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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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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5

  • 작성자
    Lv.99 신의망치
    작성일
    11.09.09 06:26
    No. 1

    동감입니다. 뭔가 아쉬운 9권.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천사의소멸
    작성일
    11.09.10 15:19
    No. 2

    뭐 이렇게 설명이 많은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천사의소멸
    작성일
    11.09.10 16:19
    No. 3

    어떻게된게 책의 반 이상이 설명이예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키라라라
    작성일
    11.09.10 20:55
    No. 4

    그러게 완결 나오면 사야한다니까요. 그래야 뒷부분 날림으로
    쓰지 않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미즈료우
    작성일
    11.09.10 22:26
    No. 5

    동감 구입은 완결후 사야함..
    뒤에서 조지는 소설이 90%인듯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조삼모사
    작성일
    11.09.11 16:59
    No. 6

    완결을 먼저 하고 출판을 하면 더좋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누란양말
    작성일
    11.09.11 20:34
    No. 7

    완결후 사면 작가가 제대로 완결 내고 싶을지 모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인공마법사
    작성일
    11.09.11 21:17
    No. 8

    예전에는 장르소설계도 대사보다 설명이 훨씬 많았는데 최근 들어서 점점 가벼운쪽의 글이 대여점에 늘어나서 이제 한페이지의 절반이상이 대사와 효과음만으로 끝나게 되었지만 개인적으로는 설명과 묘사가 많은책을 좋아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rubl
    작성일
    11.09.13 04:08
    No. 9

    저도 공상가님 말씀에 일정부분 공감가네요. 그냥 묘사 없이 대화만으로 장소가 휙휙 바뀌는 소설들 보면 정말 어지러워요. 대체 무슨 상황인지 제대로 파악이 안될 때가 있어요. 그래도 독자가 힘들어 할 정도로 너무많은 것도.. 좀 그렇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다운타운
    작성일
    11.09.16 04:54
    No. 10

    헌터코벤은 묘사랑 설명이 많은데 그게 다 쓸데 없는거라 문제입니다.
    이번권은 98%는 앞으로 나올가능성도 없어 보이는 잡것 들에 대한
    이야기고 실제 중요한 스토리는 그냥 날려버리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대설
    작성일
    11.09.17 03:12
    No. 11

    이번 권은 마치 설정집을 읽는 것같았습니다.

    어떻게 전투장면은 싹 빠지고 군대 편제니 정세니 관례니 하며 설정집에나 들어갈 것을 끊임없이 적어놓는지 진짜 이걸 내가 왜 읽고 있나 한심한 생각이 들더군요. 그냥 한 권 통채로 쓸데없는 배경설명만 잔뜩하다가 내용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예를 들어 제국 특수부대 설명이 잔뜩 나오는데 그럼 그 부대가 습격하냐? 아닙니다. 그냥 주변에 그런 부대가 있다는거지 주인공이랑 아무 상관도 없습니다. 스토리에 아무런 영향도 주지않고 그 부대에 대한 것은 제 기억에 앞권 어딘가에서 이미 우려먹은것으로 아는데 그걸 꺼내서 몇페이지에 걸쳐 설명하더군요.

    더구나 더 웃긴 것은 주인공 마법 실력이 증진되는 계기가 된게 마법물품(이름이 기억나지 않는데 마법장갑?) 만드는 것을 지켜보았기 때문이라고 나오는데 주인공이 한것이라곤 재료 집어넣고 장비가 만들어지는 동안 표시되는 아이콘(?) 보는 것 밖에 없는 것으로 아는데 그걸 본다고 실력이 향상된다니...진짜 황당해서...전투도 치루었겠다, 죽을 힘을 다해 전투에 임해 자신의 한계를 넘었다거나 아니면 텔레포트 마법진 연구같은 연구활동 덕에 실력이 향상된게 아닌 그냥 아이콘 반짝반짝거리는 것 보고 실력이 향상됐다고 떡 하니 나오니 어이가 없더군요. 제가 잘못본것이면 꼭 지적바랍니다. 너무 실망해서 그 뒤로 그냥 대충 내용을 넘겨가며 보고 반납해버렸습니다.

    그나마 전권들이 읽을 만해 오래간만에 책이 나왔길래 빌려봤는데 내 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천년늑대
    작성일
    11.09.22 07:26
    No. 12

    아이콘 반짝이는거 보고 실력이 향상된게아니라 마법진위에 그 마법조끼(뭐더라?) 그걸 올려놓고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면서 여러가지 배운걸로 증진되었다고나오죠.

    아이콘을 보는건 다 만들어지고 실력도 늘어난 이후 그때 그러했지.. 라고 설명하는 장면입니다.

    솔직히 설명이 많다고해서 싫은건아닌데.. 진짜 별 쓰레기같은 쓸모없는설명만 많으니 참....

    이리저리 인간관계 열심히 쓰고 이런저런 설정나오길래 "와! 작가가 많이 신경좀 했구나!" 라고생각했었는데..

    알고보면 다 쓸모없는 헛설정들일뿐이니..

    이게 글을위한 설정인지 설정을 위한 글인지-_-;;

    책보면서 쓸데없는 설정들 훅훅넘기다 보니 다보는데 10분정도 걸리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게으른늑대
    작성일
    11.09.26 20:56
    No. 13

    책을 끝까지 보기가 힘들었습니다. 끝도없이 이어지는 설명에 '내가 이걸 왜 참아가며 읽고 있지' 하는 순간 깨달음이 오더군요. 안보면 되는구나...

    포기하면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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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은빛검풍
    작성일
    11.10.03 12:43
    No. 14

    동감합니다.전투씬 한번을 위해서 책 한권을 날려버렸더군요.설정도 한번이 아니라 서너번 이상 똑 같은 이야기를 이렇게 설명했다 저렇게 설명했다 아주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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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5 옥산도인
    작성일
    12.05.04 04:11
    No. 15

    가장 좋아하는 판타지소설이 헌터코벤이었는데 최근의 몇권은 거의 읽지않고 그냥 지나갔습니다. 중요하지 않은 부분은 요약 설명해도 될텐데 안타깝습니다. 헌터코벤이 나왔을때 한자한자 천천히 읽고 다시 보고 했는데 지금은 읽지않고 지나가는 부분이 더 많고 읽어도 대충 읽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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