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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13

  • 작성자
    Lv.55 EverQues..
    작성일
    12.01.27 19:58
    No. 1

    취향차이죠 나는 3권이 제일 재미있던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살신성의
    작성일
    12.01.27 21:23
    No. 2

    취향차이라기보다,,,독자분의 연령차이가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전 연령을 아우른다면 좋은 작품이겠죠,,한쪽으로 치우친다면 좀더 배우고 노력해야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asd1234f..
    작성일
    12.01.27 22:24
    No. 3

    진짜 요즘 현.판 처럼 변해버린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한뫼1
    작성일
    12.01.27 23:45
    No. 4

    아아. 2권까지는 재미있게 봤는데 그만 봐야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암혼
    작성일
    12.01.28 00:00
    No. 5

    아아 비평자께서 하는 말이 나름 공감 갑니다. 분명 연재시에도 재밌게 읽었는데 그때의 이런 현대물이 하는 느낌이 3권가면서 요즘 현대물과 전혀 다를게 없는게 되었죠. 출판사에서 시켰던 아님 출판을 하면서 어쩔 수 없이 요즘 대세를 따라갔던간에 1,2권의 연재시의 매력을 잃은건 사실이라 느낍니다. 3권까지 재밌게 읽은 개인이지만 비평자의 감상에 나름 공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clarara
    작성일
    12.01.28 00:39
    No. 6

    음무지 고민되네 봐야하나 말아야 하나
    일단 보고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darkcrow
    작성일
    12.01.28 00:40
    No. 7

    3권은 재미가 없지는 않았는데 1~2권에 비하면 너무 떨어지는 수준이죠.
    1~2권은 법을 잘알고 이용하는 주인공이었는데 3권은 법?그게뭐임? 힘세면 그런거 몰라도됨 이러는 요즘의 현판추세를 따라가려는 기미가 보였죠..
    그래도 아직은 요즘 현판처럼 막나가진 않으니.. 4권을 봐야 확실해질듯..
    하지만 해외파병..아무래도.. 힘세면 장땜임루트에 드는 기분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큰불
    작성일
    12.01.28 01:44
    No. 8

    공감하는 부분은 있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을 늘이는 부분이 없어서 저는 재밌게 잘 봤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이다 확정 된 건 아무것도 없으니, 차후의 일은 사 권이 나온 뒤에 하면 될 일이지요.
    이전에도 차카게살자 삼 권이 망했다 라는 글이 올라온 적이 있었습니다. 지레 겁먹고, 보지 말아야겠다 생각했는데, 직접 읽으니 해당 비평 글에 과장 된 면이 없잖아 있었습니다.
    비평하는 건 좋습니다만, 자극적이거나, 단정적인 말로 여타 독자들까지 휘말리지 않는, 중도를 지키는 비평을 올리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no*****
    작성일
    12.01.28 03:18
    No. 9

    p여자애 구하는 부분이 늘어지죠 1,2권은 볼먼하긴 한데 3권을 뭔쟈미로 봐야할지 묻고싶네요 ㅣ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無轍迹
    작성일
    12.01.28 03:33
    No. 10

    현대 판타지가 어려운게 의사 현실과 현실 사이의 갭에 따른 어색함과 그 어색함을 메우는 여러 설정을 얼마나 작가가 신경을 썼냐 일것 같습니다.
    저도 이 책을 아주 높게 평가했었습니다. 의사 현실이지만 그래도 뭐랄까 현실에 어느정도 끈을 놓지 않고 있었지요. 즉 독자로 하여금 호~ 이런 생각이, 아 이럴수도 있겠구나? 뭐 이런식이지요. 더군다나 상당부분 현실에 기반을 둔 문제 해결과 적당한 수준의 (즉 초월적인 내공에 따라 모든게 해결되는게 아닌 하드 트레이닝과 연장?의 사용) 무공 정도죠.
    그런데 갑자기 3권 후반에서 이건 뭐지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강제 징집 특별 관리? 앞에까지 주인공은 초법적인 상대에 대해 법적인 틀안에서 어떻게든 해결했는데(물론 여론조작등도 있긴 했지만) 이건 도대체 갑자기 어디서 튀어나온 행사이며 거기에 어이없이 또 어어 하며 끌려가는 주인공은 뭔가요? 하다 못해 갑자기 영장이 나와서 끌려갔다고 해도 기본 몇가지 상황만 참조한다고 해도 (아니 이런상황은 굳이 저 영장에 꼭 응해야 할 필요도 없지요) 나올수 있는건데 말이죠.
    4권나오면 보기야 하겠지만 뭐랄까 이건 이런식으로 된거죠. 즉 샤피로나 폭염의 용제 나왔나 하고 출판사 소식을 매일 훑을때 1~2권의 경우 차카케 살자 아 이거 나왔군 어서 보고 싶군에서 3권 이후부터는 뭐 눈에 띄면 볼까 정도로 변한것 같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WHeegh
    작성일
    12.01.28 04:05
    No. 11

    3권에서 차별화된 특징이 사라져버렸다고 생각합니다. 4권에서 과연 만회를 하느냐, 아니면 3권대로 가느냐에 따라 결정지어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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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5 LongRoad
    작성일
    12.01.28 06:37
    No. 12

    3권 20분만에 보고..저도 하차하기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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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ehqur
    작성일
    12.02.08 01:34
    No. 13

    1.2권의 법을 이용한 활약과는 정반대의 먼치킨적인 힘으로 보여주는 주인공의 모습에대해 거부감을 느끼시는 분들이 많은것같은데요 .. 현대속의 무협이라는 가상의 설정도 이미 2권에서 깔던 상태이기때문에 거부감은 없었습니다..
    전 볼만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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