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이름만으로 왜 읽으셨어요.. 라는 질문이 튀어나오긴 하지만,,
비평하신 내용과 줄거리를 보니,,
'자금성에 건문제가 있었다.' 라는거만 비평하신 내용에 맞네요.
나머지는 짧은 줄거리상으론 아무 문제 없어 보이는데,,
역사적 진실과 관계된게 저거 하나인가요?
그리고 비현실적이고 비상식적인 스토리에 해당하는건,,
이미 외계인 함선 주인 나오는 순간 오히려 예상 가능한 스토리 정도로 보이네요.-0- 나름 개연성 있다고 할까요..;
개연성이라... 제가 이거 조아라에서 조금 읽어봐서 아는데 읽을 가치도 없는 쓰레기작입니다. 제가 어지간해서는 이런표현 쓰지 않지만 전혀 망설임 없이 쓰여질 정도로 쓰레기입니다. 읽지 마세요. 시간낭비하고 심력낭비에다가 짜증만 받아요. 제가 연재하는 것 보고 지적해 준 것들도 그냥 무시하고 쓰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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