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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작성자
Personacon 김우재
작성
16.06.28 22:58
조회
1,792

제목 :  천국의 문을 두드리다
작가 : 김우재
출판사 :  http://novel.munpia.com/50693

간략한 작품소개는 이렇습니다.

 

지상인보다 한층 진화되고 업그레이드가 된 신인류가 공존하는 세상에서
여자와의 스킨십을 통해 돈도벌고 능력도 올리는 연애술사가 탄생되었다.
천상과 지상, 판타지와 독립된 차원을 넘나드는

장대한 스케일의 대서사시가 펼쳐지는데...

특이한세계관/난무하는설정들/먼치킨/시스템물/노예물/능력배틀물/

세력발전물/서행운전/국물우려내는것마냥 우려먹는판타지/

회귀물아님/주인공이변덕충/약간의병맛/

 

저의 첫 작품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오랜 독자 생활에 이골이 나서 그저그런 판타지 소설들에 실망을 느낀

나머지 차라리 내가 한번 써보자는 걸로 그렇게 저의 글쓰기가

시작되었습니다.

 

글쓰기 시작한지는 1년이 넘었지만 누가 옆에서 딱히 가르켜 준것도

아니고 전문적으로 배운것도 아니라서 저 혼자 맨땅에 헤딩하듯

어려움이 많습니다.

 

지금도 한편 한편을 쓸때마다 담배 여러개를 축내며

안돌아가는 머리를 돌리느라 무진장 시간을 할애해야 합니다.

 

그래서 다른 작가분들은 어떨지 모르지만,

저는 한편을 쓰는데 2~3일이 걸리는 수준이지요.

 

이게 일반적인 글이라면 모르겠으나 수많은 설정에 스토리 전개까지

생각하며 풀롯을 짜야되니 진짜 머리가 빡돌 지경입니다.

그정도로 저에겐 무리한 정신노동이란 거지요.

 

하지만 작가가 자신의 작품을 쓰면서 중이 제 머리를 못깍듯 저의 글이

남들에게는 어떻게 보여지는지 혹은 부족하고 모자란 부분이 없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저의 약한부분을 채워보고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현재 연재된 분량은 56편이고 유료이며 아직도 초반인지라 안나온

내용들이 많겠지만 저역시 글을 쓰는 사람이다보니 객관적인 비평을

받음으로써 한단계 더 성장하는 길로 나아가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제가 필력과 묘사가 남들보다 떨어진다는걸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소재나 이야기들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기도 합니다.

아직은 초보작가라서 독자들에게 흡족한 작품을 내놓기는 어렵구요.

 

서론이 길었습니다.

 

저의 작품은 현대 판타지 퓨전물로서 필력과 묘사, 재미등

다른 작품들에 비해 한없이 부족하고 떨어집니다.

 

하지만 타 작품들속에서는 결코 볼수없는 그 무언가를

집어 넣으려고 노력은 많이 했다고 봅니다.


천국의 문을 두드려라의 간략한 스토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여자와의 스킨십을 통해 시간을 벌어서 그걸 [수명]과 [화폐]와

 [능력]으로 바꾸는 어느 한 연애술사의 이야기입니다.

 

아무쪼록 저의 작품에 대해 비평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Comment ' 20

  • 작성자
    Lv.91 흑색숫소
    작성일
    16.06.29 10:34
    No. 1

    유료화시킨 글을 비평해 달라는건 돈내고 읽어달란 뜻이죠? 이런식으로 홍보하지 마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김우재
    작성일
    16.06.29 11:53
    No. 2

    뭘 그리 삐딱하게 받아들이십니까.
    애초에 유료작이라고 밝혔고 그냥 무료분까지만
    읽으셔서 비평해주셔도 됩니다.
    제가 홍보할데가 없어서 굳이 비평란에 홍보하겠습니까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김우재
    작성일
    16.06.29 11:56
    No. 3

    그리고 님은 애시당초 유료작은 읽지도 않는분이신데
    뭘그리 걱정하십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흑색숫소
    작성일
    16.06.29 12:44
    No. 4

    오호 의혹제기에 대한 해명

    1. 무료분까지 읽고 비평하면 된다구요? 본문 어디에 그런 말이 있나요? 홍보글외엔 안보입니다만?

    2. 유료작을 안읽는다구요? 문피아에서 안봅니다. 카x오에서 보고 있죠. 여태 문피아에서 결제한 작품이라곤 리턴 프로게이머, 마왕의 게임이 전부군요.

