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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17

  • 작성자
    Lv.14 안개쉼터
    작성일
    16.06.18 09:44
    No. 1

    소개글은 관심 갑니다.
    시간내서 꼭 읽어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경천
    작성일
    16.06.18 11:11
    No. 2

    프롤로그만 봤지만 좋은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경천
    작성일
    16.06.18 11:31
    No. 3

    으아아아아 재밌따!~ 재밌어!!!! 왜 이걸 몰랐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06.18 12:03
    No. 4

    한가지 물어볼게 출판사가 있는데 글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작가님에게 불이익이 없기를 바랍니다.

    판타지는 크게 두가지로 나뉘는데, 중세냐 아니냐입니다. 님은 완성도, 전개 다 좋은데 하나가 등장하죠. 그건 머스킷 총입니다. 활이나 석궁까지는 사람들이 중세 판타지로 봅니다. 하지만 화약이 등장하는 총이 나오면 중세로 안봐요. 근세로 보지요.

    판타지팬의 호불호가 갈립니다. 아무리 전쟁에서 잘 싸워도 과학기술때문에 이겼다고 하지, 전략전술 좋아서 이겼다고 안믿거든요. 그래서 '총'을 받아드릴 수 있는 자와 받아드릴 수 없는자로 극명하게 갈립니다.

    소드마스터는 있어도 건마스터는 저 멀리 현대판타지나 SF판타지로 떠나버렸죠.

    그래서 중세판타지가 아니라 님의 경우 근세판타지가 되어버리죠. 근세를 가장 잘그린 불세출의 명작은 뭐가 있을까요? '톰소여의 모험' 과 '허클베리 핀' 이 있죠. 그런 세상입니다.
    때문에 판타지로 보기에는 정보가 너무 많아요. 판타지는 허구의 현실성을 반영하면 되는데 근세판타지로 가면 역사성을 반영해야 됩니다. 그렇게 가다보면 대체역사 소설이 되어버리죠.

    그러므로 총을 수용하는 층과 수용불가층은 극명하게 나뉩니다.

    또한 애석하게도 중세판타지 팬이 근세판타지 팬보다 압도적으로 많죠. 하여 님의 소설은 잘 쓰고 매력적인 소설임에도 불구하고 마이너판타지로 전락할 수 밖에 없습니다.

    소드마스터와 9클래스 마스터, 신궁, 신창. 드워프는 존재해도 건마스터 소설이 적은건 대중이 중세판타지와 근세판타지를 구별했기 때문이었지, 트랜드가 어떻고는 부차적인 이야기였죠. 시도가 되었다가 건마스터는 한결같이 좋아지질 않았으니까요.

    소설을 잘 보시면 딱히 잘못한게 없어도 독자가 이탈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게 바로 중세판타지에서 화약이 등장할 때 같은 경우이죠. 검과 마법의 중세. 신비로움으로 어필했으니까요.

    그러므로 이 소설은 근세판타지도 수용할 수 있는 층은 재밌게 보겠지만, 훨씬 더 많은 중세판타지. 검과 마법이 소용돌이 치는 낯선 세계를 중시하는 층에게는 외면받을 공산이 매우 높다 할 수 있습니다.

    타겟층을 소수로 보셨다는 뜻이지요. 뭘 특별히 잘못하지 않아도, 타겟층이 베이스로 깔고 가는 기대치는 숙지하시는게 좋아보입니다. 이 소설은 좋은데, 그만큼의 노력도 하셨겠지요? 그게 소수로 전락하면 안타까운 것일 수 밖에 없겠죠.

    제 비평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 뼈해장국
    작성일
    16.06.18 17:04
    No. 5

    비평 감사합니다.

    제가 머스킷을 등장시킨 이유는 밸런스 때문이었습니다. 현재 연재된 분량에선 자세히 묘사되어 있지 않지만, 주인공이 속한 '제국' 세력의 주적은 고등한 정신문명을 이룩한 동방의 군대입니다.

    “그래도 신성동맹 놈들과는 정말이지 싸우고 싶지 않지만 말이오.”
    “놈들이 그 정도입니까?”
    “그놈의 마법 한 번 쓸 때마다 병사들이 속수무책으로 죽어나가니.......”(현 연재분에서 한에서 동방군에 대한 묘사입니다.)

