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아.. 비평글의 줄거리를 보는데 입안에서 고구맛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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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감상란에 올렸다가 삭제조치되서 항의하니까 비평란으로 방금 옮겨졌네요. (스포일러주의) 라고 적어야 하네요;;;; 아니 줄거리를 안적으면 어떻게 감상하고 비평하는지 알 수 없지만... 개인적으로 비평란인지 감상란인지 고민하다가 감상란에 올렸거든요.
네 님 때문에 돈을 절약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입안에서 고구마맛이 자꾸나는데 돈주고 봤으면 발암을 걱정해야 했을거 같습니다.
뭔가 안봐도 뻔한 느낌...
볼 가치가 없는 작품 작가가 생각좀 하면서 글을 썼으면 좋겠음
이 분 글 스타일이 딱 대종사 아류라서 그냥 믿고 거릅니다.
코더 이용호에서는 사이버 테러하더니 여기선 돈만 많은 졸부입니까.... 아니, 그나마 졸부는 '나 이런 사람이야!' 하는 거라도 있지 이건 돈 따로 사람 따로군요. 저였다면 다른거 상관없이 멀리서 경호하는 전문가 몇 명이라도 고용했을텐데;;
이거 유명했죠. 안좋은쪽으로..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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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행
고양이가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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