    3. 걱정? 그런거 안해요. 저도 아닌 타인을 왜 걱정합니까? 비평요청을 가장한 홍보글이 보여서 기분이 언짢아서 쓴거에요. 걱정하는거 아니에요. 혐오하는 감정에 가깝죠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시드씨드
    작성일
    16.06.29 13:39
    No. 5

    먼저 저는 프로 비평러가 아니라는점을 밝혀둡니다. 순수 장르물을 사랑하는 독자로서 느낀 감상에 가깝다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0편까지 읽으면서 느낀점들을 말씀 드리자면,
    1. 캐릭터의 매력이 떨어집니다. 특히 주인공이 그렇더군요. 독자의 경우 주인공에 감정 이입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44세라는 설정이 무색할정도로 무책임하더군요. 대출하고 자살을 하겠다니... 그것도 1금융권도 아닌곳에서 말이죠. 드라마, 소설 및 각종 매체에서 적어도 한번쯤은 사채같은 곳의 위험성을 알법한 나이이고 아이들은 아직 성인도 되지 못해 부당한 상황에 대한 대응조차 잘 할 수 있을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거기다 대출에 필요한 요건중 하나가 가족사진인데 눈치가 빠르다는 설정인 주인공이 가족사진 부분에서 이미 알아챘어야 하는게 아닌가?라는 의문이 들더군요. 아빠라는 캐릭터는 부정(父情), 책임감, 연륜 이런걸 기대하는 대상이 아닐까 합니다.

    2. 회사가 엉성합니다. 자살 기도자가 필요하다고 하는데, 마침 쥔공이 나타났다는건 이해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회사에서 목멜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노숙자나 꼭 돈이 필요한 - 예를들면 수술비가 없는 아이를 가진 부모라던가 - 타겟을 노려서 접근하는 방식이 더 낫지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꽤 큰 회사치곤 엉성해 보입니다. 그런 회사가 IMF를 거쳐 살아남을 수 있나요? 기획실은 엘리트가 가는 코스인 이유가 있습니다.

    3. 다음편 내용이 궁금한 경우가 별로 없더군요. 독자의 호기심 상상력을 자극해 다음편을 보고싶게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책으로 보는건 다음권을 보고싶게 만들어야하구요. 이건 작가님의 글의 호흡 문제가 아닌가 합니다. 물론 중간에 궁금한적도 있었지만 10편까지 읽으면서 딱 한번이었습니다.

    줄이면, 작품의 설정을 작가 스스로 어긴다는 불편함이 느껴집니다. 너무 많은 정보를 독자에게 던집니다. 감출건 감춰야 궁금해지겠죠.

    긴글 읽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전 프로 독자지 비평러가 아니니 모든 독자가 저와 같다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김우재
    작성일
    16.06.29 15:35
    No. 6

    일단 긴 감상편을 남겨주신것에 대해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10편까지만 읽으셨고
    게다가 띄엄띄엄 보셨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지적하신 문제에 대해 작가로서 변론의 여지가 있을수도 있겠지만
    그 역시도 순수한 독자로서의 감상평이라는 점으로 미루어
    전혀 이해하지 못할바는 아니기에 수용하고자 합니다.
    다시한번 성의가 있는 긴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06.29 17:57
    No. 7

    작가님 두번째 비평요청이시군요.
    왜 비평요청을 또 하셨나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김우재
    작성일
    16.06.29 18:05
    No. 8

    여러분들의 다양한 고견을 들어보고싶어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06.29 18:13
    No. 9

    그 정도 비평을 또 받으시기는 어렵지 않겠습니까?
    조각조각 찢어서 하나씩 이건 이래서 시고 이래서 쓰다 그럴 수야 있겠죠.
    그 정도라면 어떤 느낌이나 생각이 없어도 하려면 할 수 있죠. 그런데 그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처음 비평으로 만족하시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김우재
    작성일
    16.06.29 19:08
    No. 10

    네 그럴려고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쿤쿤쿤
    작성일
    16.06.30 08:41
    No. 11

