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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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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4

  • 작성자
    Lv.14 실군
    작성일
    11.01.04 14:02
    No. 1

    그래도 그 2만의 20% 부분은 영영 회복불가능아닌가요? 찍어내는건 가능해보이는데 하나 생산할때마다 손해가 누적되는건 어쩔수 없겠네요.
    그리고 테트라아낙스 휘하 진마들도 서로가 서로를 신뢰하는건 아니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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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은빛검풍
    작성일
    11.01.04 14:17
    No. 2

    책을 자세히 읽어 보시면요
    테트라 아낙스에는 모든 진마를 만들수 있는 진혈이 보관되어 있고
    진마가 소실되면 테트라에서 다시 만들어 낸다는 뉘앙스의 대목이 있습니다.
    즉 테트라 아낙스는 진마를 양산할수 있다는 거지요.
    그런데 진마를 양산하지 않는 것은요. 테트라 아낙스의 역활이
    인류와 세계를 조율하는 조율자로 나오기 때문입니다. 딱 자신들이
    조정할수 있는 만큼의 힘을 유지하는 거지요.
    뱀파이어의 정점인 진혈들을 양산해서 뭐하게요? 상층부는 소수이어야만 하지요.
    대량생산해서 통제 못하면 문제가 심각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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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8 얼라리
    작성일
    11.01.04 14:29
    No. 3

    그래서 진마를 찍어 내잖아요; 그게 바로 석세서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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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1 무저울
    작성일
    11.01.04 14:29
    No. 4

    은빛검풍님 말대로 테트라 아낙스는 인류와 월야의 세계를 조율하는 사람입니다. 진마들을 그렇게 기르지 않는 거죠. 너무 많으면 월야의 세계가 다른 사람에게 알려질 수도 있고요. 그리고 테트라 아낙스는 이미 진마 대체용으로 석세서들이 6명 있지요. 그러니 더 만들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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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1.04 15:19
    No. 5

    그러니까 손해봐서 진마 찍어낸다만 생각하지말고
    vt 300만 vt600만 이렇게도 진마 둘이 짝짜꿍해서 만들수 있을것 같네요.
    석세서들은 왜 이렇게 안만들어 냈을까요?
    아마 기존 진마들이 위화감을 너무 많이 느낄것 같아서 그런가?
    그렇다면 기존 쌍둥이(서로 엄청 친한) 염동력이용진마, 마리아 둘이서
    vt 600만 찍을 수 있을 것 같았는데? 너무 파고들면 피곤하려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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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1.04 15:26
    No. 6

    뭐 애초에 테트라 아낙스에게 저항하는 진마들은 교류가 힘들다고 가정하니. 대략 이해가 가는군요... 하긴 찍어내봤자 모하겠음. 그러고보니 서린은 왜 이방법 안쓰는 걸까요? 그러고 보니 석세서도 지금까지 스팅레이하고 그 마약왕 조반니였나 아직 석세서 4명 남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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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수수남
    작성일
    11.01.04 15:48
    No. 7

    흡혈귀들은 둘이 눈 맞아서 짝짜꿍 할 수가 없습니다. 강력한 혈액구속력인가 하는것 때문인데요. 채월야에도 한번 래트가 언급했죠. 또 VT100만 이상인 흡혈귀는 진마 정야뿐 일거에요. 사혁건으로만 봐도 VT100만 이상이면 월야 세계 조차 파멸 시킬 정도의 괴물입니다.
    그리고 애초에 테트라 아낙스는 진마를 24명 이상 만들 생각이 없습니다. 석세서들도 알고 보면 후계를 남기지 못 하고 소멸한 진마들을 부활시킨거죠. 몇몇은 제외지만요. 서린도 그런 테트라아낙스의 영향을 받은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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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8 얼라리
    작성일
    11.01.04 16:06
    No. 8

    책을 제대로 안 보신듯...

    채월야에서 새로 태어난 정야나, 아니면 진마 몇 마리 먹고 최종 단계였던 사혁만이 추정 VT 100만이 넘었죠.
    진마 메시아는 VT 50만에 가까웠다고 나옵니다.

    또, 채월야에서 VT가 100만이 넘는 흡혈귀는 불로 태워도 소생하고, 원폭을 터뜨려도 재로부터 재생이 가능하다는 설명이 나오죠.

    창월야는 잘 기억이 안나지만...

    그야말로 VT 100만이면 무시무시한 수준입니다.
    그런데 300만, 600만이라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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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11.01.04 16:20
    No. 9

    테트라 아낙스의 역활을 전혀 이해 못하신건지...위에서도 다른분이 말했지만, 테트라아낙스는 현실과 괴물들간의 조율을 하죠. 자신들이 조절못하는 어떤힘도 용납못하죠. 강력한 예지로 시도도 하기전에 알아차리니 누구도 강력한 진마를 만들지 못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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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1.04 16:38
    No. 10

    또 한가지 더 있습니다.
    VT는 상대방에게 피를 건네주면 손실이 큽니다.
    또한 높으면 높을수록 올리기가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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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3 幻龍
    작성일
    11.01.04 18:04
    No. 11

    무협에서의 내공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될듯합니다.
    내공도 최대치를 깎는 기술을 사용해도 얼추 시간을 들이면 회복된다던지, 아니면 상대방의 내공을 전수받는다던지 하죠.
    그런데 그 때마다 효율이 100% 오는게 아니라 떨어지죠.
    3갑자인 놈인 1갑자인 놈을 흡수했다고 해도 4갑자가 되는게 아닌 것처럼...
    또한 언급하신 방법은 기존치의 회복이지, 최대치 상승에는 도움이 안 된다고 보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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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페아트리아
    작성일
    11.01.08 09:48
    No. 12

    VT가 10만까지 떨어진게 아니라 10만이 깍인거임. 게다가 회복량이 얼마정도인지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원래 VT에서 4만이 깍인건 유다전에서 팬텀이 실비한테 기습크리당해서 빌빌대다가 탈출하고 몸 좀 정리하니 토탈 VT 4만정도가 깍인것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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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1 覺醒
    작성일
    11.01.10 00:12
    No. 13

    VT 역할이 글케 중요하지 않던데요..

    사혁이 VT 100만 넘으니깐 설명이 핵떨어져도 안죽고
    원자단위로 분해해야 죽는다는데
    보름달 뜨고 팬텀씌가 크림슨글로우 쓰니깐 걍 피 쪽쪽 빨아먹히고
    죽기 일보직전 까지 가다가 일반인때문에 살아나죠...
    범위도 텔포범위보다 훨씬 넓고요...

    딱히 vt 는 강함의 척도라기보단 재생력의 척도라고 보시면
    맞을거 같아요.... 그렇다고 팬텀이 무적이 아닌게
    빙결능력에 매우 취약하더군요..;
    결국 예지력이 최고인듯-_-+

    아 그리고 윗분들 역활이 아니라 역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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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1.01.11 00:36
    No. 14

    覺醒님//VT는 강함의 척도로 생각하는게 맞습니다.
    싸움이 순수함 강함, 스텟으로만하는게 아니죠.
    스킬, 그리고 컨트롤이 중요한데 사혁의 경우 스킬이 떨어지죠.
    그렇지만 사기적인 스텟덕에 큰 피해없이 철수한 전적이 있죠.

    VT=스텟 으로 볼때 VT는 분명 강함의 가장 객관적 기준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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