    이렇듯 동방군은 마법과 기이한 사술을 부리고, 괴물을 조련하여 전쟁터에서 활약하는데요. 그에 대적하기 위해 제국에게 각종 화약무기와, '거인'이라는 존재를 추가시켜주었습니다.

    강력한 정신 문명을 이룩한 사회와, 르네상스 시대의 서양 문명. 이 두 문명이 어찌 싸우는지에 대해선 계속 지켜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사실, 머스킷이 나왔다고 해서 전략 전술이 아닌, 과학기술로 적을 이겼다고 믿는 것에 대해선... 아마 많은 판타지에서 무기에 대한 연구를 하지 않고 작품을 쓴 탓인 것 같습니다.

    테르시오 진형, 카라콜 기동, 전쟁의 기본 교리 등 수많은 전략전술이 당시에 개발되었는데 말입니다.

    게다가 실제로 머스킷은 그리 우수한 무기가 아니었습니다. 처음 발명된 이후 수백 년 간 발전을 거쳐왔기에 전장의 주력 무기로 된 것이죠. 결코 등장하자마자 다른 병종들을 퇴역시킨 신 무기가 아니었습니다.

    머스킷이 대중화되었던 근세시대도 판금 갑옷으로 무장한 기사들은 여전히 존재했죠. 애초에 방탄(Bullet Proof)라는 건 16, 17세기 당시 갑옷 장인들이 만든 갑옷에 총을 쏴 보고, 안 뚫렸잖아? 라고 증명하는, 일종의 품질증명 과정에서 생긴 단어입니다.
    또한 머스킷으로 무장한 흑인 노예들이 쇠뇌로 무장한 스코틀랜드 노예 상인들에게 대항하는, 그런 웃지 못할 상황도 있었습니다.
    그만큼 당시 시대는 활, 쇠뇌, 장창, 판금 갑옷, 머스킷, 칼, 철퇴 등 각종 무구들이 범람하는 과도기였습니다.

    그러니 머스킷이 나왔다고 과학기술이 승리한 것으로 생각한다는 건, 읽는 독자분들의 잘못된 편견, 혹은 머스킷 등의 화약무기만을 지나치게 신봉하여 글을 서술한 작가들의 잘못인 탓이 큰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판타지에서 총은 참 낯선 무기입니다. 그저 단순한 무기가 아닌, 사람을 죽이는 것을 고작 손가락 당기는 것으로 가능하게 하는 힘의 평등을 불러오는 무기니까요. 방아쇠를 당기는 사람이 어린이건 바보건 말입니다.


    그렇다고 제가 타겟층을 소수로 보거나 매니아만을 노리는 글을 쓰려고 한 것은 아닙니다. 욕심으로 보일 수도 있겠지만, 가능하다면 모두가 읽었으면 하고, 그저 킬링타임 용이 아닌 한번쯤은 생각을 해보게 하고 싶어 글을 쓴 것입니다.

    물론 선작수야 낮고, 호응이야 낮을 수 있겠지만... 그에 대해선 감수해야겠지요. 저는 독자분들이 원하는 이야기보다는 제 이야기를, 다른 분들을 끌어 당기는 매력적인 이야기를 쓰고 싶은 사람입니다.

    두서없이 말이 길었습니다. 바쁜 시간 쪼개어 작성해 주신 비평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또한, 제 소설은 어디까지나 허구의 땅, 아틀라시온 대륙에서 벌어지는 일이기 때문에 당연히 현 인류의 역사와는 다른 길을 걸을 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 adp314
    작성일
    16.06.18 18:15
    No. 6

    근세 초중반이야 말로 화약병기와 냉병기가 공존하고 혁명과 전쟁이 난무하는 로망의 시대이거늘, 요즘 사람들은 그걸 몰라요.
    제 생각에는 중세 배경과 차별화를 두는 것이 트렌드에 찌들 때로 찌든 요즘 판타지보다야 훨씬 경쟁력이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사실 문피아가 기존 트렌드에 집착하는 경향이 너무 큰거예요. 배경의 생소함은 작가 역량으로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너무 마음쓰지 않으셔도 되요.
    (원래 댓글 같은 건 거의 안쓰는데, 제 소설 배경도 근세이다 보니 저도 모르게 끄적끄적...동병상련인가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 뼈해장국
    작성일
    16.06.18 18:29
    No. 7

    독자분들께서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는 아마 많은 판타지 작가들이 자신이 쓰는 작품에 대한 연구를 게을리했고, 그런 미숙한 상황에서 작품을 써서 그런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최선을 다해 그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해야겠지요.

