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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34

  • 작성자
    Lv.21 광인자
    작성일
    09.10.06 01:25
    No. 1

    로봇찌파에서 찬성을 눌렀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에이급
    작성일
    09.10.06 01:44
    No. 2

    이건... 찬성이다... 두말없다... 찬성이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생갈치1호
    작성일
    09.10.06 01:45
    No. 3

    저도 사실 눈살 찌푸리면서도 퀘스트 깨가는 재미가 쏠쏠해서 참고 봤는데 검치들 케릭터가 너무 어설퍼서 놓아버렸음. 여러가지로 심사가 꼬인데다 검이치니 검삼치니 숫자세면서 양산형 로봇들이 그저 주절거리는 거 같은 기분임-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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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3 베이글쵝오
    작성일
    09.10.06 01:51
    No. 4

    '니가 입은 청바지 값만 해도 석달치 입원비는 뽑고도 일주일간 한우갈비 뜯을수 있는 돈이다. '
    여기서 뿜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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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5 콜트1911
    작성일
    09.10.06 02:47
    No. 5

    오늘 저의 안계를 넓혔군요.

    저는 제 취향대로 히로인 문제 때문에 짜증나서 못보겠던데

    비평글을 보니 오히려 더 큰 문제들이 소설 내에 있었네요.


    그런 개연성은 '어차피 막장 게임소설이니 무시 해도 되겠지.'

    라는 마음으로 게임소설이라는 장르를 얕잡아 본 것도 있습니다. 나름 반성해야 할 부분인 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투마신
    작성일
    09.10.06 03:06
    No. 6

    와 최고네요 ㅋㅋㅋㅋ 추천!! 검치들 500명 출현도 그렇고 달조는 현실세계가 판타지인듯 ㅋㅋ 혹시 나중에 가서 올마스터처럼 현실로 차원이동까지 되는건 아닐지? 게임에서만 만들던 얼음조각상을 현실에서 조각이라곤 한번도 안해보고 만든 전례도 있으니.. 혹시 그게 현실 세계로 차원이동을 할수도 있다는 암시? 뭔소린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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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마니저아
    작성일
    09.10.06 07:48
    No. 7

    ㅎㅎ 오타가 조금 있는거 빼고는 잘 쓰셨네요
    정말 재밌게 읽었어요. ㅋㅋ 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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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8 죽력고
    작성일
    09.10.06 08:24
    No. 8

    게임 판타지 읽으면서 현실을 크게 생각하고 보는 사람은 거의 게임 판타지를 읽을 수 없을듯 합니다. 목적이 게임 내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책으로 낸건데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돈이 목적이면 게임보다 직장 구해서 일 나가는게 훨씬 좋은 방법이 되겠죠. 요는 이러이러한 사정이 있다보니 게임에 올인했다.. 이런부분을 넘길 수 있는 사람만 게임 판타지를 볼 자격(?)이 있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요즘 보면 주인공이 잘나가는? 소설이 책방에서 잘 빌려가는 듯합니다. 주인공이 답답하고 주위의 적한테 찌질거리고 있고. 화끈한거 없고 전개가 느리고, 잔잔한 내용. 교훈적이고 답답한 전개의 책들, 치밀한 구성 과 여러 인물들의 갈등과 인간내면을 섬세하게 표현하는 책들(주로 이런책들이 문피아에선 인정? 받는듯?)은 전 1권 보면 2권 보고 싶은 마음이 싹 가시더군요. 좋아하는 책들은 일보신권, 북신패도, 천하제일이인자, 만인지상, 암천제등 이런 책들은 좋아라 합니다. 편하게 술술 읽을 수 있고 스토리나 개연성 같은 것도 크게 거슬리지도 않는 달빛 같은책을 좋아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사악무구
    작성일
    09.10.06 09:56
    No. 9

    달빛이 게임장르를 얕잡아 본거라고 하는데....
    이해가 안가는말이군요...

