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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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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2

  • 작성자
    Lv.89 그리피티
    작성일
    11.03.26 21:23
    No. 1

    제가 썻던 글이 그런 내용내용이었던것같네요 ㅠㅠㅠ
    태권도 -> 비보잉
    소환수3마리 합체! -> 개
    그래도 이 작가분은 소재보는맛으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태무성
    작성일
    11.03.27 02:05
    No. 2

    저도 그 점에 대해선 공감하는 바입니다.
    제가 유일하게 보는 게임판타지는 달빛조각사를 쓰시는 '남희성'작가님과 아크의 '유성'작가님 뿐인데.

    유성작가님의 로열페이트를 읽으면 매번 반전을 거듭하여 일어나는 스토리 구성도 비슷비슷합니다. 매번 위기를 겪다가도 순간적인 기지를 발휘해 통과해나가는 스토리 말입니다.

    쩝; 그렇지만, 유성 작가님의 게임판타지는 필력이 좋아서, 보는 것입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록그레이드
    작성일
    11.03.27 14:49
    No. 3

    그래서 전 접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노독물
    작성일
    11.03.27 14:54
    No. 4

    아크가 달조의 인기에 편승해서 제법 흥행했지만 로열페이트는 자기복제의 한계를 보여줬을뿐.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0 탁주누룩
    작성일
    11.03.27 15:06
    No. 5

    재활용을 한다고 치더라도 기본 소재부터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겸손사랑
    작성일
    11.03.27 17:58
    No. 6

    네. 저도 그거때문에 너무 거슬려서
    접었습니다.
    로열페이트는 절대 안볼 생각입니다.
    그리고 친구가 읽으려고 하면 말리기 까지 할 생각.
    괜히 양산형 작가한테 우롱받는건가 싶은 생각까지 들어서..
    ㅈㅅ.. 괜히 울컥했네요.
    아무튼, 개인 취향이니까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3 유래향
    작성일
    11.03.27 19:15
    No. 7

    또 비보이 드립도 제발 자제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그것만 없으면 보는 사람이 2배는 늘어날 텐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猛虎死血劍
    작성일
    11.03.29 17:50
    No. 8

    1권읽다 말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6 궁극대박
    작성일
    11.03.29 19:25
    No. 9

    확실히 막 쓴 글은 아닌데 이상하게 3권쯤되니 더이상 못보겠다 싶더라만... 전작이랑 틀린 게 없어서 그런 거 같군요. 무엇보다 주인공 성격이 저한테는 호감가는 스타일도 아닌데... 완전 판박이로 나와서 똑같은 짓을 해대니 정말 뒷 권을 못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인생사랑4
    작성일
    11.04.06 01:58
    No. 10

    돈돈돈돈 아주 게임소설들 볼 때마다 또 돈인가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레벨V
    작성일
    11.04.18 21:46
    No. 11

    돈이 없으면 뭔가 할만한 일이 게임밖에 없는걸까요..-ㅅ-?
    편하게 돈벌고 싶은건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Music
    작성일
    11.04.27 18:49
    No. 12

    아크랑 설정 싱크로율 100 %

    게다가 2권에서 죽을시 천민된다는 내용이 5회이상 10회이상 왓다갓다 작가 정신줄 놨음.

    등장인물 이름만 틀리고 똑같음. 요리로 환단 만드는게 능력복제환단으로 나오고. 이런 가관도 없음..

    1권보고 오 ~ 설정이 틀린가 싶었지만. 2권 ~3권 넘어가면 넘어갈수록.
    아크 표절. 베껴서 우려먹기 신공

    1.그가 들고 온 두 번째 게임 판타지 『로열 페이트』를 보면 작가의 변신에 놀랄 수밖에 없다.
    2.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작가 유성.
    3. 그의 아삭거리는 신선함은 아직 바닥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로크미디어에사 띄워주기 글 오타하신듯?
    1. 작가의 우려먹기 신공에 놀랄 수 밖에 없다.
    2. 변화를 두려워하는 작가 유성.
    3.그의 끈질긴 우려먹기는 아직 바닥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이것이 맞것제.. 로크미디어 소개글도 참.. 책 한권 팔아먹을려고 쇼쇼쇼~생쇼~.. 막쇼~

    한때 달빛조각사 작가랑 라이벌 어쩌고 할때가 있었나? 내가 보기엔.. 차이 좀 나 보이는데~..
    보스잡는것도 매번.. 비슷~ 못잡는건데 임기응변으로 다잡아~
    실패는 없어~

    소재도 참... 비보이,,,는 먼지...아크2부면 모르것네~....정말 이책은 접는게 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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