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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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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8

  • 작성자
    Lv.68 겨울도시
    작성일
    10.11.28 16:26
    No. 1

    그냥저냥 괜찮았는데.. 내가 뒷부분은 안 읽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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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일리
    작성일
    10.11.28 17:04
    No. 2

    1부도 읽다가 놓았는데...이책만 보면 울 선배가 한 말이 생각남..
    주인공이 하늘에 떠 올라 "우아아아아~~~"
    하니까 적들이 다 뒤졌다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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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11.28 17:05
    No. 3

    7권 까지 읽었을때 꽤 괜찮았는데.....
    안팔려서 조기종결인지
    아니면 작가가 도망친건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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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魔師
    작성일
    10.11.28 17:23
    No. 4

    검이 황제의 검이었습니다...조기종결인듯 싶어요.. 이분 작품은 황제의검 이후 조기종결인듯...출판줄기도 장난아니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대마21
    작성일
    10.11.28 17:49
    No. 5

    볼만은 했습니다만...
    어쨋든 이분 작가는 작품속에서 끊임없이 무언가 의문을 제기하고
    떡밥을 뿌려대지만...
    검성이 어떤인물이었는지 주인공의 스승격인 천황이
    어땟는지등등.. 등장인물들에 대해서 끊임없이 의문만 제기할뿐
    뭐 이렇다할 연결성이나 복선이 전혀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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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8 얼라리
    작성일
    10.11.28 17:59
    No. 6

    1부 까지는 참고 읽을만 했습니다만...
    그 이후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어린쥐
    작성일
    10.11.28 19:46
    No. 7

    황제의 검 2부 그래도 중반까지 본 나는 많이 본건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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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6 BIN123
    작성일
    10.11.28 22:24
    No. 8

    3부도 나왔더군요
    혼자 뜬금없이 큰 책으로 나와서 눈에 띄어요 누가 빌려보지 저거-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곰탱이퓨
    작성일
    10.11.28 22:58
    No. 9

    작가의 최후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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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노독물
    작성일
    10.11.28 23:10
    No. 10

    사골까지 울궈먹다 국물은 증발하고 뼈다귀만 남은 작가의 최후네요.
    비뢰도나 묵향도 멀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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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4 실군
    작성일
    10.11.29 00:44
    No. 11

    비뢰도나 묵향은 이렇게 될까봐 완결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비교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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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6 파천
    작성일
    10.11.29 12:44
    No. 12

    ㅎㅎㅎ 비뢰도는 한참전에 침몰했고 작가분도 라이트노벨로의 전향 묵향같은경우는 잠시 일본에서 휘청했지만 전 아직도 한국 판타지계의 5손가락 안에 드는 작품이라고 평가합니다. 하지만 황검3부는 엎어졌다고 생각되네요 과연 3부가 나올 가치가 있었는지도 의문이구요. 1부가 참 좋았는데........ 2부도 참았는데......... 3부라니....... 그리고 세계관 성립이 1부에서 3부로의 방향이 너무 깊이 들어가 버렸음 차라리 3부 세계관을 다른 소설로 만드셨다면 성공하셨을지도 모름................ 제 닉이 파천이라 더욱 애정이 갔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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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겟타로봇
    작성일
    10.11.30 15:07
    No. 13

    1부는 꽤 재밌게읽었는데 2부는 대체 뭔말하는건지 뭔 내용이었는지 기억이 하나도 안나네요...완결까지 다본거같은데... 1,2부는 주인공이 같으니 같은 제목을 썻다지만 3부는 왜 3부인지 전혀 알수가 없네요...1,2부와의개연성도 없고 주인공이나 세계관 자체도 다르고...정말 제목에 낚인 기분이 듭니다...제목과 작가님의 이름만보고 6권까지 봤는데 설마 7권에서 갑작스레 종결이라니...좀더 방대하게 이야기를 꾸려갔더라면 이처럼 큰 실망은 하지않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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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제로빅
    작성일
    10.11.30 20:23
    No. 14

    묵향이 다섯 손가락에 꼽힌다뇨;;; 대작이 그렇게 쉬운 단어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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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5 모노레
    작성일
    10.12.01 21:25
    No. 15

    황제의검이 왜 이렇게 인기있는지 모르겟어요 제가 1부 2권까지 보고 때려치웠는데 말이죠 그냥 요즘 어디에서나 볼수있는 양판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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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3 RookeyK
    작성일
    10.12.02 13:32
    No. 16

    염소의 일격님 묵향이 연재되던 시기의 무협부분은 대작이 분명합니다. 지금이야 묵향 비슷한 캐릭터도 많고 비슷한 설정도 많아졌지요. 하지만 인터넷이 대중화되기전 전화선에 모뎀을 연결해서 통신망에 접속하던 시절에는 아주 참신하고 재밌는 작품이었습니다. 대략 15년정도 전 이야기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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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레46245
    작성일
    10.12.10 09:34
    No. 17

    Galatico님
    무협파트에서 역사적 고증부터 오류가 있는데요.
    송나라고 명나라고 다 섞여서 짬뽕이 되어있죠. 기본적인 고증부터 오류가 있는데, 참신한 소재 하나만으로 '대작'같은 칭호를 달아주면 그건 쉬운단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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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초량
    작성일
    11.09.24 08:09
    No. 18

    여기 계신 분들이 모두 무협 쓰시면 대작 풍년나겠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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