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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21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1.09.18 18:29
    No. 1

    우선 말씀하신 복면이 나오는 부분까지 봤지만 복면 문제는 시급해보이네요.(새살이 솔솔 마x카솔같은 마법을 쓴다던지로)
    사부는 무슨 생각이었을지가. 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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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4 애시든
    작성일
    11.09.18 18:54
    No. 2

    ㄷㄷㄷ 재목봤을땐 미국 히어로물처럼 사건해결할때(본문 소설같은경우는 사고칠때) 복면쓴다는줄 알았는데..평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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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sard
    작성일
    11.09.18 18:55
    No. 3

    전 처음 인피면구 같은 것을 착용할 줄 알았는데, 복면이 나오니 조금 황당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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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마도전설
    작성일
    11.09.18 19:55
    No. 4

    하하하 작가님이 연재하기 바빠 사람들 사이에서 생활을 안해봐서 몰라 그렇습니다. 그냥 이해하고 보세요. 작가님들은 보통 지구라는 별에 안 사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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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3 질풍아저씨
    작성일
    11.09.18 20:44
    No. 5

    그냥 만화라고 생각하시고 보면 문제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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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7 규을
    작성일
    11.09.18 21:18
    No. 6

    샤아 아즈나블의 재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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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체셔냐옹
    작성일
    11.09.18 21:35
    No. 7

    복면이 없었다면 죽을뻔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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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9 그리피티
    작성일
    11.09.18 23:52
    No. 8

    게임 캐릭터의 아이템이라고 생각하시는게 편하실듯 ㅠㅠ
    이 복면에는 민첩+4가 달려있어서 못벗어요. 라는 느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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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0 패왕무적
    작성일
    11.09.19 03:42
    No. 9

    읽다보면 깨는게 정말 많습니다..
    공작가 비밀연구실을 깽판치고 나서..
    부상당하고 하급 용병들에게 구함을 받습니다..

    그럼 여기서 또 깨는게..
    주인공은 복면을 쓰고있는데,
    용병들이 구해주더군요..
    그런데 용병들이 복면을 그냥 놔둔거 같더군요..
    복면쓴사람을 구한 용병도 신기하고..
    부상당해 기절해 잇는데 복면을 벗기지 않은것도 신기하고...

    어쨌든 읽다보면 복면때문에 계속 몰입햇다가도..
    이건 아니지하면서 눈을떼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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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고추장국
    작성일
    11.09.19 13:27
    No. 10

    독자가 다 이해하고 봐야 하는 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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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6 만월이
    작성일
    11.09.20 04:40
    No. 11

    복면을 벗기지 못하는 이유는 마법적인 방법에.의해서만 가능하다라고 나옵니다.
    또한 복면을 쓴 주인공의 정체에 대해서 다들 의심을 품습니다 아르헨의 경우는 노예라는 추측을 하기도 하고요. 그리고 일반적인 판타지 소설을 보더라도 용병의 과거를 묻는 것은 불문율이라고 나옵니다. 그리고 용병의 경우 다른 지역의 범죄자들이 도망쳐서 하기더 하구요. 복면을 쓰면 무언가 안좋은 사정이 있구나 정도로 의심하고 넘어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때 문제 되는 것은 신뢰도인데 이는 용병단장인 칼킨의 보증이라는 것으로설명해 줍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해도 뜬금없는 비밀 연구소 파괴와 용병의 구출은 어색하다고 생각되어집니다. 보통의 경우 훌러덩 벗겨먹고 여자는 팔아 먹겟죠. 뭐 그냥 운 좋게 착한 사람 만날수도 있는거지만 글의 스토리상 착한 사람을 만닐 수 밖에 없어서 만나는건 재미를 반감시키는 요소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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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1.09.21 01:31
    No. 12

    만월이님//
    작중 전쟁이 끝난지 겨우 수십년 정도이고, 얼굴에 노예의 인을 찍으니 얼굴을 가린다는 것은 스스로 노예라는 의심을 받기로 작정하지 않은 이상 하지 말아야할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우리가 얼굴을 가리는 것과, 노예의 인을 얼굴에 찍는 곳에서 얼굴을 가리는 행위가 초래하는 결과는 전혀 다르다 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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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6 만월이
    작성일
    11.09.21 14:24
    No. 13

