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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와이어풀러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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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로인들이 별 이유도 없이 주인공한테 반해서 너무 들이댄다고, 작가가 연애 경험 없는 남자들 뿐이냐는 태클은 많이 봤지만, 이런 태클은 신선한데요?

간단하게 말해서 심의 규정 준수를 위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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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감남은 2D이외에는 존재하지 않는 생물이라죠.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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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담에 쓰던가 하시지 비평란에 쓰신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하렘이 아니더라도 대부분의 책에서 여자들은 주인공에게 들러붙습니다. 자세한 심리묘사 따위 없습니다. 그리고 여자들이 성행위 대상입니까? 그런식으로만 보는 글쓴분의 사상이 의심스럽습니다. 현실에서 불가능한 하렘으로 대리만족을 느낄수도 있는거고 보고싶지 않으면 안보면 그만이지 왜 이런글을 비평란에 쓰고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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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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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견해.

결론적으로 하렘물은 공감가지 않는 내용이 너무 많음. 사람 심리도 모르고 필력도 안 되는 것들이 쓰다보니, 중고등학생이나 볼 정도의 수준이더군요. 대리만족 시켜주려고 무조건 주인공 좋아하고 무작정 들이대는 여자들 보면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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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인공은 환상종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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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께서는 주인공들에게 하렘을 내려주시고 대신 성욕을 빼앗아 가셧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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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만화 영향을 많이 받아서 그래요. 일본 만화 보면 하렘 만들어놓고 우유부단하게 이랬다저랬다 하죠. 서로 좋아하면서 키스도 제대로 못하고 만화책 10권이상 늘리는 것을 보면, 참. 예전 만화도 그렇고 요즘 만화도 그렇고 그게 컨셉처럼 박혀있죠. 그게 짜증나서 그런 종류 만화 보는 것을 접었지만 아무튼 그런 종류 만화를 많이 봐서 그게 인식으로 박혀있는 듯.
남자 나이가 초등학생이고 사춘기 전이라면 여자에 대한 인식이 그냥 저냥 일건데, 한참인 사춘기 시절 혈기왕성한 고등학생, 대학생 나이에 들이대는 여자가 있는데 나는 동정이기에 정절을 지켜야한다 말도 안되죠.
줘도 못먹는 고자 같은 놈이라는 생각이 머리 속 가득하죠.
책임감 강한 주인공이라 여자 하나만 바라보는 성격의 주인공이면 이해하겠는데, 그런 성격의 주인공도 아니면서 일본 만화에서 맨날 봐오던 우유부단의 모습을 보면... 일본 하렘류 만화가 사람들 많이 망쳐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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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비평의 초점이 좀..??? 그러니까 어설프게 하렘물로 흘러가는게 글의 분위기가 맥락을 헤치는게 문제가 아니라, 그렇게 여자들이 들이대도 덤덤한 주인공이 문제라는 건가요..색다른 시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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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이 비평란에 어울리진 않아뵈지만 일리있는 말입니다. 진짜 고자라던지 동성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누구나 다 그리 흘러가죠. 근데 대놓고 발정끼 드러내는것도 우습잖아요. 아마 푸쉬님은 하렘물 만들어놓고 감질맛나게 밤에 역사를 만들듯 말듯하니 짜증나신거 같음. 그럴땐 와룡강 무협을 찾아보시면 해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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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그런 글들은 작가의 자기 만족성 글에서 시작하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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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와룡강 소설을 추천해 드립니다.
님이 원하시는 대로 들이대는대로 다 받아줍니다.

대체로 하렘 꺼리는 이유는, 원래 있던 여자애인이 자기 말고 다른 여자들을 아주 거리낌 없이 받아준다는 비현실적인 상황 때문인 것으로 생각하는데... 남자가 3처 4첩 계속 받아주면 본처 눈에는 피눈물 나는게 정상아닌가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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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고..뭐만 툭하고 있으면 다 왜놈꺼 베꼈다 베꼈다 그러는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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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기 마련이지요.
캐릭터의 설정이 보수적이고, 여성을 멀리하는 남자라면 그럴 수 있다는 겁니다. 실제로 그런 남성들도 소수지만 있고요.
남성 작가분들이 곧이곧대로 쓰면 수위가 장난아니겠죠.
위에 셀먼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수위를 조절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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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하렘글을 쓰다보면, 작가로써는 주인공의 윤리의식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합니다. 어쩌면 주인공과 같이 고민해가며 글을 쓸수도 있겠군요..

