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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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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6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1.07.18 19:47
    No. 1

    양판까지는 아닌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BIN123
    작성일
    11.07.18 19:51
    No. 2

    다 읽으면 인내력이 +5 됩니다 수련서로 좋아요
    안 읽으면 시간과 돈과 펄프가 절약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망고망구
    작성일
    11.07.18 20:48
    No. 3

    솔직히 장사하는거 빼면 내용이 없긴 합니다.. 4권동안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1408
    작성일
    11.07.18 20:48
    No. 4

    양산형 인마살상용 지뢰정도 되네요.
    작가분이 좀더 내공을 쌓으시면 대전차 지뢰정도 쉽게 쓰실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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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4 천사의소멸
    작성일
    11.07.18 20:55
    No. 5

    지뢰는 아닌데... 관점을 좀 다르게 봐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1408
    작성일
    11.07.18 21:06
    No. 6

    이런소설이 지뢰가 아니면 뭐가 지뢰인가요?? 뜬금없는 이계마법사의 차원통신, 뜬금없이 그냥 가르쳐줄게~, 그래서 얻은 막강한 힘.
    그러더니 4권내내 고기만 굽고 앉아있네요. 이런게 바로 지뢰의 정석.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5 나무방패
    작성일
    11.07.18 21:10
    No. 7

    재미는 있는데 그뿐인 소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EHRGEIZ
    작성일
    11.07.18 21:54
    No. 8

    소개에 '퓨전 고기요리소설'이라고만 써있었어도 모든게 용서가 되었을텐데 그걸 빼먹는 바람에 이런 혹평을 듣는다고 봅니다. 아쉽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1.07.18 22:51
    No. 9

    1408님 그렇게 '뜬금없이' 따지면 볼책은 뭐가 있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망고망구
    작성일
    11.07.18 23:01
    No. 10

    기껏 마법배워서 하는게 장사뿐이니..; 이제 5~7권에 끝나는 소설들이 수두룩빡빡한데 4권동안 내용이 장사뿐이니 솔직히 킬링타임외에 볼일이 없는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탁주누룩
    작성일
    11.07.18 23:20
    No. 11

    그럼 '뜬금없이'를 안 따져야하는건가요? 그걸 안따지면 안 읽히는 책도 읽혀진다는 말씀 같습니다. 차라리 '눈뜨고 보니 다른 세상이야'라는 것은 영문도 알 수 없는 일이니 넘어갈수라도 있지만 다른 차원의 사람 만나서 이유없이 아낌없이 다 퍼주는 이야기는 스토리 진행을 위한 어거지일 뿐입니다. 원수님의 말은 억지스럽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1.07.18 23:27
    No. 12

    발뭉님 저가 60억분의1의 1권을 오래전에 읽어서 기억이 잘나지않지만 1408님의 말씀은 뜬금없이 가르쳐,차원통신 등등 책내용에 다 나와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뜬금없이'라는 표현은 맞지않다고 생각해서 쓴 댓글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1408
    작성일
    11.07.19 01:09
    No. 13

    뜬금없는거 맞습니다. 아무이유없이 차원통신을 열었고(차원이동도 아니고 차원통신;;;;) 만인을 복되게 하라는 뜻(이것도 이유라고... 어거지로 같다붙힌 티가 확나는)으로 자신의 마법인지 차크라인지 다 가르쳐줍니다.. 이런게 뜬금없는 거지, 개연성있다고는 하지 않습니다.
    발단이라도 뜬금없으면 전개라도 좀 그럴듯하거나 뚜렷한 목표로 나아가는게 있어야 하는데 오직 고기만 굽네요.. 참.. 이런 대단한 소설이시라 양산형이 아니라굽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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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해저의사신
    작성일
    11.07.19 02:00
    No. 14

    이 소설이 양판은 맞는데 1408님이 드신 뜬금 없는 내용은 안 나왔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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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1408
    작성일
    11.07.19 02:14
    No. 15

    해저의사신님 갑자기 소설내용으로 태클을 거시면 어쩌자는 겁니까??
    안읽어보셨나요? 차원통신열고 차크라 가르쳐주는 그런 내용이 없다고요??
    다시한번 정독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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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1.07.19 08:07
    No. 16

    1408님 님이 말하는 정의를 모르겠습니다.
    님이 뜬금없이 차원통신열고 챠크라 가르쳐주는 부분이 1권에서 설명이 됬을 터인데 님이 '뜬금없이~' 해서 저가 지적한거죠. 근데 15번에 무슨 말씀하시는것입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무영검사
    작성일
    11.07.19 08:31
    No. 17

    억지스럽지만 그래도 술술 읽히기는해서 초반부는 볼만햇는데 계속 고기집이나 하고있어서 중간에 보다가 때려친 책이네요... 고기집하다 이젠 외국도 고기집하러 간다는데 이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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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1 JengE
    작성일
    11.07.19 09:57
    No. 18