    저도 복면을 쓰는 행위 자체에 대해서는 무조건 아무 이상 없어!!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같은 행위라도 누가하냐에 따라 달라보이는게 사람의 심리상태지요. 일반 건달패가 복면을 하면 지나가던 경바병둘이 너 누구야 수상한놈인데 하고 확인해 보겠지만 마법사가 복면을 쓰고 다닌다면 의심은 가도 섣불리 단정짓기는 힘들지 않을까요?? 게다가 저들의 인식에서ㄴ노예들은 가축과 같은 취급을 당합니다. 때문에 노예가 마법사일거라 생각하기가 어렵지 않을까요? 물론 그래도 의심자체를 피할수는 없는 것이고 약간의 주인공 보정이 들어간 것은 저도 인정합니다. 하지만 아에 불가능하다라고 생각 되어지진 않습니다. 어디 까지나 제 생각입니다. 사람 마다 달리 생각 할 수 있는 거니까요.
    솔직히 제가 주인공이라면 얼굴에 흉터를 내버리겠습니다. 어차피 얼굴이 노예의 인 때문에 흉측해 졌다면 그 위에 판판한 철을 달궛 지져버려서 화상을 입혀서 핑계되는 걸로 넘어가는게 가장 간단하고 완벽한 대응방법이겠지요.그런데 이렇게 되면 주인공은 엄청 지독한 놈이 되고 (제 정신에 생살지지는 놈이 어디 았겠습니까 ㅋㅋ) 글 분위기는 엄청 다크해 지겠지요. 소서마다 차이는 있겟지만 이 소설운 그러한 분위기 보다는 조금은 가벼운 분위기를 지향한다고 보여지눈데 이러면 또 곤란하지요.
    그래서 제 결론은 조금 이상하긴 하지만 완전 이상한 것은 아니고 소설의 전반적인 분위기와 그 이후에 나올 스토리등을 위해서 충분히 허용 가능한 수준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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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0 패왕무적
    작성일
    11.09.21 17:49
    No. 14

    만월이 님..
    그냥 단순하게 생각하죠...

    상식 수준에서요..
    복면을 쓰고 신분패도 없는 사람이 마음대로 대로를 활보한다..
    말이 되는지요...

    공작가 기사들이..
    공작 딸래미가 복면을 쓴 사람하고 다니는데도 아무말도 안한다..
    이것도 말이 되는지요...

    그냥 상식 수준에서..
    억지로 맞추지말고요...
    만월이 님이 하는 이야기는..
    상식이 아니라..
    억지로 이해 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15 꼴통무적 2011-09-21 17:46:37 [del]
    그리고 차라리..
    마법사라면 아티팩트로 해서 얼굴을 안보이게 안다든지..
    아니면 흐리게 한다든지 해야 맞는거 아닌지요.

    마법사가 복면 쓰고 다닌다 좀 우습지 않나요.

    차라리 로부에 달린 모자가
    얼굴을 흐리게 보이게 해서 안보인다 하면 이해가 돼겟는데..

    그리고 마법사니까 경비병들이 이해한다고하셨는데..
    어떻게 마법사인줄 아는지요..
    마법사니까 복면쓰고다녀도 이해한다..
    좀 어이없는 답변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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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6 만월이
    작성일
    11.09.21 19:44
    No. 15

    공작가 기사들이 아무 말 안한건 주인공이 3써클이 아니라 5써클의 실력을 보였기에 어쩔 수 없이 퇴각한것입니다. 덤볐다가 지고 나서 물러간거죠. 그리고 이후에 공작에게 보고하죠. 이것을 가지고 공작은 그럼 이런 위험한 녀석이랑 같이 다니는 걸 어떻게 인정하냐 라고 물으신다면 그건 저도 모르지요... 공작이 딸의 안목을 믿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건지는 글에서 안나왔으니 저는 모르지요....... 이것에 대해서도 아버지가 딸의 목숨이 달릴지도 모르는 일인데 어찌 그리 안일하게 대처하냐 어거지 해석이다라고 하시면... 별수 없죠... 제 상식에서는 괜찮은일이 꼴통무적님에게는 억지라고 느껴지시면....그냥 그건 님과 저의 차이니까요.그리고 컨퀘스트상에서는 제가 기억하기로 평민들이 가지는 신분패라든가 용병패라든가 라는 말이 나오지 않습니다. 다른 소설에서는 평민들도 가지고 다닌다고 나오기도 하지만 이 글에서는 안니왓으니 신분패는 상관이 없지요. 그리고 제가 위에도 써놧다시피 복면이 좋은 방법이리고 쓰지 않았습니다. 복면이 이무런 의심도 받지 않는 방법이다라고도 쓰지 않았구요. 아티팩트를 이용해서 얼굴에 환상마법을 쓰고 다니면 편하고 좋은 방법이겠지요. 하지만 그것이 컨퀘스트상의 마법에서도 간단한 방법인지 주인공이나 주인공 스승이 아테팩트를 만들 수 있는지는모르는 일이지요. 때무에 꼴통무적님처럼 생각 하실 수 있는 독자분들을 위해 작가님이 그런 좋은 방법은 이러이러 해서 사용하지 못한 다 라고 써주시면 더 좋은 글이 되겠지요.
    그리고 후드를 쓰고 마법을 이용하여 얼굴을 흐리게 한다와 복면이 무엇이 다른지 모르겠네요. 얼굴을 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만월이
    작성일
    11.09.21 19:59
    No. 16