    게암판타지에서... 욕안먹는책 있나요??
    (무슨아이들인가 하는건.. 작가 스스로 게임이라기 보단
    스릴러라고 했습.. 그책 이야기는 그만)

    달빛이전까지는 히든캐릭에 폭렙하다가 길드전 국가전
    이런식스토리뿐이었는데...

    달빛이후에 퀘스트중심으로 가볍지만 꽤나 볼만한책들이
    많이 나오지 않았나요???

    물론 달빛도 개연성이 안맞는부분도 있지만....
    재미를 위해서라면 충분히 넘어갈수 있다고 생각되네요....

    (지금 장르시장에서.. 눈높이를 높게 보시는분들......
    눈을 낮추세요.. 안그러면 볼꺼 없습니다.....
    있다고 해도 조기종결로 사람열받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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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8 얼라리
    작성일
    09.10.06 10:11
    No. 10

    무흔영님이 하신 말씀이 바로 글쓴이께서 본문에서 구구절절이 풀어내고 있는 내용이죠.이른바 '달빛'은 시장에서 먹히는 소설의 전형이라고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그렇다고 할지라도 주인공의 행동에 당위성을 부여하는 최소한의 개연성은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지금의 달빛 주인공은, 기존에 목표로 했던 '다크 게이머'로의 활동을 거의 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이템 팔아서 모은 돈이 얼마나 되던가요?
    그보다는 주 수입원이 '방송'으로 넘어갔죠. 이정도면, 다크 게이머라기 보다는 전속계약을 맺고 프로그램 진행자로 데뷔하는 쪽이 훨씬 더 고소득을 보장할겁니다. (이미 방송국 직원이면서 게임을 플래이하는 캐릭터가 있었죠?) 거기다, 방송의 아이템이 되는 퀘스트가 모두 다 '운'에 의해서 발동하게 된 경우입니다. (이정도면 '신'인 작가의 도움이 없었다면, 주인공은 틀림없이 패가망신했으리라 생각할 수 있습니다.)

    저도 30억 사채업자에서 포기할 뻔 했습니다. 지금의 현실로 보면 불법 사채업에, 불법추심에... 바로 경찰에 신고해서 계약 뮤효를 선언하고, 신변보호를 요청해야만 할 것 같은데;
    뭐... 달빛의 '현실세계'는 검술도장이 국제적으로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하는 세계이니... 현실이 판타지이니... 그러려니~ 해야죠.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레피드
    작성일
    09.10.06 10:39
    No. 11

    현실부분에서 애써 무시하고 넘어가다 조각을 현실에서 하는 것 보고 쓴소리 좀 했었죠.(비평란에 있습니다.)
    그 후로 좀 보다가 결국 ㅈㅈ치고 안 보고 있다죠.
    안 봐도 전혀 궁금하지 않아서 제가 더 이상하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黑月舞
    작성일
    09.10.06 11:01
    No. 12

    사악무구님//
    그래서 저는 포기한 측면도 없잖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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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 로하스
    작성일
    09.10.06 14:59
    No. 13

    장르소설의 강점은 첫째가 재미고, 둘째도 재미이며, 셋째도 재미입니다.
    그 이후 논하는 것이 바로 기승전결이고 그것이 완벽하게 떨어질 때
    남들이 말하는 명작, 수작, 대작이 됩니다.

    하지만 게임소설을 완벽하게 그 자리를 잡고 있지 않은상태입니다. 사실 막상 책방에 가보면 넘쳐나는 것은 게임 소설인데 자세히 보시면 그 내용들은 쓰레기입니다. 대부분 1세대 판타지랑 비슷하죠. 오직 재미만을 추구합니다.

    하지만, 그 재미는 너무나도 식상하고 씁쓸합니다. 그리고 이런책이 왜 출판이 되는지도 이해 못하죠.

