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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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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

  • 작성자
    Lv.7 [탈퇴계정]
    작성일
    17.02.28 15:31
    No. 1

    비평감사합니다. 사실 저도 초반부분을 너무 질질끈것 같습니다. 사실 터무니없는 파견이지만 그것 역시 제가 생각하고 작성했습니다. 추후에 이들이 왜 갑작스러운 일을 겪은가는 중반이후에 서술할 예정입니다.

    4번에서 작중 대사에서 퍼주는것과 관련되어 이것역시 다 생각하고 퍼준겁니다. 하지만 보이는데로 믿으면 안된다는 말이 있듯이..쉽게말하면 낚시질을 했습니다.

    아마 아첼리아가 흑막이라 생각하실텐데, 그녀가 계속 무언가 꾸민다고 생각하고 보다가 알고보니..이런 분위기를 내고싶었습니다.

    긴장감도 제가 초반에 그런거 생각안하고 막쓰다보니... 리부트를 해야할 듯합니다..아마도. ㅠㅠ

    삼각관계에 대해서는 잘못 이해하고 계시는것 같습니다. 애당초 에페르시스랑 키르케는 남매인데 삼가관계가 되면..좀 심각한거 아닌가 생각듭니다.

    저도 쓰다보니 느낀게 다른사람들도 초반에 루즈하다가 지방파견 이후부터 갑자기 몰입감이 증가했다고 합니다. 아마도 쓰다보니까 방식을 느꼈는가..싶었더라고요.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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