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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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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4

  • 작성자
    Lv.61 한뫼1
    작성일
    11.09.21 16:16
    No. 1

    2010년 우리나라 예산이 300조원이었습니다. 미국은 의외로 소박한 나라였구나... 이긴 개뿔이!! 인터넷 검색한번만 해도 알수 있는일인데. 작가하기 참 쉽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환장부르스
    작성일
    11.09.21 16:53
    No. 2

    미국을 왜 천조국이라 부르는지 모르는 분이시군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규을
    작성일
    11.09.21 17:38
    No. 3

    한해 국방예산만 1000조 가까이 쏟아붓는 나라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부르르룽
    작성일
    11.09.21 17:42
    No. 4

    130조 달라 겠죠. 오타라 믿겠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8 레벨V
    작성일
    11.09.21 18:34
    No. 5

    한해 미국 국방예산이 1천조인 나라가 미국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천년마제
    작성일
    11.09.21 18:34
    No. 6

    제가 방금 검색 해 봤읍니다.
    2009년 미국 금보유고가 대충 8200톤 정도.
    매직코리아를 안봐서 정확한 년도를 모르겠지만 대충 2002년~2004년 정도로 보이더군요.
    당시 금시세가 돈당 4~5만원.
    5만원으로 계산해도 130조면 약10000톤.
    대충 맞는 것 같은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천년마제
    작성일
    11.09.21 18:37
    No. 7

    참고로 우리나라는 14톤 이네요.
    세계56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1.09.21 18:43
    No. 8

    1,2권도 안 들어온 소설.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淸流河
    작성일
    11.09.21 18:46
    No. 9

    최후의 보루라는 단어가 들어가서 까이는거죠. 금괴보유량과 비교하면 맞는 소리긴 합니다만; 대체 왜 금괴를 최후의 보루로 쓰는건지 이해할 수가 없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탄산수
    작성일
    11.09.21 18:51
    No. 10

    보니까 포트녹스에 금괴 5000톤정도가 있고 지금 1돈(3.75)이 24만이니 훨씬 넘을것 같은데 말이죠. 시대배경을 알수 없으니 모르겠네요. 미래라면 더비쌀거 같고 과거면 알맞은 가격이겠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6 천년마제
    작성일
    11.09.21 19:01
    No. 11

    최후의 보루가 맞는 것 같더군요.
    저도 검색하면서 알았는데 우리나라 외환 보유고가 2000억불에 금이 14톤. 금이 너무 적다고 하더라구요.
    종이돈은 인플렌가 뭔가? 여튼 휴지가 될수있지만 금이야 현물이니까!!
    많이 확보해야 됀다고 전문가들이 뭐라뭐라 적어 놨는데....
    어째든 비상시에 금이 있으면 뭔가 신용이 됀다. 뭐 그런 뜻인듯...
    좀 횡설수설 했읍니다. 저도 잘 모르는걸 설명하려니...그럿다고 댓글달려고 새로 검색할려니 것도 귀찬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천년마제
    작성일
    11.09.21 19:08
    No. 12

    탄산수님 / 제가 조아라가서 5권 맛뵈기를 보니까 911이 나오더군요.
    극 분위기상 911에서 그렇게 오래된 것 같지는 않고 소말리아가 나오던데...
    그래서 2002~2004년정도로 계산했읍니다. 아님말고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흙퍼먹
    작성일
    11.09.21 19:55
    No. 13

    미국이 천조국이라 불리죠

    매년 국방부 예산으로 천조를 쓴다 해서 그런다죠

    미국 한해 예산도 아니고 미국 국방부 예산이 천조를 쓴다는데 ..

    최소한의 준비도 안하고 연재를 하는건 상관없습니다만

    그런 글을 출판한다는 것은

    작가보다 출판사가 더 나쁩니다

    지들도 검수하면서 알꺼아닙니까? 이거 개판으로 썼는데 출판해도 되냐?