    그런면에서 달조는 그 재미면에서는 나름대로 게임소설에서는 가장 잘 살린 책이라고 봅니다. 아직까지는 게임소설에서 기승전결을 논하는 것은 사치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로하스
    작성일
    09.10.06 15:07
    No. 14

    하지만, 글쓴이의 글에 동감하는 바, 찬성을 누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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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세상경사
    작성일
    09.10.06 23:44
    No. 15

    스토리와 구성이 따로 논다는 것에서 감명을 받고 추천 누르고 갑니다. 한수 배우고 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C.I.Caes..
    작성일
    09.10.08 04:08
    No. 16

    근데... 이자는... 현행 이자제한법을 보면 법에 등록된 대부업체들의 이자 최고한도는 연 49%이고 대부업체 외 개인 사채는 30%입니다. 5할이면 50%인데, 충분히 가능합니다 ㅇㅅㅇ 게다가, 이런식으로 합법적으로 하는 것이 아닌 조폭들 낀 사채 시장 같은 데서야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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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8 얼라리
    작성일
    09.10.08 17:24
    No. 17

    대출 이자를 복리로 받는건 불법이죠.
    연 49%로 원금에 대한 이자만 받아야 합법아닌가요?
    게다가 합법 대부업이 아니라 조폭들 낀 불법 대부업의 경우는 더욱 더 법의 보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엄밀히 따진다면,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탈퇴계정]
    작성일
    09.10.08 22:52
    No. 18

    글은 술술 읽히나 설정이 너무... 빈약했었심 ㅠ.ㅠ
    초반GG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A.chicke..
    작성일
    09.10.09 14:37
    No. 19

    2006년 기사를 보니 당시에는 3천만원 이하가 66%, 그 이상이면 금리 제한이 없었더군요. 또한, 이자를 원금에 얹는 방법은 많습니다. 전형적인게 예전의 대환대출이었죠. 새로운 대출을 해서 예전의 부채를 상환하는 겁니다. 예전에 이자였던 금액까지 원금으로 얹혀버리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얼라리
    작성일
    09.10.09 15:49
    No. 20

    이런 논란은 의미가 없습니다. 글 속에서 그것이 합법이다 불법이다 설명하지도 않았는데...
    과거에는 합법이었다고 글 속의 내용전개가 문제 없다는 것은 아니겠지요?

    그리고... 이자를 원금에 얹으면, 실질 이자는 66%를 초과할 수 밖에 없죠. 복리이자는 예전부터 불법이라고 알고있습니다.
    불법이라고 했는데, 방법은 많다고 하시면... 불법적인 방법이 많다는 뜻일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마천회
    작성일
    09.10.10 19:11
    No. 21

    달빛조각사는 어설픈 문장부터 고쳤으면 좋겠습니다 맞춤법은 기본아닌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뇌검
    작성일
    09.10.11 10:31
    No. 22

    동감요. 진짜 ...별로였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메가마우스
    작성일
    09.10.12 00:00
    No. 23

    사채, 이자... 이런 이야기는 제 얕은 지식으로 끼어들 곳이 아니라 생각하고 정말 공감가는 건 알바 3~4개 뛰면서 게임도 3~4일 자지않고 했다는 거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starfish..
    작성일
    09.10.12 12:30
    No. 24

    일단 법적으로 사채가 아닌 사금융의 경우 년48%가 한계입니다
    따라서 5할이 틀린것은 아니죠

    그리고 사채능 부르는게 값 -0-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급식우
    작성일
    09.10.12 21:30
    No. 25

    중요한건 사채 이자가 얼만가 하는게 아닌데 말이죠..

    아무튼 개념작이란 말을 어디선가 듣고 봤는데 결국 1권을 채 넘기지 못하고 던져버렸습니다..-_-; 비평글에서 제가 느꼈던 부분을 잘 짚어주었네요
    그나마 게임 소설중에 제대로 읽은 것은 아르카디아 대륙기행 하나뿐이네요; 물론 그것도 수작이다라고 할수 있을 정도는 아니지만.. 요즘 나오는 왠만한 게임소설보다는 수준이 있는듯..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ex.글로리
    작성일
    09.10.14 01:47
    No. 26

    와하하하 너무 재밋게 보고 갑니당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10.15 04:04
    No. 27