내가 이 여자를 받아들이면 당장은 좋아도 그럼 날 좋아하는 다른여자는... 뭐 이런식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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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하렘물 자체가 좀 말도 안되는 설정이긴 하죠
게다가 글쓴분께서 언급하신대로
좋다고 표현이 들어오면 "경지에 오른 스님" 수준의 심력을 갖춘이가
주인공이 아니라면 넘어가는게 보통입니다.
절세미녀에게 낚여서 패가망신한 트라우마가 없다면
보통 넘어가는게 맞는 증상이죠.
근데 어이없게도 별 설정없이 모든걸 쿨하게 받아넘기는
대단한 주인공이 판치는게 사실이라.. 묘하게 공감가긴 하네요.
(그래서 와이어풀러 5권이 기다려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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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주인공이 고자마냥 행동하는데는 작품 내에서 뭔가 설명이 있는 편이 자연스럽죠.
동자공을 익혔다든가.
임신을 시키면 세계가 멸망한다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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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입니다. 왜놈꺼 만화말고 예전꺼 우리나라 만화나 소설 보면 우유부단하게 찔러보다가 아무 행동도 하지 못한 것 보셨습니까?
일본 만화 하렘류 들어오고서야, 저런 성향 글들이 많아진걸로 알고 있는데요.
한국 판타지 초기작부터 봐온 저로써는(우리나라에 출판된 소설 등) 일본 만화 영향이나 일본 판타지 소설 영향 받은 글들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영향 안 받았다는 말하는 것이 어처구니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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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도 하렘물 + 우유부단한 주인공은 일본 만화의 영향을 받은 부분이 크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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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몽 보세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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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능암님 댓글보고 펑펑웃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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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렘물이 정확히 어떤 작품들을 지칭하는지는 안봐서 모르겠지만 대충 예상이 되는데요. 뭐 이런 작품 쓰는 사람들이 일본만화에 영향을 받았는지 안받았는지는 작가 본인이 아니면 알수없으니 할말이 없는데,

상식적으로 여자 여러명과 사귀는 청소년 묘사하면서 달라붙는 여자들한테 다 집적거리는 녀석을 글로 쓰면 그게 야설이지 전연령관람가 소설이 되겠습니까? 필연적으로 저런 이야기의 주인공은 우유부단하거나 여자에 둔감한 녀석을 주인공으로 쓸 수 밖에 없는것인데 그걸 뭐 일본만화에서 베꼈느니..그런게 좀 어이없어서 그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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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래귀검님 그냥 전반적으로 그런 경향이 있다는 소리를 너무 개인적인 차원에서 민감하게 반응하시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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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만화의 영향을 받았다 그랬지 누가 베꼈다 그랬나 그러는 자기는 아는만큼도 못봐서 난독증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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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펜님// 그런 경향이 좀 있네요..제가 웹툰을 자주 보는데, 웹툰 댓글란만 보면 이건 뭐 베꼈네 하는 소리가 하도 많아 좀 짜증이 나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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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자면

1. 수위 조절을 위해서. 애초에 그런류의 가벼운 러브코미디가 등장하는 작품은 청소년 지향입니다. 거기에서 조금 더 넘어가면 인터넷에 널린 판타지야설이나 에로게임을 찾으면 됩니다.
뭐, 씬 묘사 없이 그냥 "잠 자리를 가졌다"로 얼렁뚱땅 넘겨버리는 소설들도 많긴 하지만.

2. 윤리적 문제. 여러 히로인 사이에서 방황하더라도, 육체관계의 선을 넘지 않는다면 뭐 일단 최종적으로 1인에 정착하더라도 별 문제 없다~ 라기 보다 "여러 여자에게 손 대놓고 버리는 상황"이 벌어지지 않아도 되니까요. 그렇다고 윤리적 문제가 없느냐는 다른 문제지만.

3. 일본 작품의 영향... 이란 면에서, 단순히 '생각없이 일본거 좋다고 따라한다'라기 보다는, 기존에 보아온 일본 작품에서의 주인공과 히로인 사이의 밀고당기기(라기보다 히로인들의 다양한 어필을 보는 재미, 혹은 거기에서 당황하거나 고민하는 주인공을 보는 재미)에서 느끼던 '재미'를 만들어내기 위한 차용이겠죠.

사실 일본 내에서도 이런 '고자 주인공'은 여러모로 패러디 요소로 웃음거리가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최근에는 이런 류의 설정을 최대한 납득시키기 위해 설정을 짜는 놈들도 있고.

"그보다 왜 여자가 달라붙느냐?"에 대한 말이야 따로 안하는게 암묵적인 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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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소설을 야설로 생각하고 읽는 분이시네.
들이대는대로 받아주는 소설을 읽고 싶으면 야설을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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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동네 조XX 노블에 푸쉬님 취향에 딱 맞는 소설? 널려 있어요.
첨엔 야설이 장르문학사이트에!!! 하고 놀랐지만 이젠 뭐...
북큐브엔 야설을 돈받고도 팔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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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조아라 노블을 추천합니다. 거기 가시면 오는 여자 족족 넘어뜨리고 봅니다. 안와도 들어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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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소설들 조아라 노블레스에 많습니다.
완전 쩔어줍니다.