    보내주신 응원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경천
    작성일
    16.06.18 17:26
    No. 8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Lv.5 뼈해장국
    작성일
    16.06.18 18:22
    No. 9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Lv.97 경천
    작성일
    16.06.20 19:22
    No. 10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Lv.5 뼈해장국
    작성일
    16.06.22 01:31
    No. 11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06.18 18:43
    No. 12

    내 어지간하면 댓글 안남기는데 댓글 남깁니다. 아느냐 모르느냐가 아니에요. 뭐 윙드 후사르나, 울란 기병대가 장갑차에 창이들이박은 적도 있습니다. 그래서 알고 모르고, 그게 무슨 소용입니까?

    제가 말했지요. '역사적 잣대로 대체역사소설이 된다.' 라고요. 지금 역사근거 들고 있지요? 똑같이 간다는 말입니다.

    뭐가 어찌 되었건, 무슨 전투력이 기사단이 높았건, 머스킷이 어찌되었건, 님은 그 잣대를 깨야 하는 위치에 있단 말이죠. 그게 편견이던 뭐던 말이에요.

    전투력 수치 논문이라도 꺼내드려요? '나 머스켓에 대해 이만큼 아는 사람입니다.' 라고 말이에요? 그게 무슨 소용이죠? 내가 안보겟다고 합니까? 독자층이 나뉜다는 이야기지. 저를 설득시커야 하나요? 왜요? 참 알 수 없는 일이군요.

    이 작가님에게 이렇게 말해주란 말입니까.
    [독자층이 편견이 있어서 겁나 힘들건데, 당신이라면 뭐 대충 그 편견 뚫겠지. 잘해봐.]라고요?

    나는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아니 잘 쓴 소설에 쓸데없이 화약무기는 등장시켜가지고 팬층 나뉘잖아? 이 얼마나 아까운 짓아야? 겁나 힘든 고생을 사서 하고 있네? 그게 꼭 필요했냐고? 앙?] 라고 말하고 있어요.

    그게 뭐 잘못되었단 말입니까.
    비평을 원했어요. 그래서 말해줬습니다. 이쪽은 인기 창창하게 끄는거 어렵겠다고.

    근거 지금도 뭘 들고 계신데요? 역사적 근거들고 있잖아요. 분명 말했습니다. '쉽게 대체역사로 넘어간다.' 라고 . 전형적으로 들고 있잖아요.

    말한마디 어긋난게 없이 다 들어맞아 가고 있어서 그대로 이야기 해줬습니다. 그게 뭐 죽을 죄입니까. 이 놈의 비평란. 맨날 비호감이나 찍고. 뭐가 어떠면 반론. 재반론. 아니 나랑 토론해서 뭐 어쩌자고요. 독자를 잡아야지. 비평란 해도 너무하네요. 당사자는 알아들었는데, 정작 제3자들이 설레발로 육두문자. 반론이다 의견이다. 100분토론 왜 맨날 해야하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하아.. 비평 안쓸게요. 안쓰면 되잖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06.18 22:41
    No. 13

    비평대신 추천을 해야 할 글이기는 한데......
    저도 토라디스님이랑 비슷한 맥락에서 걱정은 합니다만,
    연독률이 좋군요. 그것도 문피아에서 드문 20대 비율이 많다는 게 확실히 가능성은 있어 보입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나카브
    작성일
    16.06.21 14:50
    No. 14

    간단히 읽어보고 소감 남깁니다.

    1. 소재 선택에는 문제 없다 봅니다. 열병기가 본격적으로 등장하는 시대 배경이 보통 독자들에게는 생소하다고는 하나, 잘 쓰면 다른 판타지 소설과 차별화할 수 있겠죠.

    열병기가 나온다 해서 꼭 마이너스가 되는 것도 아니고요. 실제로 황금십자가였던가, 조아라 완결 소설 중에서 괜찮은 성적을 거둔 걸로 아는데 거기서도 열병기가 나오죠. 물론 열병기는 군대끼리 치고박을 때 등장하고, 주인공이 무쌍 찍을 때는 일반 독자들이 익숙하게 여기는 검과 마법이 등장하긴 하지만요.

    여하튼 잘 쓰면 문제 없습니다. 단지 너무 구체적으로 쓴다고 독자들이 모르는 전문용어가 툭툭 튀어나오면 곤란할 뿐이죠.


