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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네 비평란으로 가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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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가 비슷비슷한건 현대물이라 어쩔수 없다 쳐도
비슷한 소스로 비슷한 맛이 나오니 좀 아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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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을 완결까지 본 경우가 없네요.
소재는 비슷하고 유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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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무협이나 판타지는 말 그대로 현실에 없는 것을 쓰는거라서 정말 말도 안되는 얘기 아니면 넘기는 편인데 현대판타지는 아무래도 현재 존재하는 시대를 배경으로 쓰다보니 설정이나 개연성이 어긋나면 보기가 힘들다는 면이 있는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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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둘째치고 필력이 부족한 게 눈에 보여서 1권도 다 못 읽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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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뢰예감이 들어서 책방 주인아저씨가 강력추천해도 절대 안읽었습니다ㅋㅋ잘한거같네요. 근데 제법 잘나가나봅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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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저 지뢰에요~~~”라고 말 해주고 있는데 보신게 실책이라면 실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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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은 아니고 부정적 감상... 비평란에 잘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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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보다가 이건 좀....하던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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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권을 보셧다는게 더 존경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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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양반이죠.현대물중 나름 수작입니다. 통계로 로또1등을 맞춘다는 소설도 있었고, 슈퍼컴퓨터에 현존하는 주식분석프로그램을 섞었다고 주식으로 대박내는 소설도 있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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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으로 편견을 가지는 것은 지양해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이 제목은 너무 뻔하고 흥미가 안가더군요. 1권만 봤는데, 제목에서 상상했던 딱 그정도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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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인내심을 가지신듯.. 저 같은 범인은 제목만 봐도 나가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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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과거로 돌아가 로또를 맞춘다는 소리에 접었는디... ㅎ 같은상황에서 주사위를 던져도 같은 숫자가 나오기 힘든데 로또를...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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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연성 완전 제로에 막장중의 막장이죠. 제가 보기에.이 소설 내용중 가장 개연성있고 현실적인 게 주인공이 로또 1등에 당첨된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외 모든 내용은 말도 안되는 헛소리죠. 현실을 잘 아는 성인이 보면 말도 안된다는 걸 아늠데 자라는 청소년이 이 소설을 보고 헛되고 잘못된 생각을 가지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든금없는 무공에 막장급 기업인수... 그리고 엄청난 액수의 돈애 대한 이 소설의 별거아니게.취급되는 설정....히로인 버리고 연상의.비서 아줌마와 만나는 작가만의 로망....대체 왜 초반설정으로 주인공 여친에 대한 설정응 한.것인지.... 암튼 이해안되고 말도 안되는 내용이 너무 많아서 저도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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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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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다른건 다 넘어가도 그토록 소중하게 보였던 여친을 차버린거에서 확 깨던데요 차라리 불법이나마 하렘을 차리던지
물론 사랑이 얼마든지 식을수도 있고 헤어지거나 바람필수도 있지만 이상하게도 주인공에게 짜증이 나고 어처구니가 없더라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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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하시기는. 제목을 보면 이건 손 내밀면 안되는 영역이라는게 보이는데.. 무려 로또아닙니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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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한번 읽으시면 알겠지만, 비추천이라는 말은 쓰면 안 돼요 ㅎㅎ; 물론 그 분노는 이해합니다만...그냥 적절한 비평으로 바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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