    나름대로 비평 괜찮게 하셧는데, 단어만 좀 어떻게 했으면 좋겠군요. 단어들이 곳곳에 비평을 넘어서 비난에다가 살살 비꼬기.. 정말 보기 안좋내요.[이딴게 재밌다니? 왜? 왜? 현실성이 너무 없고 작가의 지적수준이 너무 낮았다.] 라는부분보고 쭉 읽고난다음 전 이말을 해주고 싶더군요. 제 입장에선 글쓴분도 그렇게 달라보이진 않내요 저 표현과^^; 비평란의 비난일색의 글과 전혀 다를바없어보이내요. 단지 거기에다가 비평만 좀 추가한거뿐. 하아. 확 기분나빠져버려서 써버리내요. 제가보기엔 공지사항에 충분히 걸리는 비평글같은데 말이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제물론
    작성일
    09.10.16 02:14
    No. 28

    게임 판타지에 대한 안계를 넓히고 갑니다. 저는 달조의 쇠락이
    후기 양판소와 비슷한 '로열 로드'를 걷기 때문에 그런 줄 알았는데
    작품 내재적 요소도 개입되어 있었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09.10.16 18:08
    No. 29

    로하스님 1세대 장르 소설이 그정도 평가라뇨. 1세대는 그야말로 기본은 되죠. 현재의 장르계는 기본도 못갖추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로하스
    작성일
    09.10.27 03:16
    No. 30

    댓글을 늦게 봤습니다. 죄송합니다.
    확실히 곰곰히 각해도 1세대 판타지는 쓰레기는 아니였죠.
    적어도 그당시 작가들에게는 글에 대한 열의와 노력이 보였으니까요.
    중학교 당시에 나오기 시작했던 판타지 소설들을 모두 다 읽어
    보았다고 해도 과언은 아닌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정말 재미있게 읽었던 투신전이 생각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11.09 18:27
    No. 31

    본문중 알바3-4개 뛰면서 게임훼인(고수)된거나 계정이 30억에 팔린거 빼고는 공감이 가는게 없군요.
    일단 기본 글 쓰실 자격부터 없으신거 같습니다.
    비평은 일단 예의를 갖추고 시작하는겁니다. 그런데 지금 초반부터 "작가의 지적수준이 낮았다"로 시작해서 비난일색이군요.
    이런걸 비난글이라고 하지 비평이라고 하진 않습니다.
    작품에서 비평을 해야지 인신공격부터 하시다니 말입니다.
    그리고 사회경험이 일천하신듯한데, 사채에 관한 판타지국가의 현주소가 바로 대한민국입니다 ㄱ- 충분히 현실을 반영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물론 개인적으로 사채놓다가 떼이는 사채꾼도 있어서 코미디긴하지만...
    그리고 로또한번 맞아서 또 로또를 산다.
    그게 사람심리입니다. 로또맞은돈 고스란히 털렸으니, 그 미련을 잊지못해 로또사는게 사람심리입니다. 물론 게임을 하기위해 몸을 만든다는 설정자체는 진부하기는 하지만, 그 로또이론은 전혀 근거가 없지 않다는 소리죠. 물론 저라면 도박자체에 손을 안대겠지만, 경험상 빠지면 눈에 뵈는게 없습니다. 자제를 못하는 초심자가 항상 털리는거야 업계의 정설이죠.
    그저 마지막에 작가칭찬 조금 늘어놓는다고 제대로 비평이 된건 아닙니다. 조금은 비평답게 비평을 해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아나룬
    작성일
    09.11.23 23:39
    No. 32

    그런데 재밌긴 한데 ㅠ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0 탁주누룩
    작성일
    11.07.04 16:50
    No. 33

    발끈하시는 분들은 그냥 자기가 재미있게 봤는데 그럼 나는 저질인가... 하는 심정으로 보입니다. 달조가 명작이라니. 잘팔리고 술술 읽히는 것은 알겠는데 그걸로 명작이고 장르소설에서 뭘 바라냐고한다면 피마새를 비롯한 다른 책들은 뭐라고 불러야하나요. 같은 명작..? 참 슬픈 일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장준영
    작성일
    12.07.19 17:40
    No. 34

    달빛조각사 특유의 문장 필체는 게임판타지와 매우 잘 어울리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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