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상왕인데 표지에 칼이 있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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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읽지 안았지만 상왕이런거 드러가면 일단 전 읽지 않습니다 나중에 장사에 관련된게 나오지않고 다 삼천포로 빠지는게 90퍼센트죠
원래 작가분 전작 제목도 무슨 황 무슨제 이런 식이었을겁니다. 그냥 취향이신듯
곧 김치도 나올듯하네요. 전 소설에서 김치를 그리워하거나 만들어서 파는 놈들만 보면 짜증이남
5영광님// 김치는 왜... 전 솔직히 한국사람 가면 딴건 몰라도 김치부터 만들것 같은데요 거기 음식이 입에 맞겠습니까... 물론 만들자마자 팔아서 대박나는건 저도 좀 이해 안 가지만요
락생님/ 주인공은 환생한 것이어서 그 환경에 맞게 입맛이 생겨나고 몸은 김치는 먹어보지 않았기 때문에 중독증상(?)같은 것은 없어야 더 개연성있다고 생각합니다. 책 내용에서 찜질방이라. 추운 지방이 아니면 찜질방이 거의 없어야 정상이고 비누는 뭐 식용유 굳혀서 하면 되지만 기름을 그렇게 쉽게 쓸 수 있었을 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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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5영광님 / 저도 동감이네요. 대부분 환생, 이계 진입물인 경우 그 대상이 한국인으로 국한되긴 하지만.. 왤케 김치 만들어서 팔려고 하는 부분만 나오면 짜증이 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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