    2. 용병들에게 어울릴 법한 거친 입담과 태도는 잘 살리신 거 같습니다. 아마 이 소설의 경쟁력으로 꼽힐만한 특징 아닐까 싶네요.


    3. 주석을 붙여야만 할 용어를 1편 당 하나씩만 쓰시는 점 또한 괜찮은 시도였다고 봅니다. 아무래도 용어가 많이 튀어나오면 독자들이 어려워할 수밖에 없으니까요.


    4. 다른 분들에게는 모르겠는데 제 개인적으로는 술술 읽히지는 않았습니다. 약간 더 신경써서 읽어야 내용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주제넘는 소리로 들릴지는 모르나 그 이유는 이런 거 아닐까 싶어 말씀드립니다.

    (1) 챕터의 중요인물을 좀 더 부각해줄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예컨대 프롤로그 같은 경우는 주인공 잭과 그의 부관 디에고, 루카스, 연대장 게오르크가 우르르 등장하는데요. 개인적으로는 다른 인물들의 이름을 언급하는 횟수를 줄이거나 이름 대신 직함으로만 불렀으면 더 쉽게 읽혔을 거 같아요. 그랬다면 '잭'이란 이름이 눈에 확 띄었을 테고, 대충 스크롤 굴려가며 읽는 독자도 '아 이 소설 주인공은 잭이란 친구구나, 얘가 뭘하는지 눈 여겨보면 내용이 파악되겠다' 정도는 쉽게 깨달을 수 있을 테니까요.

    (2) 장소, 시간의 변화가 나타났을 때 확실하게 구분을 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예를 들자면 챕터 2. 잭이 부하들과 함께 저녁해먹던 이야기가 나오다가 갑자기 아일라라는 인물이 튀어나와서 잠깐 혼란을 느꼈습니다.

    물론 작가님이 시간과 장소가 변환됐음을 알리기 위해 엔터를 두 번 치시긴 했지만 그걸로는 눈에 잘 안 띄어요. 점을 세 개 찍든 *을 세 개 찍든 확실하게 나눠주셨다면 더 편하게 읽었을 듯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나카브
    작성일
    16.06.21 15:04
    No. 15

    5. 그리고 이건 너무나도 주제넘은 소리라 말씀드릴까 말까 고민하다 쓰는 건데... 작가님이 댓글로 소개하신 떡밥을 가급적 빨리 던져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
    “그래도 신성동맹 놈들과는 정말이지 싸우고 싶지 않지만 말이오.”
    “놈들이 그 정도입니까?”
    “그놈의 마법 한 번 쓸 때마다 병사들이 속수무책으로 죽어나가니.......”(현 연재분에서 한에서 동방군에 대한 묘사입니다.)

    이렇듯 동방군은 마법과 기이한 사술을 부리고, 괴물을 조련하여 전쟁터에서 활약하는데요. 그에 대적하기 위해 제국에게 각종 화약무기와, '거인'이라는 존재를 추가시켜주었습니다.

    강력한 정신 문명을 이룩한 사회와, 르네상스 시대의 서양 문명. 이 두 문명이 어찌 싸우는지에 대해선 계속 지켜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요컨대 마법vs열병기, 신비로운 힘vs지혜와 기술 아닙니까. 멋진 아이디어입니다. AK47vs M16, 건담vs마징가, vs 구도는 의미가 있든 없든 말이 되든 말든 사람들 흥미를 끌기 딱 좋은 떡밥이죠.

    이 떡밥을 최대한 빨리 던져주는 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작가님이 결정할 사항이고 제가 주제넘은 소리를 하고 있다는 거 잘 알고 있지만요. 반대로 말하자면 실례를 무릅쓰고 이런 소릴할 정도로 저 떡밥이 매력적으로 보인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나카브
    작성일
    16.06.21 15:12
    No. 16

    그러고보니 말씀하신 내용대로라면 신선한 대결구도를 기대할 수 있을 거 같네요. 파이어볼 비스무리한 마법을 쓰는 동방 마법사 부대를 모르타르로 시원하게 날려버린다든지 말이죠. (웃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 뼈해장국
    작성일
    16.06.22 01:33
    No. 17

    여러 지적에 지적에 감사드립니다. 최대한 반영해보겠습니다. 좋은 작품을 쓰기 위해 앞으로 더 노력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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