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이렇게 범인조차 이해가 안 가는 내용은 작가의 수준안에서 글을 쓰니까 그렇지요. 예로 중학생이 작가로 써낸 작품들 말입니다. 다른 예로는 천재인 등장 인물을 설정하고 출연을 시켰는데 천재같지가 않다던지. 일생을 한번 살아버린 노인이 회귀했는데 어린아이 수준의 사고를 한다던지. 무림지존이였는데 환생하고보니 삼류 양아치의 행동을 계속 한다던지... 뭐 그런... 그저 나무에게 미안할뿐이지요.
주인공은 처음부터 꼬봉생활 열심히해서 광산 고참에게 잘보여서 편하게 지냅니다. 처음부터 군기반장부터 시작해요.
그러다가 노예 보조요리사를 뽑는데 광산 책임자에게 뇌물 주어서 주방에 들어가게 됩니다.
가상게임의 강화석이 보석이랑 닮았다고 하면서 강화석을 뇌물로 줍니다.
주방에서 도축은 사람들이 생명체를 죽이는 걸 꺼려한다는 걸 알고 자기가 지원해서 열심히 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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