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10년의 식물인간 생활동안 무림에서 무공을 익혔는데...
식물인간에서 깨어나 무공짱이 되고 이해력과 암기력이 좋아졌다는건 어떻게던 이해하는데....해킹의지존(프로그램과 바이러스도 직접만듬)이 된건 어찌된일인지...1,2권은머 다른현대물과 전혀틀린거 없이 여자동창 소꼽친구는 잘나가는여자고 원수같은 동창넘 하나 혼내주고 무림편은 그냥 국어책 읽듯이 참아넘겼고....최고의 연애인 된것도 넘어갔고
하지만 3권 뜬금없이 돈을버는데 머 필요하다니까..
근데 갑자기왠 슈퍼 컴퓨터...그걸 부품을 따로따로 들여와서 조립을함 그리고 온갖주식프로그램을 사들여서 주식놀이를함....
갑자기 무공이나 사용하던넘이 왠 슈퍼컴터를 들여와서 컴터가 해주지만 주식을하냐고....그리고 남은 몇백억 기부 놀이하고...
열받는다고 조폭은(자신을 죽이러 왔다고해도 한주먹거리도 안되는애덜을 수십명을 처죽이고 정작 시키니하는애덜은 갱생의 기회도 없이 처죽이면서 이들을 시킨 원흉 두명은 한명은 평생 갱생하라며 불구로만 만들고 한명은 도주하니 일단은 내비두고 ㅡㅡ) 도살자가 되어 목이고 팔이고 잘라대서 죽이면서 무슨 어려운사람을 돕는다고 자꾸 기부따위를 하고있는건지 그냥 차라리 독불장군으로 나가지...
그리고 그냥 여자들 이뿌다고만 해놓지 자꾸 왜 한국 연애인 이름들먹이며 닮았네 하는식으로 표현하는지 아놔 정말 볼맛안나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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