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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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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5

  • 작성자
    Lv.38 레벨V
    작성일
    11.06.14 04:49
    No. 1

    이래서 저는 검증된거 아니면 구입을 안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헤비메탈
    작성일
    11.06.14 10:19
    No. 2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딸기우유.
    작성일
    11.06.14 10:57
    No. 3

    아. 슬프네...
    유실된 지뢰에 작업하던 용사 한명이 또 ㅠ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설매
    작성일
    11.06.14 12:08
    No. 4

    1권 100페이지 쯤에선 한 페이지의 무게가 점점 무거워져서 쌀 20KG의 무게던데 천원에 본거지만 스트레스가 쌓이더군요. 구매하셨다니 위로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후끈이
    작성일
    11.06.14 13:04
    No. 5

    갈 때마다 1권이나 2권이 없어서 안 봤는데.. 이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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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碎魂指
    작성일
    11.06.14 15:45
    No. 6

    전 제목이 끌렸지만 평을보고 볼려해서 아직 안봤는데 이렇게 피해자가 속출했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5 다운타운
    작성일
    11.06.14 16:44
    No. 7

    이책을 읽어본 사람으로써 도저히 옹호를 못하겠습니다...
    그냥 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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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3 앙제
    작성일
    11.06.15 00:50
    No. 8

    그냥저냥 킬링타임용. 술술~ 읽다가 덮으면 되는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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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별가別歌
    작성일
    11.06.17 22:19
    No. 9

    도시의 노인으로 보고 클릭했는데... 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황혼의검
    작성일
    11.06.21 19:30
    No. 10

    전 구세대라 제목부터 거부감이!!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흙퍼먹
    작성일
    11.06.27 10:57
    No. 11

    사실... 장르 소설 책중에 구입하구 후회 안가는 책이 없는거 같아요

    정말 드문 드문.. 군 휴가때산.. 묵향도

    한번보구 안봐서

    사실 돈아까운데..;; 책은 시간이 지나서 읽어두

    새로운 맛이 느껴지는걸 봐야하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하규
    작성일
    11.07.18 14:35
    No. 12

    진짜 제대로 똥밟은 기분입니다. 진짜 말도안되는 소리만 적혀있는 책입니다. 이렇게 어거지가 심한 책은 진짜 오랜만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신병
    작성일
    11.07.19 00:25
    No. 13

    서문 근처에 보면 b표라고 주석을 달았는데... 이건 좀 아닌 것 같네요. 작가가 실수하면 출판사가 교정 봐야 하는 거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하늘보리차
    작성일
    11.07.21 23:52
    No. 14

    직장 생활 하던 어르신께서 취미로 쓴 최근 유행 중인 현대물 판타지 습작을 그대로 출판한거 같아요.
    억지 전개.... 큰 플롯을 짜놓고 거기에 어거지로 끼워 맞추다 보니 이야기의 전개나 캐릭터의 감정(대사) 연결이 부자연스러워서 도저히 읽기가 힘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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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7 Nineteen
    작성일
    11.08.06 01:31
    No. 15

    오늘 오백 년 만에 만화방에 갔다가 시간제인데 볼만한 만화책은 없고 시간은 남는 와중에 문득 눈에 띈 도시의 초인 4권을 들고 휘리릭 책장을 넘겼습니다.
    환골탈태. 으잉? 소드마스터. 으잉? 그라운드의 지배자(축구). 으잉? EPL 1부리그 승격팀에 스카웃. 으잉? 신인인데 계약금 500억. 으잉?

    피파98 부터 시작하여 위닝 FM, 실축까지 나름 자타공인 축빠로서 용납 못하겠더군요.
    정확히 7분 만에 던져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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