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아마 판무에만 빠지셔서 제대로 된 비평같은 걸 못 보신 것 같은데 일단 사전적 의미만 해도 '사물의 옳고 그름, 아름다움과 추함 따위를 분석하여 가치를 논함' 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비평을 그저 내키는대로 평가만 하는 거라 생각하지만 그건 정말 문피아같은 곳에서만 있다보니 생긴 인식입니다. 애초의 비평란의 의미조차 버리고 긍적적인 감상의 감상란과 부정적인 평가의 비평란으로 나눠버린 문피아 비평란이요. 오타지적? 오타지적과 비평과의 관계를 말씀해주실수 있나요? 비평의 한요소가 될 순 있겠지만 그 하나로는 절대 비평이 아닙니다. DontBreak 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명백한 과실에 관해서는 출판사 홈페이지에 가서 건의하면 되겠죠. 그런데 거기다 (비평) 오타가 있었다 이렇게 글을 쓸겁니까? 춘추전국님은 언급하기도 우습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글을 제대로 안읽는게 상관인 것 같습니다.
글을 제대로 안읽고 생각없이 댓글을 적는 것은 잘못입니다.
마지막으로 설명하자면 문피아식으로 비평하겠다고요? 이게 문피아식입니까? 오타지적 하나 내놓고 비평? 문피아 비평란은 실제 비평과 안다릅니다. 한가지 다른 점은 문피아 비평란은 부정적인 평가만 적는 다는 겁니다. 알아듣겠습니까? 그런데 이게 혼란은 발생시켜서 이런 글이 나온 다는 거고요. 알아듣겠습니까?
1. 아니그니깐 실제비평과 문피아의 비평이 틀린게 뭔상관이냐는거죠.
내가 뭔 상관이랬습니까?
2. 여긴 문피아고 문피아식으로 비평좀 하겠다는데 그게 잘못된건가요?
문피아식 비평 같은 것도 있습니까? 설명좀요.
곰곰히 생각하는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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