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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58

  • 작성자
    Personacon 제로빅
    작성일
    09.11.07 00:50
    No. 1

    헛. 모든걸 짚어내셨어!! ㅇㅅㅇ?!! 근데 김원호 님 소설은 웬만하면 얘기 안하는게 좋아요. 머리 아파지고 기분이....흠냐.=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雪雨風雲
    작성일
    09.11.07 01:22
    No. 2

    비평이라고 하기에는 맞지 않지만 맞는 말이네요
    하나까지는 좋으나 그 이상은 못 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sydm
    작성일
    09.11.07 02:01
    No. 3

    뭐.. 유명하신 분이죠... 작가라기보단 공장장이신 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저녁햇살
    작성일
    09.11.07 03:29
    No. 4

    윗 작품들 주인공 이름과 직업만 빼면 다른게 없는 글씨가 인쇄돼있는 종이뭉치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김구라
    작성일
    09.11.07 05:04
    No. 5

    돈이아깝다 그걸 다 빌려볼 돈으로 차라리 파닭 한마리 시켜드시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김구라
    작성일
    09.11.07 05:04
    No. 6

    한 마디로 파닭만도 못한 소설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魔師
    작성일
    09.11.07 12:03
    No. 7

    만화계에 김화백님이 계시다면.. 장르계에는 이분이 계시죠..혹시 모르죠..나중에 노벨문학상이라도 타실지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히키코모리
    작성일
    09.11.07 12:10
    No. 8

    대체 누가 저걸 출판시켜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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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영약비빔밥
    작성일
    09.11.07 12:53
    No. 9

    좀 생뚱맞은 질문인데 파닭이 뭐죠? 통닭인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엘디쉬
    작성일
    09.11.07 13:11
    No. 10

    뭐라고 할까 큭큭 저것은 성공했다고 해도 좋은 상황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11.07 13:36
    No. 11

    하지만 초딩들에게는 인기가 많아요.
    작년에 책방갔을때 책방주인이 잘나간다고 직접 추천해준 "플라잉버스터" 2-3권 빌렸는데....그뒤로 그분과의 관계가 어색해졌음.
    반납할때 혹평을 했거든요 :p
    초딩이 있는한 계속 찍어내실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레신
    작성일
    09.11.07 14:41
    No. 12

    유명한 지뢰 작가 분이시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showdown
    작성일
    09.11.07 15:51
    No. 13

    김원호 작가가 낸것들 갖고 뭐라 하면 팬들이 맨날 '뭐라하지말고 너도 한번 소설써봐'이런식으로 반박하더군요. 그러면 어떤 영화에 대해 평 하려면 나도 영화 찍어야 하는건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무카리
    작성일
    09.11.07 16:38
    No. 14

    뭐, 그 패턴으로 계속 쓴다는데요. 그때문에 이래저라 말이 많앗고, 그냥 포기하는 게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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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류수柳水
    작성일
    09.11.07 18:31
    No. 15

    아아, 또 나왔네요.
    휴우... 한 번 나왔다 하면 수명 20년 씩은 느시는 분이니 기왕이면 이런 이야기 안 꺼내는 게 좋으십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 구령
    작성일
    09.11.07 20:42
    No. 16

    우리동네에는 중딩들한테도 인기가 많아요 퍼레이션트인가??
    그거 나왔다고 좋아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야율황
    작성일
    09.11.07 21:08
    No. 17

    싫증이 난다고 말할 정도로 똑같다는 말밖에 나오지 않는 ◇◆같은 책만 만들어내는 분이시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09.11.07 21:11
    No. 18

    김원호님에게 가지는 생각은 저도 다를바 없지만, 잊을만하면 한번씩 나와서 두드려 맞는 걸 보니, 굉장히 불쌍하네요. 어차피 이분글 팬 아니면 돈들여 보는사람 별로 없을것 같은데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세라프스
    작성일
    09.11.07 21:39
    No. 19

    예전에도 여쭤본적이 있는데 아직도 못봤네요 그때는 마스터 오브 웨펀
    추천해주시던데
    김원호 작가님의 소설에 대한 가장 큰 비판은 자가복제라는 부분인듯
    싶던데 아직 단 한권도 못봤습니다

    그렇다면 딱 1질을 본다면 어느것을 보면 좋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아옳옳옳옳
    작성일
    09.11.07 21:43
    No. 20

    저도 처음본게 마오웨인데, 조금 아쉬운 점이 꽤 있었지만 볼만했습니다. 네, 그랬습니다. 다른 소설들을 보기전까지는 그랬습니다. 저는 히든클래스를 완결까지 보고, "아~ 이제 이 사람 책 그만 낼려 그러나 보다."라고 진심으로 생각했습니다. 근데 합성술사란게 나오데요? 정말 저 그거보며 약 10초간 멍때렸습니다. 이제는 페레이션트 다음에는 또 뭘 낼지 궁굼해지기까지 하더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qwert123..
    작성일
    09.11.07 21:55
    No. 21

