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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

  • 작성자
    Lv.5 dd68923
    작성일
    17.05.30 19:46
    No. 1

    누군가 찾아봤더니 '죽지 않는 자' 집필한 작가네요. 아재 주인공이 중2에게 들이대는 걸 순애로맨스로 묘사하던 메스꺼운 소설.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시드씨드
    작성일
    17.06.13 17:11
    No. 2

    죽지 않는 자를 읽어보진 않았습니다. 그냥 지나가려서 아재 주인공이 중2에게 들이대는걸 순애로맨스로~ 에 조금 생각할 여지가 있어서 댓글을 남깁니다.
    완전 늙은 할배가 고딩한테 들이대는 드라마 '도깨비'도 동일하게 생각하시는지 묻고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 dd68923
    작성일
    17.06.16 00:54
    No. 3

    그에 대해서는 '도깨비'를 보지 않은 제가 답변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닌 것 같습니다. 일반적인 부분에서만 답변을 드리자면, 나이차 있는 커플이라고 모두 색안경을 끼고 보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미성년자를 성적인 눈으로 바라보며 접근하고, 몰래 따라가고, 심지어 도촬까지 하는 게 로맨스로 보이진 않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시드씨드
    작성일
    17.06.16 08:33
    No. 4

    스토킹에 도촬이면 순애로맨스는 아닌데 그걸 작가분이 어떻게 순애로맨스로 포장하셨는지 궁금증이 생기네요. 한번 보러가야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안형찬
    작성일
    17.05.30 22:26
    No. 5

    먼저 개인 사정에 연재를 하지 못한 점에 대해서는 깊은 사과를 드립니다.
    무어라 변명을 하는 것이 더 기분이 상하실 것 같아서 묵묵하게 있었지만, 그게 더 어짢아 하시는 것 같아 글 남깁니다.
    변명을 하자면 북큐브에서 연재한 것은 제가 아니라 조아라 측에서 대행으로 연재를 한 것 같네요. 아마도 이벤트 형태로 작품을 연재해서 책을 파는 것 같았습니다. 사실 북큐브가 있는지도 지금 알았네요.
    그리고 야안은 가장 먼저 시작한 작품입니다. 물론 장자지몽이 오래 전에 쓴 글이기는 하지만 오래 전에 지웠다 다시 문피아에 연재한 것은 야안과 죽지 않는 자 작품 뒤에 일입니다.
    작품의 완결 순은 죽지 않는 자, 장자지몽, 야안으로 야안은 올해 가장 늦게 작품이 완결이 되었습니다.
    다시 한 번 심기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고, 부디 하시는 일 잘 되시기를 바랍니다.

    찬성: 7 | 반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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