    종이를 아낍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마도전설
    작성일
    11.09.21 21:23
    No. 14

    그런데 이미 알려진 금 보유고로를 최후의 보루라고 한다는 것은 이상한데요. 최후의 보루라면 적어도 일급이상의 비밀일텐데, 이미 알려져 있는 금 보유고가 최후의 보루라. 너무나 많은 비밀을 가진 미국이라는 나라에 너무 안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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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0 현철(鉉哲)
    작성일
    11.09.21 22:56
    No. 15

    은행을 생각해보면 맞는 이야기 같은데요. 보통은행의 경우 본원통화를 기초로 신용창출을 하기때문에 2009년 기준으로 한국은행 통계상 본원 통화 59조원으로 신용창출 합계액(M2) 1509조원이었으니 130조원의 금이라면 신용확보능력은 상상을 초월할듯 하네요.

    금이 최후의 보루라고 설명된것도 실제 소설을 보지 않아서 시대배경이 어떤지 모르겠지만 브레튼우즈체제하 달러의 금태환 기능이 살아있을경우라면 금이 국제 신용결제수단으로서의 최종 보루가 되는것이 맞고 90년도 이후 라면 국가의 금보유량의 국가 신용도의 일익을 담당하는것을 보았을때 큰 문제가 없는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淸流河
    작성일
    11.09.22 00:17
    No. 16

    금 보유고는 최후의 수단이라기 보단 현물과 선물의 비중을 조절하기 위한 용도로 쓰이는거죠. 비축한다고 최후의 수단이라 표현할 정도는 아닙니다. 우리나라에서 달러 비축해놓는거랑 비슷한 수준입니다. 경제쪽에서 최후의 수단같은건 존재할 수가 없죠. 그건 환상입니다..;; 비자금 조성이야 가능하겠지만 국가적 규모로 비자금을 조성한다면 과연 언론의 나라인 미국에서 가만히 있을지 의문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현철(鉉哲)
    작성일
    11.09.22 00:33
    No. 17

    달러화 원화 위안화 유로화등 현존 모든 화폐의 공통점은 신용화폐(불환화폐)라는 것이죠. 중국이 지속적으로 달러화, 유로화와 같은 외환보유고 대비 금보유 비중을 높이기 위해서 노력하는것도 신용화폐의 경우 외부 영향에 취약하기에 자국화폐(위안화)의 지급 신용도 보전(유지) 목적 이기도 하고요.

    1998년 외환위기 당시 227톤 22억달러어치의 금을 국민이 모아서 부족한 외환보유고때문에 가치가 급락한 원화가치 보전 목적에 사용한 것을 보아도 금이라는 것이 실물화폐로서 자국 화폐 가치 급락등의 위기상황에서 긴급수단으로서 가치를 어느정도는 가지고 있지 않나 싶네요.

    경제쪽에서 최후의 수단은 결국 실물자산이 아닌가 싶네요. 러시아의 모라토리움 사태에서 대량의 천연자원으로 채무를 청산한것등을 보면 신용급락 상태에서 불태환 화폐의 가치란것은 종이에 인쇄된 숫자 이상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런데 쓰고 보니 뭔가 맨 처음 글적으신 분 이야기에서 멀리 온것 같네요 ㅎㅎ.

    1줄 요약하면 금이 원화 달러화 유로화보다 신용도 면에서 안전하다. 인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광명로
    작성일
    11.09.22 01:13
    No. 18

    정말 멀리왔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키라라라
    작성일
    11.09.22 01:37
    No. 19

    빌 게이츠 털어도 수십조는 나오겠다.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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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백수77
    작성일
    11.09.22 06:25
    No. 20

    다시 읽어보니 계산적으로는 맞는데, '최후의 보루'라는 글이 문제인 것이군요. (이것도 아닌가? 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규염객
    작성일
    11.09.22 09:42
    No. 21

    댓글을 읽다보니 계산적으로도 맞고 어찌보면 특정의 경우에 최후의 보루도 맞을 수 있다는 거네요. 작가가 쓴 설정은 문제가 없는 거네요, 그렇다면 이 비평글을 올린 분의 자신만의 상식으로 정상적인 작가님의 글을 일방적으로 비판한 경우가 되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제리엠
    작성일
    11.09.22 10:03
    No. 22

    아무리 요즘미국이 경제 안좋고
    화폐 개혁설까지 떠도는 흉흉한 나라가
    됐다고 해도 최후의 보루가 130조밖에 안됀다는건
    이해가 안되네여 ㅋ 그냥 비상자금 정도만 쓰셨으면
    문제없겠는데 아쉽네여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하늘의색
    작성일
    11.09.22 12:16
    No. 23

