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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18

  • 작성자
    Lv.63 하렌티
    작성일
    11.05.29 21:03
    No. 1

    죄송하지만,
    마지막에 줄거리를 쓰는것 같네요.
    하면서 @들어간 부분부터 이해가 안가네요.

    어떤 말인지 설명좀 해주시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망고망구
    작성일
    11.05.29 21:43
    No. 2

    이게 비평인가요 감상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광인자
    작성일
    11.05.29 22:18
    No. 3

    ㄴ부정적 감상도 허용되는 곳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하늘여행
    작성일
    11.05.29 22:25
    No. 4

    그냥 감탄사로 쓴거;
    어이없음의 감탄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글말고똥
    작성일
    11.05.29 22:50
    No. 5

    애초에 비평은 그 글에 대해 무어라 말하는 것입니다.
    그 글을 비난한다고 비판이 아닌 거죠.
    원래 옳은 비평이란 장,단점을 모두 말해주는 것이지요. 아주 객관적 입장에서 보는 겁니다.
    벗-대부분 그렇지 못하고, 전문가들도 상당히 주관적 입장에서 비평하죠. 그래도 비평과 비난은 헷갈려하지 맙시다 여러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쭌님
    작성일
    11.05.29 23:46
    No. 6

    비난글도 비평란에 쓰도록 되어있습니다. 바서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碎魂指
    작성일
    11.05.30 00:01
    No. 7

    황규영작가님껀 천왕에서 끊은지가 오래..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8 글말고똥
    작성일
    11.05.30 01:05
    No. 8

    아뇨, 제 말은 비난글을 비평란에 올리긴 해도, 비난글이 아니면 비평이 아니다 라는 생각은 지워주란 말인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Dainz
    작성일
    11.05.30 01:19
    No. 9

    이건 감상도아니고 비평도아니고...
    그냥 줄거리 써놓은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테메르
    작성일
    11.05.30 06:22
    No. 10

    그냥 땡깡으로밖에 안보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사심안
    작성일
    11.05.30 06:36
    No. 11

    요는 별걸 다 술술 아는 주인공이나 표두 그리고

    주인공의 지혜보정이 거슬린다는 뜻인거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戀心
    작성일
    11.05.30 12:11
    No. 12

    황규영 작가님은 대변화를 꽤할 시기가 온것 같습니다. 차라리 아주 무겁고 어두운 분위기의 소설을 한번 써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때까지의 글쓰는 스타일이 그렇다 보니 욕을 먹는것 뿐이지 의외로 이런 작가님들이 글을 잘 쓰시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8 얼라리
    작성일
    11.05.30 13:18
    No. 13

    요즘 이런 글이 유행인것 같은데, 아래에 찬성 많은 다른 글 보시고 내공을 좀 더 쌓으세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안평자
    작성일
    11.05.30 19:49
    No. 14

    이름만 봐도 책에서 반발력이 일어나는 대단한 작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알데뮬러
    작성일
    11.05.30 22:45
    No. 15

    소년이 은자 두개로 사업을 할수있을지도 의문이지만 은 두개로 서점에서 책이나 살수있을지 더 의문입니다.그리고 고대어라고 하면 아주 오래된 책이라는건데 해설집 같은게 시중에 나도는것도 이상합니다.
    꽤나 많이 이상한 소설인듯하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9 스쿠류바
    작성일
    11.05.31 10:14
    No. 16

    이분 작품의 대다수가...초딩들이 사회를 이루고있는듯한 느낌이들어서
    못읽겠더라구요;;; 무슨놈들의 어른들이 하는짓이나 생각하는게 초딩같은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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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8 망고망구
    작성일
    11.06.02 17:24
    No. 17

    요즘 황규영 작가 글을 보면 갈수록 작가의 시야가 좁아지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황규영 작가의 글들은 몇가지 정해진 틀에서 벗어나지 않으면서도 나름 재미있게 전개가 되어왔지만, 요즘 출판된 글들을 보면 틀을 깰때가 된것같습니다.
    이렇게 가다간 자기가 만든 방에서 나오지 못하고 아사하는 지경까지 가지 않을까 걱정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불모사리
    작성일
    11.06.12 09:36
    No. 18

    비평과 비난

    바서님은 제대로 된 비평이면 장단점을 함께 열거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만...
    비평가가 됐건, 일반 독자가 됐건 눈씻고 찾아봐도 장점이 안보이는 글에 대해서 단점만 평했다면 어떤가요?
    억지로라도 장점을 끼워넣어야 비평의 자격이 있지는 않지요.

    어차피 비평은은 주관적일수 밖에 없습니다.
    엉뚱하게 이야기해보면, 현재 대중문화 평론가들의 평은 크게 호/불호로 나뉘는데 절대적 객관성이 비평의 기본이라면 한쪽은 평론가 때려치라고 데모라도 해야겠죠?

    다시 말해서, 너무 극단적인 개인취향에서 나온 비평?이 아니면 객관적이어야 한다는 말은 의미없는 말이라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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