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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6

  • 작성자
    Lv.53 임시[J]
    작성일
    16.06.11 15:39
    No. 1

    비평보단 감상란에 가까운거 같은데

    거의 최근까지 읽은 제 느낌은

    이 소설은 드래곤 엠블럼으로 시작해서 네가 없는거리에서 끝났다. 입니다.

    이제는 연재주기 맞추기에 급급한 느낌이라 일주일 전쯤 선삭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경천
    작성일
    16.06.11 16:23
    No. 2

    사실상 끝났죠. 더이상은 의미가 없는 화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에크나트
    작성일
    16.06.16 01:38
    No. 3

    게임에 너무 이것저것 넣어서 죽도밥도 안되는 사례가 얼마나 많은데 주인공은 무조건 승승장구하는거 보고 게임인생 20년으로서 이건 도져히 말이 안된다고 보고 하차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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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9 청청루
    작성일
    16.06.21 23:34
    No. 4

    저도 공연 시작 날치기 다음화에서 접었습니다. DLC라든다 캐시질 없이는 즐길 수 없는 게임 환경에 질려서 그걸 바꿔보겠다고 회귀한 주인공은 이미 내가 없는 거리의 주인공과 같이 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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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1 서로빛
    작성일
    16.06.25 03:00
    No. 5

    엄청난 분량을 무료 연재하시고, 유료로 막 전환했을때까지만해도 정말 즐겁게 읽었는데 말입니다. 어느새 게임회사 사장이 되어 유저들 상대로 돈 버는 게임만 만들고 있는걸 보면서 내가 이걸 왜 보고 있나 싶더군요. 가면 갈수록 게임을 위해서 거금을 아낌없이 투자하는 오타쿠들만 주야장천 등장함. 그게 게임산업의 다는 아닐텐데요. 슬픈 일이죠. 이제 주인공이 만드는 게임도 실은 회귀전 미래 있던 게임들 거의 베끼는 수준이고. 극초반 회사원 게임에 즐거워하던 주인공의 초심은 200편의 연재횟수 동안 사라져버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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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9 쿤쿤쿤
    작성일
    16.06.29 02:22
    No. 6

    진즉 선작 삭제. 뻔한 흐름이 눈에 띄더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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