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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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점점의 이유는 아시겠죠........
불패신마 감상글을 보니 반갑네요...
안봐서 그러는데 이글 칭찬하는 내용아닌가요?
자 이제 비평을 말해주세요.
너무 그러지 맙시다.... 글쓴분은 감상보단 다른이유로 글을 적는데... 문피아에서 감상란과 비평란이 좀 애매하잖아요 그러다보니 번갈아가면서 글쓴거 같은데요... 더구나 얼마전에 질문글올라와도 신경도 안쓰시는분들도 이분글에는 왜이리 까다롭게 구시는지 모르겠군요.. (배설글도 올라와도 같이 장난치며 놀던데.. 그런글보단 차라리 이런글이 훨씬 더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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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둔저옹을 다시금 떠올리게 해주는 글이로군요. 이게 둔저옹의 처음이자 마지막 출판완결작이란 걸 생각해보면 참.. 불패신마의 특징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히로인 아니 여캐가 나오지 않는데도 이야기 진행에 전혀 걸림이 없이 끝까지 갔다는 겁니다. 보통 일이 아니죠.
완결이나오면서 어?? 이게 벌써완결이에요? 하고 책방주인한테 물어보니 그 작가 죽었대.. 헐....
근데 더 궁금한 건 대체 제목과 내용은 무슨 관계가 있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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