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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4

  • 작성자
    雪花滿開
    작성일
    09.10.08 23:55
    No. 1

    한 시대나 한 문명, 종교 등을 특정 할 수 있는 특수한 표장이나 상징들에 대한 우연성과 인류문명에 있어 일반적이고 보편 타당한 사안들에 대한 우연성을 동일시 놓고 보시는군요.
    자기합리화와 자기보호화 내지 평가에 대한 이중적 기준은 성숙하고 건설적인 방향으로 나가는데 도움이 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제 비평으로 속상하셨던 것 같은데 앞으로 귀하의 글에 비평을 자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한줌의소금
    작성일
    09.10.09 02:06
    No. 2

    의도했던 바와 다르게 보였다면... 음, 고치면 안될까요. 그리고 실례되는 말씀이지만 비평받은 것에 관해 비방이 아닌 이상 반론, 혹은 서운함을 남기시는 것은 지은이로서의 역할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글'로써 말씀하시는 게 더 옳지 않을까 합니다만. 꼬집는 말 쓰는 것도 정성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1408
    작성일
    09.10.09 12:52
    No. 3

    비평을 납득도 못하면도 또다시 비평을 요청하다니 전혀 이해할수가 없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0 동넷사람
    작성일
    09.10.09 13:12
    No. 4

    전 순수하게 반론을 하려했는데, 지금 읽어보니 예시도 별로 적당하지 않고 감정적인 측면으로 해석될 법 하군요..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해당부분은 자삭했습니다(예시는 역시 위험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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