    얼굴을 가리는 것 자체가 이상하다라고 하시면서 후드는 이해가 가신다는 게 저는 이해가 되지않네요. 그리고 마법니까 다 이해돼!! 라고 한 것이 아니라 카론인이면 무조건 자기보다 열등하다라는 생각이 당연시 여겨지는 세상에서 경비병들에게 마법사라는 존재는 무서운 존재이지요.여타의 글에서 보더라도 마법을 모르는 일개 평민들은 마법사라는 존재를 어려워 한다라고나오지요. 경비병들이 자기에게 득될 것도 없는데 괜히 무서운 마법사를 건들까요?? 복면정도는 경비병에게 대충 둘러대며 술값이나 조금 쥐어주면 넘어 갈 수 잇다고 생각합니다.
    또 하나 예를 들면 귀족은 평민을 보며 넌 무조건 나보다 열등한 존재야!!!라고 외치며 능력자 평민에게 덤볏다 깨지는 에피소드를 그린 작품들이 많은데요. 이처럼 사람들이 가지는 편견은 때론 맹목적일 수도 있습니다. 때문에 카론인 주제에 마법사처럼 능력자일 수는 없어 그러니까ㅁ마법사는 카론인이 아니야 라는 인식이 당연하개 받아 들여질 수 있지 않나요?? 나름 똑똑 하다는 귀족들이 평민이라는 이유만으로 무시하는 것이 당연하게 받아들여지신다면 저의 논리도 당연하게 받아들여질 수 있지 않나요??? 평민은 열등해 때문에 잘 날수가 없어 와 카론인은 열등해 그러니까 마법사는 카론인이 아니야 무엇이 다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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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6 만월이
    작성일
    11.09.21 20:15
    No. 17

    스마트폰이라서 자꾸 저장하기가 눌리네요.. 죄송합니다..
    마지막으로 이것은 어디 까지나 제가 글을 읽고 저의 사고방식하에 제가 해석한 생각입니다. 실제로는 다를 수도 잇지요. 제가 아닌 대다수의 사람들에게는 제 생각이 너무 비약일 수 았지요. 전 제가 부족한 사람인 것도 알고 제가 모든걸 맞게 생각한다라고 여기지도 않습니다.
    (제 주장 잔뜩하고 이러면 뒤늦게 착한척하내 라고 생각할 수 잇으시겟지만 저는 제 주장만을 주장하지 않았습니다.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다른 분들의 의견이 말도 안된다며 무시한 적도 없습니다. 다른님들의 말도 맞을 수 았지만 제 생각도 맞을 수 잇자 않겟느냐라고 썻지요. 또한제 의견이 무조건 맞으니 제 말을 따르세요 라고 강요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상식수준에서 생각해보자라든지( 그럼 전 상식이 없는 사람인가요...) 어이 없는 말이라느니.....
    문피아 캠페인에도 나오지요. 다른 사람의 의견은 틀린 것이 아니라 단지 다를쁀이라고. 자기와 다른 생각을 가진다고 무시하시는 발언들은 참 기분 나쁘네요.
    별거 아닌거에 열내서 굴을 써버렸는데.....제 의견은 여기까지만 내도록 하겟습니다. 저의 의견은 다 펴보았고 이후에도 이해가 안가신다면. 단지 저와 다른 생각을 가지시는 거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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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1.09.21 20:38
    No. 18

    만월이님//
    마법사라는 것을 알 수 있는 방법은 마법의 탑이라는 마법사 육성 기관이 있다면, 그곳의 증표를 착용하거나 마법을 쓰는 수 외에 마법사를 구분 가능한 방법은 없습니다.
    대충 봐서는 모른다는거죠.
    다시 말씀드리면 노예의 얼굴에 낙인을 찍는 곳에서는 노예를 제외한 이들중 얼굴을 가리는 이는 소수 일 수 밖에 없습니다.
    이는 얼굴을 가리는 것은 스스로 '노예입니다.'라고 말하는 꼴이고, 그것으로 어떤 피해를 입을지 모르는 것이죠. 더욱이 치안이 낮은 소설에서는 피해야 할 사항이고요.
    더불어 경비병에게 돈을 준다하는 것은 더욱 문제죠.
    노예일지도 모르는데 돈을 줄 정도면 그냥 트집 잡아서 얼굴도 확인하고 돈도 뜯어 먹으면 그만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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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0 패왕무적
    작성일
    11.09.21 23:42
    No. 19

    마법사가 얼굴에 후드 쓰고 얼굴 흐리게 하고 다니면
    아 마법사구나 하고 알겠죠..

    근데 얼굴에 복면 쓰고 다니면..
    아 마법사구나 하고 알수 있을지요..

    엄연히 차이 나는거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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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0 패왕무적
    작성일
    11.09.22 01:37
    No. 20

    만월이 님아
    할말이 없네요..

    그냥 독자가 다 알아서 이해하고 보는 수박에 없겠네요...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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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9.28 00:56
    No. 21

    조금만 더보시면 왜 복면을 쓰고 다녀도 아무도 뭐라 하지 않는지 칼킨이란 인물과의 첫대화에서 알 수 있으며 후반부엔 이미 복면을 벗었습니다.

    몇몇 분들이 말씀하시길래 무슨 소린가 했더니 이런 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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