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바보라 불리는 영주 (주소:http://novel.munpia.com/55595 )
작가 : 글을 올리는 본인 (삿갓笠)
출판사 : 없음.
문피아에 올리고 있는 소설입니다.
어떤 부분에서 어색함이 느껴지고 어떤 부분에서 참 좋다라는 느낌이 드는지에 대해서 말해주시면 정말 좋겠습니다.
제 목표가 즐거움과 슬기로움을 동시에 느끼는 기쁨입니다. 그런 글을 쓰고 싶어서 한 줄 쓰는데 투자를 해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제목과 관련 없는 글을 쓰는 게 아닌가 싶은 의문이 들었습니다.
스스로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판타지라는 큰 틀에서만이라도 잘 유지해 나가겠다고 뒤늦게 마지노선을 박아버렸습니다.
지금 제가 쓰고 있는 글은 얼마나 판타지라고 불릴 수 있는지. 얼마나 제목에 관계성이 부실한지에 대한 여부도 말해주시면 정말 좋겠습니다.
그외에도 부족한 부분이 있으시다고 생각하시면 말해주십시오.
제 힘이 닿는 곳까지 기필코 고쳐보겠습니다.
읽어주셔서 억수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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