    본격 파워 고기집 사장되는이야기 .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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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개마고원
    작성일
    11.07.19 10:38
    No. 19

    제가 이렇게 비평글까지 올린이유는

    위에 어떤분이 말씀하셨지만

    요즘 소설 완결권수 추세가 7~9권으로 완결 나는 정도인데

    4권까지 고기 굽다가 (5권에도 미국 고깃집장사니까 또 고기겠죠)

    도대체 완결은 몇권일까 싶네요. 이정도 필력으로 10몇권씩 넘어가면

    내용이 그냥 산으로 갈거 같습니다.

    미국간거 보면 나중에 갱단이랑 맞짱뜨고 FBI뜨고 대통령만나고 이런걸

    작가가 원하는걸까요? 저는 참 궁금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1.07.19 10:47
    No. 20

    미국가서 딴거할줄 알았는데 또 고기라니 주인공이 자신의 능력을 100분의 1도 발휘 못하는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해저의사신
    작성일
    11.07.19 11:45
    No. 21

    조아라 연재할 때부터 봤습니다.
    차원통신 열고 차크라 가르쳐 주는 게 뭐가 뜬금 없죠?
    1408님 댓글 참 뜬금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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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하운(河澐)
    작성일
    11.07.19 12:07
    No. 22

    주관적 의견 입니다만
    고깃집에대한 의지가 절절히 느껴지는소설.
    작가님이 갈비를 좋아하시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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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1 覺醒
    작성일
    11.07.19 12:28
    No. 23

    요즘 보는책 딱 세개-ㅅ-
    마검왕 샤피로 묵향...
    이렇게 본지만 3달이 넘었는데;;;
    작가의 실력은 점점 퇴보하는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고추장국
    작성일
    11.07.19 13:07
    No. 24

    뜬금없는것 같긴 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쭌님
    작성일
    11.07.19 14:40
    No. 25

    아무리 작가가 설명해줘도 받아들이는 입장에서 뜬금없고 개연성 없는거면 뜬금없는거 맞습니다. 물론 개개인의 차이겠지만.. 이 정도로 의견이 반반 나뉠 정도면 좀 문제가 있는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1408
    작성일
    11.07.19 16:12
    No. 26

    이유를 들어 개연성없고 내용도 없는 소설이다 비평했더니 몇몇 광팬분들 이유없이 감싸고 우기기만 하네요.
    예전에 단전마법사라고 양판소 불쏘시개급 글이 있었습니다.
    적의 음모로 함정에 빠져 차원이동당한 대마법사가 한국의 산속에서 몸을 치료하고 돌아갈 방법을 찾던중 주인공을 만나서 주인공에게 단전호흡을 배워 마법과 융합해 주인공에게 가르쳐주죠.
    이후로 내용은 막장을 달리고 이 소설 읽어본 거의 대부분의 독자가 지뢰불쏘시개임에 동의한 소설이지만 이책의 발단은 뜬금없다고 하지는 않습니다.
    최소한의 이런 장치조차 없이 그냥 "내 평생의 비원 차원통신 ㅋㅋㅋ 아싸 성공, 어라 너랑 연결됬네 너한테 내가 다 가르쳐줄게~" 이런건 진짜
    뜬금없다고 하는겁니다.
    이런게 정말 개연성있다고 느껴지시면 왜 그런지나 좀 설명해주시든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 로하스
    작성일
    11.07.19 16:28
    No. 27

    뜬금없긴 하죠. 작가님 꿈이 고기집하나 내서 대박나는 거 같은데 그렇다고 소설에서 이렇게 풀면 되나요. 소소한 내용같지도 않고 그냥 고기집에 뭔가 집착한다는 느낌마저 들 정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나하햐햐
    작성일
    11.07.19 16:30
    No. 28

    제가 만약 대마도사입장이라서 차원통신이든 문이든 열었다면, 그것도 시간제한까지 있다면 우선 자신의 지식욕부터 채우던가 아니면 하나씩 주고받는식으로 정보를 교환할거 같은데, 이책보면 그런 내용은 없이 걍 지꺼 다 퍼주고 세상을 이롭게 하라~ 뭐 이런식이었던거 같은데 상식적으로 생각해볼때 뜬금없긴함. 걍 주인공한테 능력은 줘야겠는데 기연하나 만들어서 어거지로 퍼준느낌임. 그리고 그부분을 떠나서 4권동안 고기만 굽다 이젠 해외로 진출해서 고기구울 준비하는데 더는 못보겠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얼라리
    작성일
    11.07.19 17:32
    No. 29

    이게 뜬금없지 않으면 도대체 어떤 걸 뜬금없다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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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1 Chrome
    작성일
    11.07.19 18:19
    No. 30

    이 소설만큼 뜬금없는 초반부도 없을텐데요?
    차크라를 배우는 부분의 개연성이 이정도면 지뢰도 그냥 지뢰가 아닌 대전차 지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월하명인
    작성일
    11.07.19 23:38
    No. 31

    그냥 어... 이 가 없는 소설.........

