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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11

  • 작성자
    Lv.1 피리요
    작성일
    12.04.11 02:17
    No. 1

    추천하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취준
    작성일
    12.04.11 06:36
    No. 2

    다 좋은데 마춤법 ㅠㅠ 다른 데라면 모르겠는데 맞춤법 지적하는 곳에서 맞춤법을 틀렸음 ㅠㅠㅠ 안타까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하렌티
    작성일
    12.04.11 10:53
    No. 3

    아 추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돌법사
    작성일
    12.04.11 11:32
    No. 4

    이건 뭐 더 할 말이 떠오르지 않네요.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돌법사
    작성일
    12.04.11 11:33
    No. 5

    아...비평란이라 추천이 아니고 찬 반 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초끈이론
    작성일
    12.04.11 13:54
    No. 6

    찬성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10월
    작성일
    12.04.11 15:20
    No. 7

    아아,이해했습니다!정확하게 어떤 게 문제인 지 알게 되었네요...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만월이
    작성일
    12.04.12 02:17
    No. 8

    전문가가 아니시라는데 비평글 참 와 닿게 잘 쓰십니다요.
    소설보며 “아 맘에 안들어. . . . .근데 뭐가??”라고 스스로에게 물으면 딱히 꼬집어 낼수 없어서 답답할 때가 많은데 요점을 잘 끄집아내시네요. 부럽다. .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탈퇴계정]
    작성일
    12.04.14 09:47
    No. 9

    제가 하고 싶은말을 대신 해주신 느낌이랄까요
    읽으면서 살짝 답답하던게 확 풀어지네요
    찬성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맨닢
    작성일
    12.04.18 01:04
    No. 10

    프롤로그만 봐도 대략의 느낌을 짐작하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분위기나 단어선택이 주로 보이는데, 이걸 조금 집어볼게요.

    글은 엄숙하고, 위엄있는 분위기인것 같습니다.
    (장엄은 아니네요. 글체가 씩씩하지는 않습니다)
    문체가 차분하기에 느리게 읽는 것이 글을 읽는데 좋습니다만, 사색과 고찰보다 흥미를 끄는 장르소설이라는 점을 감안할때, 흥분이나 긴박함을 표현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묘사가 많이 필요할듯 합니다)

    평소 잘 쓰지않아 편견이 거의 들어가지 않은 단어를 많이 사용해 읽기가 조금 이상하고 낯설긴 합니다만 좋습니다.
    다만, 인물의 연령과 성숙도와 단어선택이 어울려야 할 것입니다.
    (흙장난하는 소녀와 완성작,조형물은 그다지 어울리지는 않네요)

    새로운 세계관이기에 독자는 낯섭니다. 하지만, 빠르게 상황전개를 해야할 초반이라 어쩔수 없다는 점을 감안하겠습니다.
    이런 경우, 작가의 설명보다 주인공이 무지한 상태에서 독자와 함께 낯선 상황에 있는 것처럼 외모를 묘사하는게 좋습니다. 아직 어린 주인공이기에 주변인에게 배우는 형식으로 자연스럽게 설명이 가능합니다.

    독자가 글의 긴박한 상황 빠져들만한 시간적 여유가 없습니다. 소제목처럼 너무 'up'되어서 start되었습니다(소제목 잘지으시는듯 합니다). 처음부터 긴박함을 가지고 가는 것보다, 1~2회 정도 여유가 있었으면 합니다.

    빛이있는 마을 편에서는 긴박한 상황이 끝났습니다. 두 줄 이상 있는 긴 문장이 별로 없습니다. 충분히 길게 적어 안락한 분위기를 연출 해보는게 좋겠습니다. ~했다, ~었다.로 끝나는 문장이 대부분입니다. 딱딱해 보이네요. 다른 종결어미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맨닢
    작성일
    12.04.18 01:16
    No. 11

    흠..비평요청글에다 적을걸 그랬네요. 수정이 안된다는걸 잊었어요.
    그리고, 3인칭인데 1인칭인듯한 느낌이 많이 섞여 있습니다. 차라리 잠깐 1인칭으로 전환하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합니다.
    기분이나 느낌 생각은 3인칭으로 쓰이면 조금 이상합니다.

    황익의 천국1에는 그런게 많네요. 몇개 꼽으면
    (혹시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기에, 그는 올라가는 대신 밖으로 향했다)
    -->(혹시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는지, 그는 올라가는 대신 밖으로 향했다.)
    (계단가 부츠가 부딪치는 소리가 단단한 느낌을 주었다)
    --느낌을 독자가 아니라 주인공인 '그'에게 주기 때문에 뭔가 어색하다고 할까요.. 계단이 단단하다는걸 표현하고 싶었는지, 걸음이 무겁다는걸 표현하고 싶었는지에 따라 다르게 표현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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