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심판으로 가는 길
작가 : 민敏
출판사 : 없음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어느 존재에 의해 전 차원에서 몇 만년이라는 주기를 두고 이루어 지는 심판이 지구인들에게 그 차례가 돌아 왔고, 주인공은 그 심판의 과정 도중 아이템의 힘으로 기억을 포기하고 회귀하게 됩니다.
그리고 기억을 잃고 회귀한 주인공이 어찌어찌 이전의 기억을 되찾고 제 3의 인격이 되어 다시한번 심판의 길을 걷는다는 이야기 입니다.
많은 비평 부탁드립니다.
집어넣은 개그 코드는 통할만 한지, 묘사는 이상하지는 않는지, 정말로 거부감이 생길 정도로 말이 어려운지.
이 모든걸 종합 적으로 판단, 과연 제가 글로 먹고 살수 있을 만한 놈인지,
쓴 소리 부탁드립니다.
ps 준비 챕터 까지는 읽어 주십사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그 전까지는 캐릭터의 성격을 잡아가는 부분이라 흥미위주의 전개는 아니라서...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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