    유료 연재로 글을 돌렸다는 말은
    "이제 내 글은 돈을 받고 써도 될만큼 완성된 글이다"라는 뜻입니다.
    그래도 글을 읽고 비평을 해야지 하고 읽는데 글이 하도 재미가 없고 억지스러워서
    몇화 못 읽고 딥키스인가 뭔가 시키는 장면에서 때려쳤습니다.
    죄송합니다. 수고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쿤쿤쿤
    작성일
    16.06.30 16:04
    No. 12

    너무 감상이 짧아서 도움이 되고자 몇글자 더 써보자면 설정이 너무 조잡합니다.
    좋은 글들의 설정을 읽어보세요
    단 한가지 커다란 설정이 있고 그에 따른 다른 이야기들은 그 설정에 얽혀서 필연적으로 나오게 엮여집니다.
    그런데 이 글은 굉장히 설정이 단편적이고 이것저것 조악하게 섞여있어요.
    회사원인데 눈맞은 여자가 어쩌고저쩌고 그 장인은 또 금방 죽고
    뜬금없이 돈을 빌려준다고 그러고
    빌렸더니 그회사는 언령을 쓰는 사람들이고
    또이상한 문이 있다 그러고
    갑자기 뜬금없이 키스를 시킴

    바다에서 낚시를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커다란 물고기를 만나 사투하는 장면, 낚고나서 생기는 일 등을 쓰면 멋진 글이 되겠죠?

    그런데 님 글은 바다에 낚시를 던졌는데 우연찮게 낚시 바늘에 청새치가 낚이더니 바닷속에 가라앉던 방수비닐에 싸인 아이패드 에어2 정품과 함께 잘 구워진 삼겹살이 딸려 올라와서 먹으면서 아이패드로 티비를 봤다

    라는 식의 설정입니다.
    이미 뒷부분이 궁금하지 않을정도로 설정부터 망가졌다는 뜻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뷰슴
    작성일
    16.06.30 21:33
    No. 13

    볼가치가 없는 작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아자토스
    작성일
    16.07.01 10:32
    No. 14

    표지는 허락받고 사용하는거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아자토스
    작성일
    16.07.05 07:38
    No. 15

    우와 이 작가 진짜 졸렬하네요
    지금 이 댓글 하나 달았다고 서재 차단걸었어요?
    이딴 옹졸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으면서 비평을 요청하니 쌍욕을 쳐먹지요 쯧쯧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9 쿤쿤쿤
    작성일
    16.07.05 14:14
    No. 16

    비평을 받고 싶은게 아니라
    유료글 홍보하려고 그랬는데 작가 통한의 1패
    나도 차단했네요 이분 ㅋㅋ
    다행이다
    실수로라도 이런 분 글 더 읽지 않아도 되서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흠칫
    작성일
    16.07.04 19:30
    No. 17

    와 다들 가차가 없으시네요. 제가 불편한 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9세인걸 최소한 미리 밝혀야 하지 않겠습니까?

    귀찮아서 19세 인증을 안하고 있는데, 그게 계속 귀찮아 인증을 하지 않고 있어 읽지 못했습니다.

    어정쩡한 Sexy 19세는 아무래도 여기 사이트에서는 매력이 없다고 봅니다.
    할려면 더 화끈하게 해주세요.
    위에 설명만 봐도 성인인증할 마음이 들지 않네요.

    문피아에서 매력이 있는 19세는 살이 찢기고 잔인한 고어가 섞인 소설이라고 생각해서 읽지 않았습니다.
    전쟁이나 생존들 재밌는거 많더군요.
    타사이트에서 접했지만 여기 출신이라는걸 알고 놀랐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경천
    작성일
    16.07.09 18:59
    No. 18

    음...일단 저번에 요청하셨을 때의 분량과 지금 무료로 볼 수 있는 분량을 비교하면 별 차이가 없어서 비평요청을 하셔도 딱히 얻으실게 없을꺼 같구요. 이미 유료로 팔고 계시면서 비평요청을 하시기 보단 그대로 쭉 밀고 나가시는게 나을꺼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김우재
    작성일
    16.07.09 22:45
    No. 19

    아, 경천님 댓글 감사드립니다.
    유료로 팔고있긴 하지만 혹시나 다른 독자분들의
    의견은 어떤지, 그리고 제가 지금 잘 써나가고 있는것인지
    궁금해서 비평요청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조언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에크나트
    작성일
    16.07.27 17:12
    No. 20

    이미 독자랑 싸우는거보니 글은 안봐도 틀렸네요. 혹시라도 나중에 클릭할일없게 저도 차단좀 해주세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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