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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16

  • 작성자
    Lv.42 히키코모리
    작성일
    09.10.19 19:20
    No. 1

    전 이거 보고 출판사를 욕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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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구령
    작성일
    09.10.19 20:22
    No. 2

    저도 1권은 참고보다가 2권 얼마 못가 포기한....
    이거 아버지가 다혈질도 아니고 참...
    형과 아버지가 아들 걱정을 하는게 아니라 아들을 괴롭히는 것 같았음
    제가 주인공이었고 강호가,무림이 싫었다면 그냥 은거했음 집나와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풍류(風流)
    작성일
    09.10.19 20:53
    No. 3

    이글은 비평이라기보단 비난이라는 느낌이 더 강하네요 비평란 공지를 보면 배설과 비난을 유의하라고 나와있는데 말이죠 아쉽습니다 아무리 글이 맘에안든다 하여 독자에게 비난을 할 권리는 없습니다 더군다나 이비평란에서는 더더욱 안된다고 생각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ЛОТ
    작성일
    09.10.19 21:21
    No. 4

    속 시원히 잘 쓰셨네요. 지뢰 표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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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6 무영자
    작성일
    09.10.19 22:27
    No. 5

    100% 동감입니다. 가족애라는 껍데기로 학대를 너무 미화시킨 점이 있더군요.
    게다가 오룡봉성과 동급의 고수, 제가 보기에 최소한 수십 명은 돼보이던데 말입니다. 일단 각 세가의 가주급만 해도 오룡봉 급이라고 하고, 구파일방의 장문도 있을 텐데 어떻게 용봉같은 후기지수가 성과 같은 전대고수랑 나란히 동급으로 불릴 수 있는 지 당혹스럽더군요.
    5룡의 경우 전형적인 주인공 띄워주기, 5봉의 경우 아마 히로인을 위한 띄워주기(추정), 5성은 그냥 무림의 절대고수 만들어 넣기 위한 장치로 한데 버무려져 있다 보니 떨떠름합니다.

    -그림자 없는 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고사리동
    작성일
    09.10.20 00:22
    No. 6

    학대의 미화... 음 적절한 표현입니다.

    근데 아까도 감상란에서 그랬지만, 감상란 비평란 기준이 적절하지 못하네요. 감상란은 당근용, 비평란은 채찍용 이라하는데, 지뢰작비난은 어디에 올려야 하는지..... 분명히 현 대여점시장에 용납 될 수 없는 책들이 나오는 현실에
    '작가의 책을 비난하면 안 됩니다. 공정한 비평을 합시다.'
    은 현실상황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는 말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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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9 공손무진
    작성일
    09.10.20 01:50
    No. 7
  • 작성자
    Lv.68 풍류(風流)
    작성일
    09.10.20 03:43
    No. 8

    고사리동님 물론 요새 정말 책같지도 않은 책들이 나오고 중고등 학생들이 끄적끄적 대는듯한 글들이 출판되는것들 또한 사실입니다 그치만 이곳은 문피아이고 비평란이죠 그리고 이 비평란에는 문피아라는 곳에서 만든 룰이라는게 있죠 고사리동님이 문피아라는 곳을 정말 좋아하고 아낀다면 문피아에서 내걸어 놓은 최소한이 룰을 지켜야 하는게 옳지 않을까요? 우리가 현대사회에서의 법을 어기지 않듯이말이죠 이 작다면 작은 문피아에서의 이런 작은 룰조차 지켜지지 않는다면 안되는 것이죠
    자신이 어떤사회에 속한다면 그 사회가 내걸어놓은 룰은 지켜주는것이 상호간의 예의이자 법도이죠 그리고 개인적인 독자로써의 입장에서도 이런 비난은 결코 달갑지 않네요 아무리 글이 나쁘더라도 좋은말로 표현할수있는 것이 지식인이고 문화인으로써의 의무이자 매너가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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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야채한아름
    작성일
    09.10.20 05:44
    No. 9

    이게 이유없는 비난처럼 보이지는 않네요. 충분히 비판이라고 보여지는데.. 흠. 추천 한방 날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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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2 5년간
    작성일
    09.10.20 08:44
    No. 10

    아버지 조카 척예향 그리고 주인공까지
    일반인들이 보기엔 비정상적인 감성을 지닌 인간들이 떼거지로 나오다보니....
    솔직히 전혀 공감이 안가는건 사실입니다.
    1,2권 빌렸다가 겨우 다 봤네요.
    아마 3권보기는 힘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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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6 쪽배
    작성일
    09.10.20 09:29
    No. 11

    구구절절이 옳은 이야기입니다...요즘 몇몇 작가분들이 너무 생각안하고 글쓰는것 같아요. 독자들을 바보라고 생각하는지..읽으면서도 기분이..별로 안좋더군요. 이야기 자체의 줄거리는 없고. 주변인물들과의 장난과 대화가 대부분인 소설들이 넘쳐나는군요. 대부분 도입부분의 수련이야기만 빼면 나머지는 몇년도 안되는 이야기들을 늘어놓더군요. 그러하니 당연히 이야기가 소소한 시비,전투, 장난스러운 대화,코믹한내용. 이런식으로 땜빵할수밖에 없죠.. 이건 작가의 능력도 문제지만, 출판사는 더욱 반성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독자들을 물로보는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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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6 아자씨
    작성일
    09.10.20 17:24
    No. 12

    친구때리는 부분은 저도 좀 그랬지만 전 대충 재밌게봤습니다. 전체적으로 어색한 부분이 많이 눈에 띄긴했어도 이야기 전개나 캐릭터의 특징등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무리한 개그라던가 설정을 줄이고 조금만 다듬으면 괜찬은 작가님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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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asterion
    작성일
    09.10.20 19:06
    No. 13

    공감이 가는 의견이긴 하지만, 자신이 느낀 불만사항을 그냥 분출해 내는 걸로 보이네요. 비난이 아닌 비평으로써도 충분히 자신이 느낀 잘못된 점은 표현해 낼 수 있을 줄 압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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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2 멈무
    작성일
    09.10.20 21:34
    No. 14

    비평이니 비난이니 그런건 접어두고서 글 자체만 보면 ‘내말이!!’ 하고 외치고프네요~ 보면서 그 억지와 오버에 내내 짜증만 일었던 소설...아. 아버지와 형, 그리고 주이공의 심정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겠던 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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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8 고양이하루
    작성일
    09.10.23 01:12
    No. 15

    문피아 연재할때부터 모두가 지적하던것이 도저히 아들과 아버지 관계
    이해못하겠다가 주를 이루었죠..
    출판한책2권까지 보왔지만 더심해진것 같네요.
    3권볼맘이 안생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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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아나룬
    작성일
    09.11.24 16:12
    No. 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캐동감 형님 멋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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