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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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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1

  • 작성자
    Lv.9 슈자
    작성일
    11.09.03 06:59
    No. 1

    덮쳐졌으면 걸레라고 까였겠지만 미수로 끝나서 동정론이 일었다는 식으로 서술되지 않았던가요?기억이 가물가물하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아자씨
    작성일
    11.09.03 08:14
    No. 2

    ㅇㅇ 오히려 역이용한감도 좀 있었던거 같은데요. 흠 하지만 그소재가 좋지않았다는건 동의합니다. 그래도 정신이 붕괴됐었다던 시기의 기억이 돌아온 주인공의 상황과 결부하면 좀 극단적이긴해도 나쁘진 않았떤것 같아요.
    단지 제가 맘에안드는건 근처에 (같은아파트였나요?) 연예인이 살고 그 아이가 고아에 큰일을 당한뻔한걸 주인공이 구해준다....라는 우연이 너무겹치는 설정입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아자씨
    작성일
    11.09.03 08:15
    No. 3

    럴수..못지우는거엿다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1.09.03 09:47
    No. 4

    지우기 가능하지 않던가요?
    설정에서 바꾸신 걸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안영
    작성일
    11.09.03 10:22
    No. 5

    설정 다시 바꿨습니다 지우세요 죄송;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4 제리엠
    작성일
    11.09.03 16:11
    No. 6

    글쎄요 현실에서도 저런상황이면 충분히
    동정론 가능하다고 보는데요 현실에서 모티브따신거라고
    하셨는데 제가생각하는 영상과 같은건진 모르겠지만
    그것과는 상황자체가 다르죠 그건 스스로 원해서 한거고
    디오에서는 강압적으로 일어난 일인데다가 미수에 그쳤으니까요
    그리고 현실의 그분도 버젓이 활동중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디렉크스
    작성일
    11.09.03 19:13
    No. 7

    백XX양은 방송활동도 열심히 잘하는데

    모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여
    글쓴분은 대체 멀 까고 싶은거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暗海
    작성일
    11.09.03 22:10
    No. 8

    이거 좀 이상하네요. 여가수가 피해를 당하는 장면인 증거영상이라고 할 수 있는 동영상 때문에 왜 앨범을 내지 못하고 활동을 못한다는 거죠? 물론 개념없는 악플러들은 악의적인 공격을 할 수 있겠지만 피해자가 피해자이기 때문에 네티즌들이 들고 일어나서 공격할 거란 건 지나친 억측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구결
    작성일
    11.09.03 22:31
    No. 9

    진부한 소재, 진부한 캐릭터, 진부한 스토리.

    라고 하시는데 저는 진부한 소재라고 말씀하시는 거에 반대입니다. 진짜 양판 소설은 서클, 오러, 마나에서 벗어나는 것이 거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는 이 소설에서 작가의 설명과 창의적이며 신선한 소재로 흥미를 느끼며 읽고 있습니다.

    억지 감동이라고 하시는데 그건 저와 안영 님의 차이라고 생각하고 넘어갑니다.

    그리고 진부한 스토리 라고 말씀하시는데 저는 진부한 스토리인걸 못 느끼겠는데 어떤 곳이 진부한지 가르쳐주실 수 있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탁주누룩
    작성일
    11.09.04 20:08
    No. 10

    박건 작가 예전부터 일본 오타쿠 문화에 심취했다는게 글에 훤히 보입니다. 제가 봤을 때는 낯설지 않은 전개나 낯설지 않은 설정, 대화체, 케릭터 설정을 보면서 새롭다는 느낌은 느끼지 못하겠더군요. 아마 라이트 노벨이나 재패니메이션을 많이 보지 않으신 분들은 신선하게 느끼실 수도 있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구결
    작성일
    11.09.06 07:34
    No. 11

    발뭉 님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no*****
    작성일
    11.09.07 18:57
    No. 12

    이정도가 그나마 적당한 것 같습니다. 이선을 넘어버리면 오라전대피스메이커 작가처럼 보기 좀 힘든 수준이 되어 버리는 것 같고...익숙한 소재을 적당히 잘 굴리는 정도 인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에크나트
    작성일
    11.09.10 21:55
    No. 13

    오라전대피스메이커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설아랑
    작성일
    11.09.11 02:12
    No. 14

    라이트노벨 형식의 소설들도 나름 괜찮지 않나요? 오타쿠 문화면 어떻습니까? 사실 따지고 보면 무협,판타지장르 자체도 전혀 다를 거 없는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임창규
    작성일
    11.09.11 09:50
    No. 15

    현실에서 동영상이 유출되서 곤란을 겪은 여자 연예인들 몇 분이 방송에 복귀해서 활동하고 계십니다. 그것은 진짜로 밝혀졌지만, 저 경우는 미수라고 명명백백히 밝혀지기까지 했으니 문제 될 건 없다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no*****
    작성일
    11.09.11 11:46
    No. 16

    판무도 양판이라고 무시당하는 것 처럼 오타쿠 문화도 이제 한물 간지 오래 됐죠...... 그쪽 취미생활자들이 죽은 자식 뭐 만지기 하고 있는 것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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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4 fiat
    작성일
    11.09.12 20:16
    No. 17

    백양 사건 생각해보세요. 티비에 안나온 시간이 거진 10년가까히 있었습니다.

    적어도 대중의 뇌릿속에서 그 사건이 잊혀질때 쯤, 혹은 단순히 가쉽으로만 남았을 때쯤이야 연예활동이 가능한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푸름푸
    작성일
    11.09.13 18:32
    No. 18

    fiat//
    가수이름은 공개 하지 말아주세요.
    잘못하면 클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흑우b
    작성일
    11.09.13 22:58
    No. 19

    fiat//
    그 분처럼 오랜 기간 활동을 안하시다가 하시는 분도 있지만
    계속해서 활동하시고 계신 분도 계시죠.
    저는 솔직히 그분 정신력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렸을 적에 호기심에 한 실수에 온 나라 사람들이
    아무런 책임감없이 마구 떠들어대고 있는데도
    꿋꿋히 활동을 이어나가는 걸
    저는 해낼 자신이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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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2 정재
    작성일
    11.10.03 17:51
    No. 20

    디오가 오덕스러움이 더해져서

    성상영 작가 처럼 고양이 귀에 ~냥냥 거리고, (뭐. 이미 고양이는 있지만)

    BL 물이 갑자기 튀어 나오지는 않겠죠

    재미있게 읽히기는 하는데, 일본풍이 너무 나면 지지 칠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아즈다
    작성일
    11.10.12 21:07
    No. 21

    그래도 올마스터보단 오덕끼가 줄었잖아요...
    오오라는 좀 심했지만...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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