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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5

  • 작성자
    Lv.80 칼튼90
    작성일
    16.07.29 16:00
    No. 1

    [비평까지는 아닙니다] 재밌게 봤어요! 요즘 상당수의 작품이 자극적인 소재를 활용해 독자를 유혹시키려는 경향이 있는반면 통행료를 내시오는 잔잔하면서도 적당히 궁금증을 일으켜 충분히 재밌었다고 느꼈거든요. 저는 둘다 좋아하는 편이라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앞으로 나올 내용들도 기대되더라구요. 이미 경험이 충분하신 것 같으니 연중만 피해주시면 더할나위 없을 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묘한인연
    작성일
    16.07.29 19:02
    No. 2

    15편까지 읽었는데요.초반부는 재미있던데 엘프 나오고부터 뭔가 글이 방향이 없다고해야 하나요.다시 돌아가야하는 구도인데 빙빙도는 느낌이더라구요.글의 색깔이 불분명해요.원체 많은 작품들이 나와서 웬만큼 해서는 식상하거든요.그냥 엘프랑 노닥물 정도.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2 흠칫
    작성일
    16.07.31 17:18
    No. 3

    앗 엘프 노닥물이라닛 취향저격을 당했습니다. 저도 보러 가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흠칫
    작성일
    16.07.31 17:35
    No. 4

    저도 15편 까지만 읽었습니다.
    히잉 제가 생각 했던 엘프 마을 관리자가 아니었네요.
    알고보니 갑질 없는 따듯한 느낌의 일상물이었습니다.

    그리고 제 생각에는 엘프여왕 캐릭터에 대한 설명이 조금 부족한 것 같습니다.
    성격이나 재능, 외형, 주인공이 엘프녀에 대해 어떤 감정을 가지고 있는지 파악하기 힘들었습니다.
    처음 발견 될 때 올누드로 등장하지 않은 것이 무척 아쉬웠습니다앗!

    요리하는 장면도 메뉴를 정하기 전 까지만 많은 설명이 되어 있고 요리 과정이 거의 생략 된 것도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일상물에서 느낄 수 있는 소소한 재미가 조금 떨어진다고 느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내공20년
    작성일
    16.08.05 11:02
    No. 5

    제목이 안티입니다... 작품소개도요...
    아직 읽어보지 않았습니다만... 제목과 작품소개를 보면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거의
    없습니다. 제목을 바꿔보시기 바랍니다. 아니면 작품소개라도... 제목이 진입장벽입니다
    ㅡ.ㅡ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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