    윈드엠페러가 빠졌...(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虛空亂舞
    작성일
    09.11.08 15:22
    No. 22

    이 분의 책은 무성생식이라도 하는건지...
    내용이 다 비슷 비슷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좋니버스
    작성일
    09.11.08 18:37
    No. 23

    이건. 그의 글을 읽은 모두가 깨닳은것이죠
    하지만 전 부담없이 웃을수 있기에 그렇게 싫어 하지는 않아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좋니버스
    작성일
    09.11.08 18:37
    No. 24

    참.
    그분이 1년에 28권의 책을 쓴거 아시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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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5 메가마우스
    작성일
    09.11.08 22:00
    No. 25

    이분 얘기 나오면 덧글들도 같은 레파토리에요. 이분은 무슨 글을 달아도 자신의 스타일을 바꾸지 않을 겁니다. 금강님 말씀, 비평란이 낙서장이 될 수밖에 없는 이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수서지
    작성일
    09.11.08 22:24
    No. 26

    초딩도 독자입니다.. 독자가 원하는책을쓸수있는한 프로작가로
    있을수 있다고생각합니다.. 독자층이 20대 ~40대 사이만있는건
    아닌줄압니다.. 물론 저도 저분책 웨폰 등 2종류보고 안보고있지만
    독자 (초등학생)가 있는이상 저분도 프로작가라고 할수있을텐데
    너무 몰아가는거같습니다.. 마녀사냥도 아니고... 매번 같은
    스토리로 이렇게 몰아가시는게 좀그렇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블랙템플러
    작성일
    09.11.09 12:13
    No. 27

    같은 독자가 매번 잊을만 하면 두들기는게 아니라.. 뒤늦게 접해본사람들이 비평이나 감상글 올릴 수 있잖아요.
    이런글 올라온다고 오히려 뭐라 그러는게 더 웃긴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겨울곰.
    작성일
    09.11.09 17:13
    No. 28

    김원호로 검색해보니 마지막으로 있던글이 벌써 몇달전이네요. 이쯤되면 같은주제로 두들기기라고 할수있을정도는 아닌거같군요. 누군가 동화책 작가라고 하면 당연히 깔수있는건 아니죠. 근데 그 동화책 작가가 같은내용의 책만 벌써 7질8질째 복사해내고 있고, 그기본적인 스토리가 어린나이에 딱좋아할만한 자극적인 것이라면 당연히 까이는겁니다. 마녀사냥이라는건 죄가없는사람을 일방적으로 몰아가는거지, 이런식의 책을쓰는사람한테는 해당이 안되는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11.09 18:30
    No. 29

    엉뚱한 이야기지만...김원호작가를 이원호작가랑 착각한적이 ㄱ-;;;
    저같은 경험 있으신분?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별가別歌
    작성일
    09.11.09 20:16
    No. 30

    허허, 책 낸다고 다 작가는 아니지요. 그리고 책이라고 다 작품은 아니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최 적
    작성일
    09.11.09 20:32
    No. 31

    그러게 그걸 왜 보셨어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5 수서지
    작성일
    09.11.09 20:57
    No. 32

    이해가 안되는게.. 책을 빨리 잘내는것도한 장점인데
    왜그렇게 단점만 찾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분 10년뒤를 생각해보세요...
    10년뒤에 어떤글이 저속도로 나올지.. 전 정말 기대됩니다
    그리고 대작들 1년에 1권나오는데 그런거는 왜다들 조용하신지
    1권에 1년이라 말이됩니까 ? 책을 빨리 내는것도한 작가의 소양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메가마우스
    작성일
    09.11.09 21:02
    No. 33

    3년이면 서당개가 풍월을 읊는데 10년이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겨울곰.
    작성일
    09.11.09 21:05
    No. 34

    2006년이 데뷔니 벌써 삼년은 지났군요. 달라진게 보이지않습니다. 앞으로 10년?? 모르겠습니다. 왜그렇게 단첨만 찾는게 아니라 책이 빨리나온다는 장점(이걸 궂이 장점이라고해도)이 다른부분을 커버못하니까 까이는겁니다. 그리고 책의 주기와 작가의소양같은건 아무런 상관도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수서지
    작성일
    09.11.09 21:15
    No. 35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책의 질이 좋으면 1년에 한권 2년에 한권
    나오면 그게 좋은겁니까 ..? 전 아무리 질이 좋아도 그런책은
    안볼꺼같습니다.. 프로란 단어가 멉니까..? 남들에 비해 월등히
    그쪽 업무를 잘한다는건데.. 1년 2년걸려서 책이 나온다..
    그책이 얼마나 좋을지 모르겠지만.. 그런책이 과연 대작일까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메가마우스
    작성일
    09.11.09 21:19
    No. 36

