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철마보에 그렇게 얽매이는것도 이유없이 그냥이죠. 세세하게가 아니라 조금만 따져들어가면 구멍이 블랙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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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죠 사건 만들려고 이런소설은 캐릭터가 움직여서 사건이 발생하는 게 아니라 사건을 발생시키기위해서 캐릭터가 움직이는 글이거든요 소설의 전개 측면에서는 최악 오브 최악의 전개 방식
왠지 전형적인 여주한테 끌려다니는 소설같음....
당연한겁니다. 분량을 늘려야되거든요. 대놓고 분량늘리기 몇개 있죠.. 별 이유 없이 자신에 실력감추기 별 이유 없이 자신에 신분감추기 나중에 다시 올수 있게 적들 풀어주기 게임처럼 쫄다구 중간보스 보스 순으로 꼭 차례차례 죽이기 등등 아주 지긋지긋합니다..
아, 이건 무리군요....
처음에 말못해서 쩔쩔매는거 저도 이해안갔어요. 보주 죽자 복수하겠다고 맘먹은거 그거는 뭐 그럭저럭 이해하는데.. 돌아와서 본 여자보주.. 그렇게 당해놓고 아직 세상을 모르네요 ㅠㅠ 남주보다 나이도 많고 경험도 많이 했으면서..새로운 히로인 등장했으니 거기에 기대해봅니다..
뿔미디어네요. 루트,환상 또 뭐있지 하여튼 출판사만 봐도 지뢰를 피할 수 있습니다.
6관만 통과시켜 놓은것은 나중에 최종보스랑 싸우기 위한 포석이란 것을 쉽게 예상할수 있다능~
말똥 치우러 온 게 아니라고, 무인으로 소개받아 왔다고. 왜 말을 못해요! 왜!
말한마디 못하고 말똥 치우러 갈때 반납 했는데 비평보니 탁월한 선택이였네요. 빌린거 부터가 잘못된 선택이였나?
보지는 않았지만..ㅎㄷㄷ.. 근데 도검작가님이면 전륜마도 작가 아닌가요?? 화려한 복수극 작가님?? 나름 그분 글 괜찮던데...
전륜마도... 크흑 엄청난 내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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