    미국의 최후의 보루라면 조 단위는 되야 뭔가 느낌이...[아..너무 큰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제리엠
    작성일
    11.09.22 12:56
    No. 24

    하늘의색님//조단위는 맞는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겟타로봇
    작성일
    11.09.22 13:01
    No. 25

    요즘이 아니라 10년전이 배경입니다 10년도 더 전인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서래귀검
    작성일
    11.09.22 13:20
    No. 26

    최후의 보루는 궁극의 무기란 뜻이 아니라 다른거 다 털렸을때 가장 마지막에 남아있을거란걸 얘기하는 거죠. 딱히 댓글로 미루어 사실관계에 딱히 틀린건 없는거 같은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아나키즘
    작성일
    11.09.23 01:12
    No. 27

    130조 가치의 유동성이 큰 종이쪼가리가 아니라 현물입니다. 충분히 최후의 보루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위기'라는 것이 꼭 국가의 모든 경제적 기능이 완전히 동결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국가'라는 틀을 가지고 있는 이상(더군다나 미국이라면 더더욱) 그러한 위기상황이 가능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미국이 엄청난 경제적 위기상황에서, 경제정책상의 해결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해 최후의 보루로 비축해두었던 130조 상당의 금괴를 사용했다'가 저한테는 크게 이상하게 들리지 않는군요.

    제가 관련지식이 부족해 잘못된 판단을 하는 것일지도 모르나 적어도 어처구니 없는 이야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no*****
    작성일
    11.09.23 02:06
    No. 28

    뭐 그냥 재미 없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가입했음
    작성일
    11.09.23 17:14
    No. 29

    비평이 너무 성급하네요
    돈이 천조가 아니라 천경이 있어도 화폐가치 떨어지면 뗄감입니다
    130조라서 우스워보이겠지만 잠바브웨 2차대전 독일처럼 되면
    130조짜리 금괴가 130경짜리로 둔갑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Milkymoo..
    작성일
    11.09.24 22:05
    No. 30

    현금으로 130조면 이 비평이 맞지만, 금으로 130조면 차고 넘치는 것 아닌가요? 제가 잘못 알고 있는것인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허브
    작성일
    11.09.27 00:07
    No. 31

    휴 저 2권읽다가 왔는데 대박임
    책 던저버릴뻔
    주인공이 마법사에다가 34살까지 살다왔는데 너무 멍청합니다
    자기가 마법사라는것을 숨겨도 될까 말까인데
    걍 다말해줌
    모르게 고치거나 이런거 조금만 생각해도 될껀데
    난 똑똑해졌다
    하지만 난 마법을 쓰지 훗
    너만 알아야해
    이런 삘이네요
    대여료도 아깝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land
    작성일
    11.09.28 06:31
    No. 32

    전형적인 양. 판 소. 주인공이 약을 만들어서 나라에 다 줍니다. 그냥 다 줍니다. 왜인지 모릅니다. 착한가 봅니다. 그리고는 자기가족 건드린다고 복수합니다. 나쁜가요?

    성격이 너무 극을 달리니 보다가 짜증날때가 있지만 더 못한 글들이 많은 관계로 그냥 보고 있읍니다.

    그래도 요즘 나온 현대판타지중에서 중간은 가지 안나요? 고기만 냅다 굽는 거나 검사로 나쁜 놈 잡는 에피소드만 계속인 거나 뭐 이런 거 보단 내용이 그래도 점점 진행돼는 느낌은 드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reclu
    작성일
    11.10.28 10:30
    No. 33

    저도 약 퍼주는거에서 접었습니다

    작가가 생각을 하고 글을 쓰는건지 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Celltrio..
    작성일
    16.08.25 20:47
    No. 34

    1권 140쪽 쯤을 보면 개들한테 버서커 지구버전이라는 걸 실험한다고 먹이는 장면이 있는데 이 약의 재료중 하나가 초콜릿입니다. 그런데 초콜릿은 개들에게 먹이면 독이 되죠...이런 것 정돈 쉽게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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