    린이님// '시간을 1~2년 넘게 할애한 책은 대작이라 할 수 없다.' 라고 말씀하시려는 겁니까? 그건 정말 이해하기 힘든 사고의 벽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겨울곰.
    작성일
    09.11.09 21:23
    No. 37

    잘한다는건 빨리쓴다는게 아니라 좋은글이 나온다는겁니다. 그리고 미안한데 정말 이해가 안되는건 이쪽입니다. 속도랑 작가의소양이랑 무슨관련이있단말입니까? 지금당장 작품란에가서 후생기를 찾아보시죠. 거의월간지지만 그밑에 달린 리플을 보면 지금 린이님의 생각이 보통사람들의 생각과는 조금 다르다는걸 알수있을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미에크
    작성일
    09.11.09 21:57
    No. 38

    해리포터가 얼마만에 한 권이 나오는지, 반지의 제왕을 쓰는데 얼마나 걸렸는지..

    특히 괴테가 파우스트를 생애의 얼마를 소비해가면서 써냈는지를 생각하면 빨리 써낸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것쯤은 아실텐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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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6 장금이
    작성일
    09.11.09 22:40
    No. 39

    이 분의 글은 뭐랄까...
    처음에는 출판사가 공장물건을 찍어내는데 필요한 가명?을 하나 만들어 낸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먼저 들었습니다. 그런데 작품들이 확.실.히. 일맥상통?한 점이 있더군요.
    각설하고, 이 분의 글은 정말 쓰고는 싶으나 타고난 글재주와 현실적인 창작능력이 많이 부족해 보이는...정말 안타깝고.. 심지어 안쓰러운 마음이 절로 들게 합니다. 한장 한장 넘기다보면 "나도 이 정도면 명작 하나 쓸수 있지 않을까?! 설마 이 정도 이상은..."하는 독자의 허황된 창작의욕을 용솓음 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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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4 무의식
    작성일
    09.11.09 23:25
    No. 40

    원래 다른 분야의 책은 반년 혹은 1년에서 한권 나오는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그리고 다들 그걸 당연히 여깁니다.
    하지만 이쪽 장르계는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책이 나오는 것이죠. 한달에 한권이라니. 오히려 이게 비정상인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최 적
    작성일
    09.11.09 23:37
    No. 41

    글을 빨리 쓴다는 게 문제가 아닙니다
    빨리 쓴 만큼 엉망이라는 게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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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취록옥
    작성일
    09.11.10 14:39
    No. 42

    윈드엠페러? 제목만 본 것 같군요. 어쩐지 읽지 않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비평글이네요. 하하.
    그리고 속도와 작가적 소양에 대한 것에 대해 저도 한 마디 거들지요.
    故 박경리 님의 토지를 생각해 보면 작가적 소양이나 프로정신은 속도와 관련이 없다는 것을 아실 수 있을 겁니다.
    토지는 무려 25년이 넘는 기간 동안 연재된 작품입니다. 편지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한 권 분량으로 따지면 속도는 한권의 주기가 1년이 넘지요. 하지만 박경리 님의 작가적 소양에 대해 말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속도에 따른 장점에 대한 것은 어디까지나 독자 입장에서의 편의성에 기인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ex.글로리
    작성일
    09.11.13 23:13
    No. 43

    히키코모리/ 뿔 미디어 입니다 다 먹고살려고 하는거,,,,,이이상 어른들의 비밀 (큭큭큭)

    아2쿠ya님께 진정으로 찬사를 보냅니다
    제가 소설책보다가 집어던진건 김원호소설 히든클래스1권을 처음으로 던졌어요 그때는 김원호가 누군지 몰랐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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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아귀차나
    작성일
    09.11.14 22:16
    No. 44

    제 친구가 김원호 팬인데요...... 물론 저는 아니구요.
    근데 김원호작가 글들은 다 연관성이 있다그러더라구요.
    예를들어 디재스터의 주인공 아들이 마오웨의 주인공이라던데......
    근데 왜 마오웨가 먼저 나왔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제이슨Json
    작성일
    09.11.15 01:09
    No. 45

    아귀차나님 그런거 그냥 다 김원호씨의 변명일 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가령(歌鈴)
    작성일
    09.11.15 23:10
    No. 46

    그거 여자들한테는 권장하면 안됨.... 제친구도 저한테는 보지 말라고 하더라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임창규
    작성일
    09.11.26 00:16
    No. 47

