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위에서 붙여넣기 애매하여 리플에 추가로 답니다.
오르넬타 성녀에피소드에서 나오는 성녀를 통한 종교에 대한 이야기, 로봇기사 카일리 에피소드에서 나오는 생명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 이쟈벨국장 에피소드에서 나오는 이상향에 대한 이야기, 아이히만 대공에피소드에서 나오는 정치에 대한 이야기, 알테어와의 여행에서 나오는 하기 싫어도 해야하는 책무에 대한 이야기 등등 처럼 각각의 이야기에 무언가가 담겨 있는 것을 좋아라 합니다.
헌데, 사립 루레인학원 윤리선생에서 나오는 아이들간의 투닥거림과 애정전선 이야기등은 제게 와 닿지를 못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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