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이든은 이미 20권 분량이 출판된 소설입니다.
시장에서 외면하는 소설이 20권 넘게 출간이 되는지요.
저도 이든을 읽고 있지만, 그리고 마냥 소설의 내용을 만족하는 것은 아니지만, 앞으로 몇 권이 더 연재되어야 끝을 맺을지 상상조차 할 수 없습니다.
현실의 이든은 대아련이던가... 아무튼 아시아를 한 데 엮으려는 싸움을 시작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판타지의 이든 역시 아직 건국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소설은 20권까지 출판이 되었습니다.
따라서 당연히 이든은 진리의용사 님과 맞지 않을 뿐 시장성이 어떻다, 판단을 할 소설은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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