    빌려 보긴 했지만 읽다가 접은건 오랜만이네요

    보통 재미없으면 속독+ 스킵 신공으로 라도 보는데... 이건 ;;;

    시간이 아까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위시레인
    작성일
    11.07.20 02:24
    No. 32

    그래도 고기는 맛갈나게 잘 굽던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天劉
    작성일
    11.07.20 11:29
    No. 33

    댓글이 너무 웃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한참 웃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하아암
    작성일
    11.07.20 13:41
    No. 34

    고기집의, 고기집을 위한, 고기집에 의한 스토리 전개.


    아예 장르를 고기판타지로 하지 그러나? 라는 얘기가 나올법 할 정도.
    문제는 그렇다고 고기얘기를 디테일하게 잘 짚은것도 아님.

    결국 '쓸데없이' 고기얘기로 몇 권을 떼우는 수준이다.

    설상가상으로 설정과 이야기전개는 허술하기 짝이 없고,
    주인공은 멍청하고 철이 없다.


    이런게 재밌다는 사람들은 고기 못 먹어서 한이 좀 있는 사람들인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하운(河澐)
    작성일
    11.07.20 14:21
    No. 35

    으음. 저는 갈비를 먹고 싶을때 이책을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1 에이포스
    작성일
    11.07.20 18:31
    No. 36

    솔찍히 .. 맞음 ..
    이 소설에 대한 생각은 그거밖에안나네요
    고기 그놈에 고기 ..ㅋㅋㅋㅋ 장인정신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1.07.21 01:24
    No. 37

    6권쯤 후에 고기가 사라질수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에크나트
    작성일
    11.07.21 04:06
    No. 38

    제목부터 읽지마세요라고 써져있는데....
    읽지말란걸 괜히 읽고 화내면 지는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우비공자
    작성일
    11.07.21 10:36
    No. 39

    이 정도는 이해해야 하지 안을까요?
    1408님 말대로 하자면 요즘 나오는
    차원 이동물 즉 퓨전류는 다 뜬금없는 전개입니다.
    자살할려고 뛰어 내렸는데 이계더라
    자다가 깼더니 과거및 이계더라 다 이런 설정인데
    이것도한 따지면 뜬금없는 류에 들어가죠
    이정도는 이해합시다 진짜 이것저것 다 따지고 들면
    완벽한 작품은 한개도 없을듯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Real
    작성일
    11.07.21 10:51
    No. 40

    아 이거 보고 싶네요

    신개념 요리판타지라니 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1408
    작성일
    11.07.21 15:35
    No. 41

    뛰어내렸더니 이계더라 하면 뜬금없는거 맞습니다.
    하지만 뛰어내릴때 하필이면 태양의 흑점폭발과 때마침 불어오던 초속 160m의 태풍의 소용돌이 바람과 마침 근처의 연구시설에서 실험중에 생긴 고단위 자기장 폭발과 겹쳐서 차원게이트가 우연히도 생성되어 이계로 넘어갔다 하면 뜬금없지 않지요.
    뜬금없다고 재미있는 소설이 재미없어 지지는 않습니다. 뜬금없이 시작해도 재미있는건 충분히 재밌게 읽어볼수 있어요.
    하지만 60억분의1은 뜬금없기도 한데다가 재미까지 날려버렸으니 제 기준으로는 똥망작이지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뜬금없다고 책 안보지 않아요. 거참 사람들하고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1.07.21 18:13
    No. 42

    1408님 그럼 '뜬금없다'라는 말 인정하신건가요?
    재미로 따지는건 취향이니 재밌게 본사람도 있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1408
    작성일
    11.07.21 18:24
    No. 43

    아나 진짜 집요한 사람이네. 뜬금없습니다. 뜬금없다고~~~~~~~@!!!!!
    뭘 인정했다고 정신승리한듯이 난리야 난리가.
    별 찌끄레기 같은것도 글이라고 출판하면 팬이라는게 생기는 작가라는 타이틀 한번 다는것도 할만하겄네.
    댁이 저걸 재밌게 보든 나랑 뭔상관이여. 나는 진짜 잼없게 봤는데 취향이니 인정해주시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1408
    작성일
    11.07.21 18:27
    No. 44

