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파괴를 위한 서시
작가 : 리로케이트
출판사 : 없음
총 10막 20장을 기획하였으며 각각의 챕터마다 프롤로그와 에필로그가 따로 있습니다.
줄거리는 한 왕국의 공주가 자신에게 주어진 고난과 역경을 극복하고 희망을 찾는 다는 이야기로 어느 판타지 소설에 있는 줄거리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소재로 쓰이기도 하지요. 워낙 정통 판타지를 좋아해서 한 번 써보고자 했습니다.
제 성격이 워낙 재미 없는 놈이라 글이 딱딱하게 느껴질때가 많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 지 저도 참 바꾸기가 힘드네요. 물론 1막은 어두운 면이 많고 스토리의 프롤로그격이라 그런 면도 있긴 하지만요. 2막은 조금 다릅니다만...
한 회마다 글이 꽤나 길어서 읽기 힘드실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한 번 읽어 주시고
많은 비평부탁드립니다. ㅎㅎ
그리고 심심하면 서재에 놀러오셔서 비평이 아니라도 좋으니 일상란에다 댓글을 달아 주셔서 재밌는 이야기는 서로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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