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음... 아테나를 안봐서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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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 합니다. 아테네 드라마 봤는 사람이 그 책을 읽는다면 재미를 느끼지 못하지 싶습니다. 소설책 주인공이 아테네의 김민종<김기주>이 맡은 역할<놀쇠>이 더군요. 내용의 차이는 조금있지만 너무 흡사합니다.
드라마를 보지않은 사람으로써 책을 잼있게 보았었는데 이런글 읽으니 씁쓸하군요..... 보신분들의 말씀들이라 반박할수도 없거니와 다음3권에 혹시모를 영향이 포함되어 진행방향이 바뀔까봐 아쉬울뿐입니다!! 드라마 잼있었나요?? 궁금한...
음; 저는 아테네를 안봐서 그런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전작 코리안네트워크를 볼때, 이정도 작품을 못쓰실분이 아니라는 생각이지만, 아테네를 안봤으니 뭐라고 장담할수가 없네요. 그렇다고 드라마를 보고 비교할 정성은 없으니..
드라마는 아이리스에비해 딸린다는소리가 많긴한데 아이리스를안보고 아테네를본 저로써는 꽤나 재밌었습니다. 드라마특유의 절단신공도 잘안쓰고 회마다 내용이꽉차있어서 보신다면후회는안하실겁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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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아이리스는 고증부터 틀려먹었습니다. 하다못해 옆동네 섬나라나 대륙사람들도 사극등을 찍을땐 정말 철저하게 고증한다는데.. 우리나라는 6.25에 휴이가 나오질않나.. 아이리스에서는 투하형 레이저 유도폭탄을 무려 지상에서 발사하겠다고 하질않나..(..미사일이냐) 하여간 잘못되도 한참 잘못됬어요. 피디들 다 바꿧음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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