를 소재로 삼으려면 우리가 흔히 접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소재로 사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TV, 신문기사, 루머등등... 제일 많이 나오는 것들이 부패한 정치인들, 조폭, 연예인, 기업 등등입니다. 당연히 현판에서 그것들을 '소재' 로 사용할 수 밖에 없죠. 물론 작가가 그 소재들을 사용해서 맛깔스러운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것은 작가의 능력에 달렸겠지만... 단순히 현판에 등장하는 것 자체만으로 현판이 무시당하고 조롱받을 잘못을 저질렀는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12.01.17 18:45
    No. 22

    웹서핑만으로 얻을수 있는 자료라면 정확하게 써달라는 겁니다. 전문적인 지식까지 바라는 분들은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마도전설
    작성일
    12.01.17 20:26
    No. 23

    그래서 전 1980년도 이후 출생 작가님들 책은 잘 안 봅니다. 연륜이나 경험이 없이 마치 고교 야간 자율학습시간에 쓴 것 같은 글이 많이 나오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탈퇴계정]
    작성일
    12.01.17 21:56
    No. 24

    매일 평온한님/ 그런식으로 장르소설을 비교하면 한국의 장르소설중 비판을 받지 않을 작품이 없지않을까요?
    애초에 해저2만리와 현대판타지는 쓸때의 의도부터가 다른데 그런식으로 비교를 하는건 말도 안되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우레냥이
    작성일
    12.01.18 00:16
    No. 25

    /비평선호님 장르소설은 환상문학이지요.
    말씀처럼 출간된 양판소를 본다면 비판받지 않을 작품이 없겠죠. 아니, 비판할 가치조차 없겠죠.

    환상문학소설은
    SF든, 판타지든 무공이든간에 독자의 상상력을 자극시키는 <참신하고 그럴듯한 상상력 부분>과 그걸 글로 재미를 줄수있는 <문학적인 부분>이 합쳐져서 완성되는 거라 생각합니다.

    '해저 2만리, 달나라 여행'등도 당시 유행하던 환상문학의 장르가 SF일뿐 지금 '현대판타지'라고 새장르를 만든 책조차 위의 2가지를 갖춘다는 점에서 다른 환상문학소설과 하등 다를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현대판타지>를 10대에 글을쓰든 80대에 글을쓰든 상관없으며, 사회비판을 하든 갱판을 놓든 글쓴이 맘이겠지만 장르문학이란 점에서 최소한 갖추어야할 '학문적,문학적 소양'이 필요합니다.
    오히려 88년도 무협지도 빨간책에 가깝고,뻔한 복수물이 대부분이였지만 위에 언급한 2가지를 어느정도 구비했습니다.
    (작가만의 참신한 상상력으로 만든 '새로운 무공 or 수련방법'과 글 읽는 재미를 지속시켜 주는 최소한의 '글재주'가 있었죠.)

    이건 장르소설 글을 쓸때 기본이 되는 필수요소라고 생각합니다.
    두개 다 결말까지 머리속에 대충이라도 구상한 후 글을 썼다면 책상머리에서 조금만 더 검토해봐도 지금같이 독자들에게 폭탄 발언식으로 까일 책이 나오지 않았을껍니다.

    반대로 글속 '상상을 자극하는 부분'에 관해 파생되는 이론을 독자간 토론하거나 다음 책에 나올 '인물과 스토리'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었겠죠.
    독자로부터 이런 당연한 반응조차 끌어내지 못하는 글이 평가를 받는 건 과분한 일일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Unveil
    작성일
    12.01.18 00:17
    No. 26

    학원강사질하면서 대학원 다니는 이야기가 끝 ㅋ멀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알력학
    작성일
    12.01.18 01:11
    No. 27

    비평쓴사람인데 감상란에서추천해서 봤는데 좀그러더군요 이게 호평받을작품은 아닌데 평범한거죠 좋은소재를가지고 이정도면 작가의 역량문제인거같네요 에스에프??웃기는 소리내요진짜 헤치호그 그거 요즘기대되던데 한번봐야겟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고중일보
    작성일
    12.01.18 01:50
    No. 28

    가치에 대해서 언급을 하지 않을 수 없어서 댓글을 달겠습니다.
    도서 대여점에서 책을 대여 하는데 드는 돈은 700~1200원 정도가 맞을 겁니다. 저는 1000원에 보고 있습니다. 700원 진심 부럽;;
    쨋든 본론으로 들어가서 사실 이돈을 없어도 그만 있으도 그만 입니다. 자판기 커피 값이 300원 이거 3~4잔 안먹으면 되고 담배 조금 줄이면 되고 또 아니면 군것질 한번 안하면 되고, 술 한번 안먹으면 한달동안 볼 정도의 도서를 대여 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그렇게 많은 가치라고는 할 수 없다는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의 시간은 어떤가요? 그리고 책을 읽으면서 가지는 기대감에 대한 배신감과 못난 글을 읽을때 받는 스트레스가 700원의 가치밖에 없는 것인지요?
    정말로 그렇다면 제가 지금 쓰고 있는 글은 아무 가치가 없겠지만 만약 그렇지 않다면 도서한권의 대여비가 얼마만큼의 값어치가 있는지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 주었으면 합니다.
    덧붙여 책을 구입하시는 분의 심정은 이보다 더욱 크겠지요?
    (요즘은 직설로 말해 주지 않으면 잘 모르는 분들이 종종 있어서 덧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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