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저도 15편 까지만 읽었습니다.
히잉 제가 생각 했던 엘프 마을 관리자가 아니었네요.
알고보니 갑질 없는 따듯한 느낌의 일상물이었습니다.
그리고 제 생각에는 엘프여왕 캐릭터에 대한 설명이 조금 부족한 것 같습니다.
성격이나 재능, 외형, 주인공이 엘프녀에 대해 어떤 감정을 가지고 있는지 파악하기 힘들었습니다.
처음 발견 될 때 올누드로 등장하지 않은 것이 무척 아쉬웠습니다앗!
요리하는 장면도 메뉴를 정하기 전 까지만 많은 설명이 되어 있고 요리 과정이 거의 생략 된 것도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일상물에서 느낄 수 있는 소소한 재미가 조금 떨어진다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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