    이분 작품은 딱 하나 보고 그만둬야 합니다.
    그래야 뛰어난 작가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 재밌는 글을 써내는 작가이구나. 라는 생각과 함께 그나마 좋은 추억을 가지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아스트리스
    작성일
    09.11.27 22:07
    No. 48

    이분 작품은 정신줄놓고 보면 웃을 수 있습니다. 물론 한 종류만-_-;;;;;;; 다른 작품 손대면 그날로 ... 에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홍삼차
    작성일
    09.11.30 17:19
    No. 49

    하나만 봐요.
    난 마오웨만 보고 다른 작품찾다가 다크프리스트 보고 그냥 이분 작품은 손을 끊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가타카나
    작성일
    09.12.02 18:09
    No. 50

    김원호씨 작품은 닼프리스트, 디재스터, 마오웨, 플라잉 버스터 본 사람입니다. 솔직히 닼프리스트와 마오웨는 내용이 비슷해도 그럭저럭 볼만했지만 디재스터에서 털썩, 플라잉버스터에서 주저앉았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사귀꾼
    작성일
    09.12.04 17:06
    No. 51

    저도 다크프리스트, 디재스터, 합성술사를 봤습니다만... 괜찮더라구요. 근데 한가지. 아2쿠ya님 말씀대로 중간중간에 야설이 나온다는... 그분이 조금 얺짢았지요. 즉, 다크프리스트는 조금 덜한데 나머지는 완결까지 읽지 못했습니다. 그런것으로 인해 재미도가 약간 떨어져서... 왠만한 소설은 완결까지 읽습니다만... 그건 좀 아니라고 보며 중간에 덮어버리는 소설들이 한두가지가 아니었습니다. 왠지 재미있을것 같다!하는 것만 완결내는 저의 재미의 정답아닌 정답으로 저 스스로도 가끔 놀랍니다만, 정말 다크프리스트 이외에는 거의 아니라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인형의천사
    작성일
    09.12.10 13:29
    No. 52

    저두.. 김원호작가님 디제스터,다크프리스트 둘다 1,2권만 대여했다가 다읽지않구 바로 반납햇는데요.. 전 보고 상당히 짜증났는데...
    작가도 어차피 직업이니 .. 돈벌어야하니 책을 써야한다는것을 알겠지만 레벨업하셨습니다 요런걸로 몇장채우는건 너무 심하다고 생각드네요..
    but 독자들이 평균나이를20~40로 맞춰가려하고 초등학생들도 작가층이라는 말이 가슴에와닿네요 ^^ㅎ 심심할때 댓글보는재미가 쏠쏠하군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테메르
    작성일
    09.12.15 08:28
    No. 53

    소설계에서 재앙이 뭔지 가르쳐주는 디재스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白牙
    작성일
    09.12.27 15:26
    No. 54

    다 맞는말인데, 딱 하나.
    주인공 따라다니는 따까리(?) 는 디재스터와 다크프리스트에 나오는 인물은 부자관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쭌님
    작성일
    09.12.27 18:46
    No. 55

    나 같으면 읽다가 버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송난호
    작성일
    10.01.02 13:26
    No. 56

    그럭저럭 볼만하다는것도 전 이해가 안갑니다,,

    어린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먼치킨류 양판들이라서,

    저는 다크프리스트를 먼저 봤는데 초반에 유니크몽둥이 잡는거보고
    바로 덮었습니다. 초반에 보면 견적이 딱 나오거든요,

    이건 지뢰구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SHUFFLE
    작성일
    10.01.03 04:28
    No. 57

    전 레벨업 페이지 채우는 순간.. 접었는데.. 저도 마오웨 로 처음보고 나름 재밌네? 하고 다음작품 기다리면서 계속읽어보왔지요.. 하지만..
    계속 똑같은 내용으로 반복하길래.. 접었지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두보루
    작성일
    10.01.09 01:37
    No. 58

    전 김원호작가님 소설 중에 디재스터를 제일 먼저 접했습니다.
    (저를 소설계로 인도하신 분이죠...)
    그래서 처음엔 아, 이정도면 작가할 수 있겠구나...했습니다. 실제로..;;
    나중에야 그게 아닌 걸 알았지만, 3번 째로 원호작가님의 소설인 마오웨를 접하고서 3권을 읽다가 덮었습니다. 그리고 던졌죠.

    그 뒤, 약 한달간 행방을 감췄다가 책방 아줌마가 왜 안가져오냐고 야단치셔서 온집을 뒤지고서야 침대밑에 짱박혀있는 마오웨3권을 책방에 갖다줬는데 2천원 약간넘게 연채료가 묶혀있더군요....
    이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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