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생해서 먼치킨 이것도 지겹네~,,,,그냥 판타지 산골 마을서 천재적인 불굴의 의지를 가진 자가 기연을 얻는 것으로 갑시다. 현대에서 넘어기자도 않으면 쓸거리도 많아지고 시간회귀를 해도 곧바로 가는 먼치킨 스타일도 피하고~ 왜 꼭 환생이나 빙의인가? 무협지는 환생 안해도 많이 히트를 쳤었는데 왜 이런 스탈일로 가야하는가?
어두움 보다는 빛을~ 불의 보다는 정의를~ 악보다는 선을~ 흑마법 보다는 백마법을~ 마물 보다는 신성력을~ 먼치킨 보다는 대기만성을~ 비굴함 보다는 불굴의 의지(투지)를~ 드래곤 보다는 사람을~ ,,,,,,,,,,,,,,,,,,아름다운 향기가 머므는 곳입니다! 신의 축복이 내리는 곳이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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