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하네요...
다른 게임소설들은 대부분이 자유도를 엄청 중요시 해서 영자들의 개입이 거의 없는데 말입니다.
근데 저게 진짜 유료 게임이라면 회사자체가 고소크리 당하겠는데요.
만들기는 지들이 만들어 놓고 특정유저가 강하다고 패치먹이고 거의 개인정보에 해당하는걸 다른길드에 제공해서 유저 죽이기..ㅡㅡ;
프리섭 말고도 정식 회사에서 운영하는 서버에서도
게임 내에 공개적인 개인정보 유출등
사람 하나 매장시키는 일을 GM이 했던 일은
있기야 있었죠...
그게 결코 쉽게 일어나는 일은 아니지만...
뭐... 그 후에 시끄러워지니까
해당 GM 짜르고
회사의 입장을 정당화하기 위해서
그 GM이 했던 일을 약관변경으로 정당화시키긴 했죠...
옛날에 린2에서 그런일이 있긴 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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