    이책이 뜬금없지 않다고 떼를 쓰고 있는건 해저의 사신님이랑 원수님 두분밖에 없고, 나머지 분들 다 뜬금없다고 하는데 아직도 우기시는 원수님의 정신승리방식에 참으로 존경을 표합니다.
    책 열심히 사서 봐서 작가님 부자되게 하세요~ 에휴.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0 ksoj
    작성일
    11.07.22 04:00
    No. 45

    참 본문이나 댓글수준이 점점 떨어져가네요
    공지에 비난은 용납하지 않겠다는데 이곳 글이나 댓글은 거의 죄다 비난수준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4 라끄소식
    작성일
    11.07.22 12:09
    No. 46

    저도 이집 고기 먹고싶어욧!맛있다던데...
    뭐...60억분의 1확률로 맛있는 고깃집...<<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1.07.22 12:30
    No. 47

    1408님 우비공자님 추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no*****
    작성일
    11.07.22 12:38
    No. 48

    1,2권은 그냥 봤었는데 3권 읽고 아직도 고기냐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4권도고기군요. 깨끗하게 접어야 될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1408
    작성일
    11.07.22 13:43
    No. 49

    원수님은 독해력과 이해력도 없으시군요. 우비공자님도 뜬금없는건 맞는데 다른것도 다 뜬금없는거 아니냐고 말씀하시는겁니다.
    집요하고, 좋아하시는 소설깠다고 삐져서 꽁해계시고 이해력도 없으시고 딱 60억분의1이 원수님한테 맞는 맞춤소설이군요. 이해했습니다. 취향이니 존중해드리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3 One한
    작성일
    11.07.22 13:56
    No. 50

    1408님은 그걸 뜬금없다고 여기셨군요 전 그냥 어이가 없어서 덮었는데 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淸流河
    작성일
    11.07.22 15:56
    No. 51

    ....별것도 아닌 일로 댓글이 이렇게나 길어지며 싸우다니;;; 개연성없는 소설에 무엇을 바라시는지... 시작할때만 해도 차크라 수련을 널리 알리라고 전승자가 당부했는데 어느새 주인공의 비인부전이 되었죠.

    무슨 정신이 어쩌구 물질이 어쩌구 하던 처음의 도 닦을듯한 내용은 어느새 사라지고 주인공은 멍청이같이 여기저기 대주면서 털리는 토나올것 같은 스토리; 결정적으로 친구 두놈이 자기 가게에서 번 돈 다 털곤 심지어 가게를 담보로 대출까지 받은 상황에서 그냥 친구라는 이유만으로 용서한다는 내용을 보곤.... 우엑!

    차라리 안보느니만 못했습니다. 종이값이 아깝더군요. 이런건 지뢰라고 하지 작품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1.07.22 18:53
    No. 52

    1408님 그건 제가 할말입니다. 저도 우비공자님의 말과 같은걸 모르시나요? 정말 독해력과 이해력이 없으시군요. 책에 이유없이 쓴것도 아니고 나와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말 하시니까 그렇죠.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지 아시나요? 모르면서 그렇게 단정 지으면 안되죠.
    전 단지 틀린걸 지적한것 뿐입니다.
    그럼 님의 취향에 맞는 소설은 뭔가요? 저도 존중해드리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설앙군
    작성일
    11.07.25 00:32
    No. 53

    이 책보다가 너무 성질나서 로그인했습니다. 댓글 보니 여러 의견이 많으신데 전 1408 의견에 전적으로 찬성합니다. 대다수의 독자를 이해 못시키는 이유라면 뜬금없는게 맞습니다. 원수님말은 너무 억지스러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하겐티
    작성일
    11.07.27 18:44
    No. 54

    해당 소설을 읽어보지는 않았지만...댓글이 재밌네요.
    만약 마법사가 주인공에게 차크라를 전수해줄때,
    한두 페이지 가량을 할애해서 노마법사가 거의 죽기 직전인데 지식들을 죽음과 함께 가져가긴 아깝다..라던가,
    노마법사가 성정이 남에게 대책없이 퍼주는 성격이라 지금까지 여태 고생해왔던 이력을 나열하고 지금의 처지를 설명하던가,
    하는 등의 장치가 없었다면 뜬금없는 건 맞는거같네요 ㅋㅋ
    길가다가 마주친 생판 모르는 사람이 자신에게 악수를 청하면 뜬금없지만,
    길가다가 마주친 생판 모른느 사람이
    자신을 동창생으로 오해하고 악수를 청한 것이라면 뜬금없진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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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2 알트아이젠
    작성일
    11.08.17 17:45
    No. 55

    하지만 고깃집 퓨전 판타지 소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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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5.30 19:51
    No. 56

    확실히 뜬금없죠. 난데없이 통신성공되서 챠크라 수련법 알려주니 말이죠 그래도 2권까지는 볼만했는데...친구들이 갖고 튀는 것부터 그만 보려고 마음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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