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참고로 저는 읽고 좋았다고 생각되는 책은 여기 안 올립니다. 올리는 이유는 다른 분들 책 고를 때 지뢰작이나 좀 피해가시라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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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독자설문란에 표절로 절필선언하고 책 내는 사람이 있다고 했는데 이분인가 보군요.
0)0;; 지뢰 하나 피했네요. 요즘은 그냥 다 지뢰밭이야 으으
절필선언하고 문피아 탈퇴했던 그분 아닌가요. 여러 작가님들이 친분에 의해 실드를 쳐줬지만 워낙 명백한 증거에 어쩔 수 없이 내쳤던 그분. 역시나 돈 앞에는 장사없군요.
초반 부분보니 결말이 예상이 되네요...
제목과 작가이력만 봐도... 아!!! 이건 빌려보면 안되겠구나하고 견적이 나오던걸요 뭘,... 첵방에서 대강 훓어만돠도 나같은 경우엔 뷁!!!!!!!!!!!!!!!!!!!!!!!!!!!이더군요. '아저씨...이거 반품'이라고 외쳤습니다만... 각 3권씩 들어온게 오늘가보니 2권은 반품했다더군요
비평인가요 비난인가요 잡담인가요.. 비평에 카더라통신 식의 이야기를 쓰시면 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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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한가라는 이름만으로 어느정도 감이 오질 않나요?
주말에 한가해서 책 두 권 읽고 또 비평 올립니다.... 이거 혹시 언어유희이신가요?
책 뒷면의 소개글의 대사조차 표절했다는 소리가 돌고있죠.. 명대사보고 또 표절신공이 필을 받으신듯 합니다.
부정적 감상을 비평란에서 쓰라고 말하는 분만 없다면 이런 글이 이 곳에 올라오는건 좀 줄일 수 있을텐데..
뭐 그렇게 비난만 할것 아니라고 봐여 글 자체가 ★재미있다면★ 아무 문제도 없겠죠...네,재.미 가 있다면,...
네. 재미가 있다면 말이죠...
공작 눈에 띄어서 공작따라가는 것은 아마 세기의 명작 '유렌'에서 나왔지요... 소드마스터/그래이트 소드마스터/그랜드 마스터 등등... 엄청난 창의력을 보여줬던 소설...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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