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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6

  • 작성자
    Lv.99 zacks
    작성일
    16.10.02 16:30
    No. 1

    무슨 말인지 알아보기 힘든 비평글.
    중간중간에 생략된 단어와 잘 못 쓰인 기호, 완성되지 않고 엉성한 문장들로 인해 남은 이해할 수 없고 본인만 알수 있는 글이 되어버렸네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38 시월의시온
    작성일
    16.10.04 01:51
    No. 2

    해당 제가 적은 글에서 비평이라고 할 만한 것은,
    글의 대상이 되는 소설에서 읽어냈던 클리셰에 대해 적은 내용인

    ======
    ======

    나눠놓은 기호 안의 내용정도를 생각하고 적었던 터라 .
    그 외 내용은 덧글로 빼 내어 놓을까 고민도 했었습니다.,

    20분 정도의 빠른 시간동안 주-욱 대강대강 쓴 내용이 아래에 댓글로
    달아져 있다면.
    꽤나 흉하기도 할 뿐더러, 덧글이 더 긴 글은 첫 줄 부터 읽히기가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처음부터, 잘 다듬어 스스로를 변호하며 올리고 싶지 않았죠.

    제 이번 적은 글에서 읽어지시는 만큼의 내용에 대해,
    소설에서 읽으신 부분과 대응해서 코멘터리 남겨주시면 되겠습니다.

    친절한 글에, 정성들인 피드백이 붙는다는 걸.
    정성들여 다듬은 글에, 대상자의 호의도 따라온다는 포인트를 인지하고 있어요.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79 힘이여솟아
    작성일
    16.10.11 14:19
    No. 3

    처음엔 참신하고 재미도있고 좋았는데 나중에는 질질끄는 구성이 많아짐..

    각성한 주인공(이신)이 다시 전성기때 모습으로 강력한 인류를 회복했는데
    난데없이 다음 상대(듣보잡 중국인)에게 겨우겨우이김 설정상 최전성기 시절 이신을 모티브로 한 AI이랑 무수한 경기를 했기때문이다 라고한다면 할말없지만, 폼이라는게 쉽게 변하는게 아니고, 이신또한 각성한 상태라 저런 스코어가 말도안된다는 주장이 난무했음

    그후 독자들 예상대로 결승전 중에 2:0상황에서 박영호랑 결승전에서 만나서
    피지컬 회복 못한상태로 2:2까지 간다음 3:2로 이긴다는 내용인데
    어찌보면 박영호는 이신의 상태이상으로 2:2까지 간거고 실력은 듣보잡 중국인보다 낮다는
    인상을 심어줌.
    솔직히 독자들이 많이 항의도했고 너무 질질끈다는 말도 많이 들었음
    의리로 보다가, 그 이후 저도 선삭해서 후의 내용은 모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시월의시온
    작성일
    16.10.14 09:32
    No. 4

    지우펑은 나름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그 자리에 설 기회를
    작가로부터 받지 못했고,
    그런 핀조명이 없었기에, 더욱 진통이 심했다고 생각합니다.
    해당 등장인물인 지우펑의 실력이 이해가 되긴 하더라구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7ㅏ
    작성일
    16.12.20 21:37
    No. 5

    확실히 질질끄는 무한반복되는 전개가 식상할 때가 되었죠.
    하지만, 나폴레옹과의 일전이 머지 않았다고 스스로를 격려하며 하루하루 힘겹게 읽어나가는 중입니다.
    조금만 힘내봅시다. 여러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8.04.29 10:11
    No. 6

    라깡의 누빔점이 풀려버린 자의 글 같네요.. 기표와 기의가 풀려버려 기표만이 가득한 글같은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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