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극적인 요소나 목표같은 것 없이 그저 살아가는 걸 쓰는거죠.
엉터리로 스토리 만들어 내는 책들 보다야 훨 낫다는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극적이지도 않고 개연성도 좀 부족해보이고 재미면에선 그닥......

찬성: 0 | 반대: 0

확실히 말도안되는 사건을 만들어서 이야기를 이어가는것도 별로 좋은모습은 아니지만 그렇게 무미건조하게 이끌어나가는 내용으로 열권이 넘게 이어간다는게 조금 이해가 안가네요. 저는 한 3,4권쯤 까지만 읽었기 때문에 뭐라고 하기는 뭐하지만 위에 글을 쓰신것같은 내용이라면 문제가 있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이거 아무 의미도 없이 권수만 늘리는 글로 유명한...

찬성: 0 | 반대: 0

삭제되겠네요.
나머지 정보도 넣으셔야함.

찬성: 0 | 반대: 0

정말 장난안치고 이거 목적이 뭔가...하는 생각만 드는 소설

찬성: 0 | 반대: 0

투드에게 실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이 소설...진짜 좋지 않은 소설. 본인이 13권까지 읽은 소설. 아까운 시간.....

찬성: 0 | 반대: 0

전 그래도 집안 강제 결혼전까지 읽었습니다. 후반부에 뭔가 시원한 반전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그리고 추천하신분들도 많아 뭔가 보여주겠지 하는 기대를.. 하지만 여자문제에서 그만 접고 말았습니다.
작가님 끝까지 읽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전 시간 때울려고 대충 완결까지 봤는데...
후훗...
허무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독자를 열반에 이르게끔 하는 소설.

주인공이 이해가는 분이 계시다면 종교 하나 개파하셔도 될듯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투명드래곤 욕하지 마세요. 전 재밌게 읽었다고요. 제가 감상평은 못썼지만, 감상평을 거의 꿈해몽급으로 쓰신 분 이야기를 보면, 한국판타지의 통렬한 비판, 똑같은 레퍼토리의 반복 외모지상주의 에 한국비판 이라내요.
두번째 기회 볼때 좀 답답한거 많았음. 빡쳐서 어떻게되나 보자 하고 끝까지 봤어요.
하지만 재미는 있었음. 답답하지만 가끔 통쾌한 장면도 나오고...
근대 다 읽고 나서도 답답하더라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