좋은 데 놔두고 여기서 이러시면 곤란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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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지나고 확인 하니 많은 반응이 있으셧는데요
이글의 요점은 왜 성적인 만족이 안되는지가 아닙니다

왜 작가들은 들이대는 여주나 히로인을 못넣어서 안달인지 이해가 안간다 이겁니다
히로인이 남자캐릭으로 변해도 스토리에 지장이 없거든요
근데 요즘 양판 보면 거진 여자가 3명 4명 이렇게 붙네요 하루만나고 끝나는것도 아닌 뻔한 래퍼토리에 (남주가 여주를 구한다) 뻔한 전개(여자는 남주의 능력을 보고 반한다)를 자꾸 붙이니 책던지기가 많은 반복이 되어 한글 적어봣습니다

이글은 하램양판소설 작가들의 생각이 궁금해서 적은 글이죠
도대체 제정신이면 저글이 나왔을까? 한번 고심이라도 했을까?
이런 생각이 글을만들고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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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말도 아닙니다.
일본 3류 노벨소설에 나 나올법한 초딩도 알만큼 들이대는 여자를 두고 왜 이러지 하는 주인공을 보면 정신 세계가 이해가 안되더군요..
여자가 성욕에 대상이건 하렘이건 아니건을 떠나서 평범한 성인남녀라면 성행위를 치루고도 남을 만한 상황에서 어이없는 행동이 계속나오는건 에러가 크다고 보여지는군요..
그리고 엄밀히 말하면 사람목 댕겅댕겅 잘라대고 뇌수를 파먹는 장르소설은 청소년이 봐서는 안되는 소설이죠..
거기에 무슨 신음 소리에 야설을 쓰라는게 아니라 15세 영화에서도 이불덮고 같이 자는 씬 잘나옵니다. 그런식으로 두루뭉실 넘기는게 낫지 이건무슨 전투신은 성인용이고 애정신은 갑자기 유아용으로 나오니..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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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목을 뎅겅뎅겅 자르는 것은 비 현실의 갑이죠.
실제로 저런 일이 발생하면 난리납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사정을 보세요. 성적인 것은 왠만하면 현실에서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것이 더 큰 범죄다 아니다를 떠나서 실현 가능성이 높냐 아니냐에 따라서 등급이 정해지는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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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렘작가가 안좋은게 아니고 저렇게 로맨스를 엉망으로 쓰는 작가가 안좋은거죠.

하렘작가더라도 캐릭터 개개인에게 훌륭한 인격을 부여하고 로맨스를 아름답게 가꾼다면 충분히 재미있게 쓸 수 있습니다.

물론 여자가 주구장창 여러명과 동시에 이어진다거나 뭐 이런식이면 답이 없지만... 하렘물이 꼭 사랑이 이루어지는 것만 하렘물은 아니죠. 여자 여럿이 사랑싸움하며 알콩달콩 지내는 일상물도 하렘물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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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것도 비평이 가능한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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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동네 가면 만족할 수 있다는 말...좀 그렇네요. 비평, 혹은 비판(제가 둘을 구분 잘 못합니다.)은 더 나아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하는것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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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많은분들이 비평이 먼지 비판이 먼지도 모르고 딴데가면 니가 좋아 할만한것들 많다 이런식이네요
한마디로 어이가 없습니다
글의 요지도 모르고 비평의 중요성도 모르는 분들 많으신가봅니다
비평할꺼면 그거하지말고 딴거바라?
그럴꺼면 안보면 되지 않느냐?
네 대단하신분들 많습니다
정치인이 삽질하여 우리가 시위하면 니네는 정치 신경꺼라 이래말하실분들 여럿 보이는군요
그딴글 올리는 사람이 비평란에 들어오니 참 할말없습니다
수준이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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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글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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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비평란 규정에도 안맞는 글을 올려두고 이 무슨 적반하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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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이 더 답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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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그러시다면 남자가 성욕을 제어 안하는 [선수무적]이라는 책을 보십시오. 주화입마 걸리게요. 와룡강님 소설 보시던지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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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들러붙는 여자들을 전부 덮쳐버리는 남주가 나오는 성인물이 보고싶다는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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셸먼// 비평란 규정에 어긋나는 글이었으면 삭제되었겠지요 규정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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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쉬님//
이 글은 공지사항, 장르일반에 대한 비평을 받지 않는다에 위배됩니다.
단지 이 곳이 관리가 덜될뿐이어서 남아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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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하렘은 안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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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재밌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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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발정난 남자들만 있는것도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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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발정난 남자들만 있는것도 아니죠. 원래 야한짓 자주하는 인간일수록 성욕이 더 강합니다. 같은 사람이라도 야한걸 멀리한지 오래됐으면 성욕이 많이 줄어듭니다. 다시 시작하면 다시 성욕이 늘어나긴 하지만 인간인 이상 성욕따윈 자기의지로 일부로 조절할 수 있는게 당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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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글의 요지를 잘 모르시는 것 같은데요.
주인공이 여자 안 넘어뜨려서 짜증나는게 아니라 우유부단해서 짜증난다는 건데 노블이니 뭐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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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공 익히거나 마법사라는 설정이 있다면 이해가 조금은 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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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 일본이 우리나라를 망친거엿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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